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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민관협력 강화
청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민관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 한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발굴한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힘썼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단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청주복지재단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고 시는 해당 취약계층에 대해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했다.
올해 이들을 통해 24건의 위기가구가 신고됐으며 그 중 10건에 대해 긴급지원과 민간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또한, 시는 청주우체국, 서청주우체국과 함께 9월부터 ‘복지등기우편서비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주시가 위기 의심가정에 복지정보가 담길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집배원이 우편을 배달하면서 해당 가구의 실거주 여부 및 생활실태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에 다시 전달하고 시는 해당 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복지이통장, 9988행복지킴이 등 인적안전망이 존재하며 올해 이들을 통해 77건의 위기가구가 발굴됐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힘을 썼다.
의료 지원 협약을 통해 고액의 치료비용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주여성, 부자가정 등 저소득계층 3명에게 임플란트, 틀니 등 900만원 상당의 치료를 지원했으며 건강증진 협약으로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 120여명에게 12개 지점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청북도한의사회와 협력해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복지기관을 방문해 14회의 한방치료지원 및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민간 단체와 기관들이 청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위기가구 발굴에 민관이 협력해 노력하고 저소득가정에 공적 서비스 외 민간서비스도 많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복지자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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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부장 전문 뿌리기업과 현장대화
청주시, 소부장 전문 뿌리기업과 현장대화
[충청뉴스큐]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신병대 부시장은 22일 오창제3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에스앤뉴를 찾아 조건희 대표 등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대화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서도 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 어려움에 대해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에스앤뉴는 금형·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9년 오창제3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해 LS ELECTRIC 전용 라인을 구축하고 산업용 인버터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스앤뉴 조건희 대표는 지난 11월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돼 2024년 1월부터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역임할 예정이다.
조건희 ㈜에스앤뉴 대표는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이 원자재 가격상승, 판로개척, 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제조업 바탕이 돼 튼튼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요구하는 규제개선, 해외시장 개척, 기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기업애로를 시정에 반영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사업인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102개 유망기업과 소통해 157건 고충을 접수·처리했으며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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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달라지는 다양한 청주시책·제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4년부터 새롭게 달라집니다 새롭게 추진된다’2024년부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복지, 교통, 환경, 문화,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시책·제도가 변경돼 추진되거나,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제도·시책뿐 아니라 청주시에서만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으로 시내버스 무료 환승 횟수 확대 재활용자원 교환사업 확대 결식아동 급식 지원단가 인상 청원생명쌀 계약재배필지 지력증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달라지는 내용을 담았다.
청주시 건축조례가 22일 일부개정 공포·시행돼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기준 규제가 완화된다.
기존에는 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높이 9미터를 기준으로 높이 9미터 이하인 부분은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1.5미터 이상 높이 9미터를 초과하는 부분은 해당 건축물 각 부분 높이의 2분의 1이상을 띄어야 했으나, 2024년부터는 건축물 높이 기준을 9미터에서 10미터로 완화한다.
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계획 제도가 전국적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된다.
비시가화지역 중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의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내년부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지원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함이다.
또한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고한 대상자에게 포상금 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고된 위기가구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된 경우,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결식아동에 지원되는 급식단가가 기존 1식 8,000원에서 2024년부터 1식 9,000원으로 1,000원 인상되며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지원사업은 기존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확대된다.
2024년 6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그룹형 1:1지원 사업이 새롭게 시작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해소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 2024년 주거급여 선정기준 완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지원금 확대 첫만남 이용권 지원 확대 부모급여지원 확대 등 해당 사업들은 전국적으로 지원 선정기준이 완화되거나, 지원금액이 확대될 예정이다.
5세~18세 저소득 유·청소년에게 지원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지원 금액이 월 10만원 범위 내로 인상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지원 연령이 5세~69세 장애인으로 확대, 지원금액은 월 11만원 범위 내로 인상된다.
재활용자원 교환사업 대상 품목 및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재활용자원 교환사업 대상 품목에는 캔·유리병이 추가되고 교환 인센티브는 기존 청주콘 10개, 종량제봉투, 화장지 2롤에서 친환경EM세탁비누, 곽티슈가 더 추가된다.
청주시는 매년 영농 농약빈병에 대해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하반기마다 한국환경공단 수거보상 예산 소진으로 지급이 중단됐다.
2024년부터 공단수거보상 예산이 소진되더라도 시 자체예산으로 보상금을 지급해 미수거된 농약빈병의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주시 흥덕구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고시가 시행돼 흥덕구에 설치된 인공조명의 소유자·점유자 및 관리자 등은 빛방사 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주차장이 유료화 돼 청주시 조례 부설주차장 주차요금표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청주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관 방문객에게는 무료 주차권이 발급된다.
또한, 내년부터 옥화자연휴양림 입장료가 폐지되고 주차타워 주차료 기준이 신설된다.
주차료 부과금액은 경차는 1,500원, 소형·중형차 3,000원 등이며 숙박시설, 야영장 및 다목적실 이용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주차료가 면제된다.
내년부터 청주시 시내버스 시내버스 무료 환승 횟수가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된다.
지난해 12월부터 개편된 시내버스 노선 통폐합으로 환승이 필요한 시민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청원생명쌀 계약재배필지의 지력증진 이행농가 소득보전금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변경된다.
기존 단순 소득보전금 지원사업을 고품질 청원생명쌀 생산을 이행 실천한 농가에게만 소득보전금 50만원/ha 정액을 지원해 청원생명쌀의 미질 향상과 명품화에 힘쓸 계획이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새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4년 4월부터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난임부부에게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 시술 등 보조생식술을 받는 난임부부에게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소득제한 기준이 폐지 돼, 소득 기준 상관없이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해당 사업들도 소득 기준이 폐지돼, 혜택 받는 대상자가 확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시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며 “새해부터 달라지는 다양한 시책·제도를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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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크리스마스 인파밀집 대비 안전관리에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파밀집방지 등 안전관리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 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전 연휴인 12월 23일 24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청주시 안전정책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충북대 중문 일원, 성안길, 율량동 그랜드플라자호텔 주변 등 인파밀집 예상지역 10개소 예찰을 실시하고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인파밀집지역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위험요소 및 장애물 등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경찰·소방 등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대규모 크리스마스 행사가 예정돼 있지는 않지만, 주최·주관자가 불분명한 행사로 인한 인파밀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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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정원 부지, 청주의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 조성‘본격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옛 국정원 부지에 미래 지향적인 수요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지면적 6,130㎡ 규모의 옛 국정원 부지는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587-1번지, 사창동 316-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2000년 청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돼 청주의 중심인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현재까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었다.
시는‘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수행을 위한 업체선정을 마쳤으며 12월 중 계약 체결 예정이다.
내년도 6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을 통해 보다 구체화된 도입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확정하고 추진방향과 경제·사회적 타당성을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직2동과 사창동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청주시립미술관, 청주아트홀, 청주예술의전당 등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한 청주문화예술벨트의 중심이 되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에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용역을 마무리 하고 2025년도에 공사를 시작해 2026년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옛 국정원 부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인구 88만의 문화도시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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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 개최
2023년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4년 직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준비를 위한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직지가치증진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지난 6월, 5명의 위원으로 2024년 행사추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2024 직지문화축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고인쇄박물관 박금학 운영사업과장이 ‘2024 직지문화축제 세부계획’의 공식행사 전시 체험 공연 강연 먹거리 등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한 이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렴된 내용을 추가해 12월 중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행사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위원님들의 고견에 감사드린다”며 “2024 직지문화축제가 청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꿀잼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직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2024년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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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마무리는 동부창고 ‘아트로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2023년의 마무리는 동부창고 ‘아트로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충청뉴스큐] 어느덧 한해의 끝자락, 2023년 올해의 송년회는‘캐릭터 축제’로 캐릭터 있게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6동에서 오는 22일 ~ 31일 열흘간 ‘2023 아트로 캐릭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청년단체인 아트로협동조합이 기획·운영하고 동부창고가 협력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의 마지막 캐릭터 페스티벌로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 15종 공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게임, 굿즈 마켓이 한해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채운다.
최강 한파마저 녹일 귀여움과 개성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은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지역캐릭터 굿즈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이미 올해 청주문화재야행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에서 선보이며 소위 ‘덕후’들을 양산했다.
축제 기간 ‘캐릭터 콘텐츠 존’에서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게 될 대표 캐릭터는 ‘해기&동즈’와 ‘픽셀던전’으로 청주 원도심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탄생한 ‘해기&동즈’존에서는 해기&동즈 옷 입히기 도심 가로세로퍼즐 원도심 인형 전시 랜드마크 일러스트 등 7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청주의 문화유산·상징물이 귀여운 몬스터로 재탄생한 ‘픽셀던전’존에서는 픽셀 몬스터 대형레고 놀이 개똥 몬스터 피하기 페이퍼토이 만들기 등 15가지 체험이 문화송년회 분위기를 한껏 들뜨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로블록스 게임 체험존’, ‘홀로그램 암막존’, ‘캐릭터 상품 홍보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또 한 해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굿즈 마켓이 취향을 저격한다.
이번 캐릭터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평일에는 11시~20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1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현장참여 모두 가능하며 체험의 경우 혼잡이 예상되는 크리스마스 연휴 등 주말에는 온라인 사전신청자를 우선한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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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청주페이 운영 잘했다
올 한해 청주페이 운영 잘했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국비 지원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랑상품권의 가치를 넓히며 사업을 운영한 데 대해 소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올 한해 청주사랑상품권은 숨가쁘게 달려왔다.
시는 청주사랑상품권의 모토로 표방하고 있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작은 습관’에 걸맞게 시민 편의성 제고와 지역 공동체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먼저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으로 2022년 7월부터 등록된 가맹점에 대해서만 청주페이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청주페이 가맹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3만 7천여 개소에 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가맹점 스티커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고물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월 한시적으로 인센티브를 상향한 데 이어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경제 회복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5월 발행 규모는 전월에 비해 78억원이 증가했으며 신규 카드 등록자 수 또한 4월에 비해 53%나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6월부터 시행된 특별할인가맹점은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청주페이 사용자에 한해 가맹점주가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으로서 청주페이 사용자는 이중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청주페이 앱을 통해 가맹점을 홍보할 수 있는 이점들이 있다.
월 100만 건 이상의 접속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청주페이 앱은 이미 새로운 온라인 홍보 매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청주페이 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더 진일보한 서비스로 평가되고 있다.
시 자체 분석 결과 특별할인가맹점은 등록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등록 두달 후 특별할인가맹점의 청주페이 매출액이 87%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홍보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는 월 한도금액도 50만원으로 증액했다.
9월엔 조례 개정을 통해 임시가맹점 제도를 도입하며 관내 축제·행사에도 청주페이 사용이 가능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시에서 주최하는 축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청주페이 결제가 안 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사업체는 관내외 업체를 불문하고 축제·행사기간 동안 청주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 것이다.
이로 인해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초정약수축제 등 다양한 축제·행사장에서 청주페이 결제가 이뤄졌으며 특히 청원생명축제 개최 시에는 축제장 내 결제 이력이 있을 경우 응모권을 추가 부여하는 특별경품 이벤트를 연계 추진해 굉장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일 동안의 청원생명축제기간 중 축제장 내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한 금액은 1억 5천여 억원에 달했으며 9천 3백여 건이 넘는 결제건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이벤트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시는 지난 7월부터 청주페이 앱에 인공지능 챗봇서비스를 도입해 365일 24시간 민원을 응대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다.
음성인식 서비스를 비롯해 상담내용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매일 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 차원 높은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주페이 가맹점 140개 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1년 동안 발생한 청주페이 결제수수료를 지원하며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따뜻한 매개체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지역작가의 창작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카드는 12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상공인 온라인몰’ 또한 순차적으로 청주페이 앱 내에 오픈될 예정으로 온라인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는 오는 27일과 28일 임시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3일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소상공인몰은 내년 1분기 중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이 고무적인 것은 소상공인몰에 1%라는 초저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청주페이가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청주페이의 생활종합앱으로의 기능전환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큰 효용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페이는 현재까지 1조 6천억원이 넘는 금액이 발행됐으며 청주페이 카드 발급수량만 46만장에 이르고 있다.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성장한 청주페이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또 다른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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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3년 충청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추진 의지 및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2년에 걸쳐 총 25억원을 투입한다.
1년차에는 센터 운영 및 건축계획 수립, 실시 설계 등이 이뤄지며 2년차에는 센터 착공·완공,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원구 오창읍에 조성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 담보와 지역농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획생산체계 및 공공급식의 지역농산물 현물공급체계를 마련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7일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된 2023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가치확산·탄소감축’부문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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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시정 10대 주요성과 선정
청주시, 2023년 시정 10대 주요성과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3년을 마무리하기에 앞서 시정의 주요성과를 꼽았다.
민선 8기가 출범한 2022년은 새로운 청주시가 가야 할 시정의 방향을 설정한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이것을 실천에 옮기고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우선, 중앙부처 수상실적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올 한 해 동안 대통령상 3회, 국무총리상 4회, 장관상 29회 등 총 36차례 장관급 이상 기관상을 수상,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당해년 역대 최다 수상실적의 쾌거를 달성하며 달라진 청주의 모습을 수치로 증명했다.
시민들이 바라는 ‘진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88만 시민 모두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민선 8기 청주시정의 2023년을 하나씩 되짚어본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오창, 오송 지역의 첨단산업 인프라는 민선 8기 들어 어느 때보다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며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았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의 결실이 그것이다.
이러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인프라는 민선 8기 출범 후 1년 반 동안 23조 900억원이 넘는 압도적인 투자유치 성과로까지 이어져 명실상부 청주시는‘세계로 뻗어가는 미래산업도시’임을 입증했다.
도시경쟁력을 증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도 잇따라 유치했다.
88만 청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가 확정됐고 국가철도클러스터를 오송에 유치하며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물류, 판매까지 한 곳에 모아져 철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
또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는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선정되며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고 분평2지구는 얼마 전 국토교통부 지정 전국 5개 지역 신규 택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9천호 규모의 주택 공급을 확정, 청주시의 도시경쟁력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올해 청주시의 최대 화두는 무엇보다 ‘꿀잼’이었을 것이다.
계절별 원도심 골목길 축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벚꽃이 흩날리던 지난 봄, 제1회 무심천 푸드트럭축제에는 3일간 45만명이 방문하며 진정한 꿀잼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또 기존 대표축제인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를 더 다채롭게, 더욱 대중성 있게 환골탈태 시켰고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피크닉콘서트, 동부창고 페스타 등 신규 축제는 소위 말해 모두 ‘대박’을 터뜨리며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주시는 꿀잼도시 도약을 위해 다양한 축제 개최와 더불어 신규 꿀잼공간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무심천에는 꽃길 조성, 야간경관 등을 설치했고 지난해 밀레니엄타운 고래물놀이장에 이어 대농·망골 공원에 도심 속 물놀이터를 추가로 개장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수곡동 명품 황톳길, 겨울철 눈썰매장, 원도심 소공연장·갤러리를 새롭게 개장했고 4.2km 구간의 우암산둘레길을 조성해 건강한 쉼터 조성에도 힘썼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민간 투자유치를 통해 1천억원 규모의 낭성면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을 확정지으며 꿀잼도시로의 도약에 방점을 찍었다.
민선 8기 출범 전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관련된 문제는 신청사 건립, 우암산 둘레길 조성과 함께 소위 3대 현안이라 불렸다.
청주시는 이 세 가지 현안의 실타래를 빠르게 풀어나가며 모든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이 중 원도심은 경관지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 사업,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등 4개 사업의 높이제한을 해제했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존 공공기관 주도의 도시 정비에서 벗어나 주거지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적 정비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또 충북 최초로 주택건설 사업 통합심의제도를 도입해 사회적 비용 절감과 처리 기간의 단축을 도모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이 비로소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4월 옛 본관동 및 의회동 건물 철거를 완료했고 청주병원 측으로부터는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내년 4월까지 자진퇴거 한다는 확약을 이끌어냈다.
이어 행정안정부 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충북도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15일 효율성과 경제성이 배가된 새로운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며 비로소 신청사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올해 청주시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범시민 환경운동을 성공적으로 안착해 여러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청주라는 지명의 어원 그대로 맑은 고을을 만들기 위한 붐 조성에 힘썼다.
또 송절동 도축장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송정동 농협사료공장은 도심 외곽지역 이전 협약을 통해, 북이면 축사밀집지역은 농촌공간정비공모 사업을 통해 수년 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악취·소음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
아울러 제2매립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출범 직후부터 약자보호를 최우선으로 복지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데 힘썼다.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보수 수준이 열악한 시설 12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건비를 추가 지원했다.
또 장려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 장려수당 지급 지침 개정 등 관련 법령·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창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을 포함한 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으며 청주시주거복지센터 확장 이전, 청주시여울림센터를 개소하며 맞춤형 복지시설 구축에도 힘썼다.
청주시의 시내버스는 88만 청주시민의 발이자,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버스노선은 T자형 중심으로 비효율적인 측면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고자 청주시는 지난 9일 무려 17년 만에 지선·간선 중심의 효율적인 버스 노선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는 시범운행을 마치고 읍면 지역에 전면 도입했으며 내년 초 약 20여년 만에 전면 개통되는 3순환로와 연계한 방사형 도로망 구축의 로드맵을 완성, 어디서는 25분 내 닿을 수 있는 ‘25분 생활권’조성 계획을 밝혔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해서도 힘썼다.
맛 좋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5월 홈플러스 청주점에 이어 농협유통 산남점 등 올해에만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추가 확충을 계획 중이다.
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했으며 청주페이는 차별화된 지역화폐 활성화 전략으로 투입예산의 약 13배에 달하는 4,200억원 규모를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촉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했다.
민선 8기 청주시정의 2023년을 돌아본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2023년은 변화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힘썼다”고 밝히며 “모든 성과는 88만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이며 내년에도 새해화두로 정한 ‘마부정제’의 의미 그대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더 힘차게 청주시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