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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25분 빠르고 편하게 안전하게 청주표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어디서나 25분 막힘없이 빠르게 편하게 안전하게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 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시는 출·퇴근 시 상습정체구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어디서나 25분 이내 도착이 가능한 생활권을 조성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고자 시민맞춤형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방사형 도로망 구축하고 혼잡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지역특화형 도로 조성 등 안전하고 신속한 도로개설 업무를 추진한다.
17년 만에 추진되는 버스노선 개편은 ‘시민이 더 편하게, 청주 전역을 버스로 이동’이라는 목표 아래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 노선 개편을 추진한다.
이어 교통으로부터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청주콜버스 읍면 전면 시행, 시골마을 행복택시 읍면 확대 운영 등 교통 복지행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청주시가 더 빠르고 더 편리해지는 청주의 생활권을 형성하고자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3순환로와 연계되는 방사형 도로망 구축사업,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병목지점 및 혼잡도로 개선사업 등이 있다.
접근성 강화를 위해 3순환도로와 연계되는 방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로 확장공사는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토록 추진 중이다.
강서~휴암 간 도로개설공사와 남이면 석판~대련 간 도로확장공사는 2023년부터 보상을 추진해 202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단재로 확장공사는 올해 4월 준공해 교통지·정체 문제를 해소했다.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병목지점 및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대표적 사업으로 대성로 확장공사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1단계는 지난 6월 준공 2단계는 2025년 준공 3단계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30년 대성로 확장공사 모든 구간이 준공되면 남북방향 도로망 연결을 통해 청주시 원도심 상당로의 교통량 분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공사가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충청북도가 시행 주체였으나 청주시가 시민 불편을 직접 해소하기 위해 충북도와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3년 청주시 직접 시행으로 변경해 이관 받았다.
해당 공사가 준공되면 청주 도심에서 오창IC까지 10분 이내 연결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국도 17호선, 엘지로와 함께 청주시 남북지역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시키고 3순환로와의 완전 입체교차 연결을 통해 북부지역의 만성 교통의 지·정체 해소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AI기반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을 구축해 도심지 교통흐름 개선 및 교통안전도시 조성 등 수요자 중심의 도로교통정보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해 2023 지자체 지능형 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10월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억원이 투입, 청주시 주요 교차로 및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확대해 실시간 교통량 흐름 분석 및 최적의 신호운영 데이터 제공 초등학교 주변에 스마트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 안전사고 예방 교차로 신호등 실시간 알림서비스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등이다또한, 국토부에서 공모한 AI기반 영상감지 교통신호체계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AI기반 영상감지 교통신호체계구축사업은 AI기반으로 차량 및 보행자 등을 영상을 감지해 필요한 신호만 부여함으로써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을 줄인다.
또한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안전을 도모하는 시민 중심의 신호운영 시스템이다.
현재 남이양촌교차로에서 대전방면에 총 9.7억원을 투입해 AI기반 영상감지 교통신호체계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남일효촌에서 보은방면 등에 총 9.5억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지난해 10월 청주콜버스를 오송읍부터 도입하기 시작해 올해 10월 청주시 전체 13개 읍면에 도입을 완료했다.
이는 지자체 전 읍면에 콜버스를 도입한 것은 전국 최초사례이다.
기존 저렴한 공영버스 요금으로 청주콜버스를 호출하면 공영버스 승강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승강장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다.
이로서 읍면지역의30분 생활권이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13개 읍면 중 8개 읍면, 52개 마을에 운행 중이다.
매달 이용자 수가 3천명 이상 될 정도로 읍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도부터는 지침 개정을 통해서 운행마을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읍·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요금으로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행손실금은 시에서 부담한다.
청주시는 민선8기에 들어서자마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17년 만에 대대적으로 단행한다.
오는 12월 9일부터 버스노선이 정식으로 개편된다.
2014년 청주청원 통합 이후 88만 대도시인 청주시의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권역 간 이동을 담당하는 간선버스와 권역과 환승 거점을 연결하는 지선버스 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환승 거점 3개소에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세종↔청주↔고속버스터미널 노선 신설 확정과 더불어 그동안 많은 요청이 있던 청주·세종·대전·공주와의 통합환승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은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으로 시행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청주시 홈페이지, 4개 구청 순회 공청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교통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고 기존 버스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88만 대도시 청주의 도심 발전에 맞춰 시민 모두 누릴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며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공사 및 교통정보체계 등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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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어려운 경제 상황 타개 위한 정책 적극 추진할 것’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어려운 경제 상황 타개 위한 정책 적극 추진할 것’ 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세계경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도 어려운 가운데, 최근 물가 상승이 심상치 않다”며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 때는 기업, 소상공인에게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영안정자금이라든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이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챙기고 내년도 대책도 충분히 검토해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청주시의회 정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예산 심의 같은 중대한 사안이 있으니, 의회에 충분히 사전 설명을 하고 협의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다”며 “우리시가 마련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질적이고 꼼꼼하게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나아가, 우리 지역 각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쓰레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단속도 중요하지만 분리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분리배출이 더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산불, 화재”며 “산불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주택 화재 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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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야행, 올해도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사로잡았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누적 관람객 총 70,000여명을 기록하며 지난 늦여름 밤을 기분 좋게 잠 못 들게 한 청주문화재야행이 올해도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를 사로잡았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광주에서 열린 제17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023 청주문화재야행’이 어린이 프로그램과 홍보디자인 2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7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2023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를 겸한 시상식으로 올해 전국의 축제를 운영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총 19개 분야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2023 청주문화재야행’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몇 년간 움츠렸던 지역의 문화예술과 문화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발굴한 한편 특히 달빛 야학당, 율곡이이와 서원향약, 역사 TV 체험, 홍건적의 과거시험 방해공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대거 기획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성야독, 달빛 아래 청주를 읽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홍보디자인 면에서도 심사위원단의 고른 호평을 얻었다.
이로써, ‘청주문화재야행’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청주의 대표 축제가 됐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청주문화재야행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콘텐츠와 예술단체가 발굴되고 원도심 일대가 명소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닦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만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의 상권 회복은 물론 꿀잼 청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화재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청주문화재야행은 2024년 공모에도 선정돼 내년에도 축제의 장을 펼친다.
한편 세계축제협회는 세계적인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경영 정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1956년 설립됐으며 전 세계 50여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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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청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잘 갖춰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이 혼합배출 되고 무단투기가 수시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배출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분리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관내 원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10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1월 24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전 관리인을 지정하고 설치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시는 각 구별 15개소씩, 총 60개 공동주택을 선정한 뒤 오는 12월까지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원룸 등 밀집지역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분리수거함을 무상 지원한다”며 “2024년에는 해당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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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3일 청원구 내덕2동 일원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은 청주시, 청주복지재단, 충북연탄은행이 공동 진행했으며 이범석 시장과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내덕2동의 노인부부 세대를 비롯한 저소득가정 5세대에 총 연탄 1,000장을 지원하며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을 하면서 난방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좀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며 “시민 분들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간담회, 현장 방문,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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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신규 모범음식점 9개소 지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 9개소를 2023년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업소는 만두품은칼국수 용용생고기 위대한보쌈금천,용암점 한양화로동남점 표가네명품순두부 권가제면소오송점 오송닭도리탕 현대옥오송점 태성불고기 등 9개소이다.
해당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현판이 제공되며 위생용품 구입비 각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주시 홈페이지 홍보, 모범음식점 책자 제작,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인증을 받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 서비스 수준, 맛 등을 평가하고 모범업소 지정기준 및 좋은식단 이행 기준에 맞춰 현장 심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홍보를 통해 음식문화정착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 모범음식점은 총 124개소이며 상당구 37, 서원구 20, 흥덕구 28, 청원구 39개소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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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강설·결빙 대비 도로제설 5대 종합계획 마련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적설과 이에 따른 도로 결빙으로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다” 청주시가 선제적으로 제설자재를 사전 살포하고 국도·지방도 관리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제설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빈틈없는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 제설재 사전살포 강화 결빙 취약구간 중점관리 운영 지역 내 국도·지방도·시도 관리청간 협력체계 구축제설인원 및 제설자재 확보 마을자율제설단 운영 등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먼저, 사전예찰 및 제설재 사전살포 기준을 강화한다.
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기상예보 시, 출·퇴근 4 ~ 5시간 이전에 주기적으로 2회 이상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예찰 결과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은 예방적 예비살포 : 오전 03~06 시, 오후 15~오후 6시예방적 사전살포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강설예보 시에만 사전 살포하던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둘째, 결빙취약지역을 별도로 지정하고 등급을 나눠 단계별로 제설한다.
우선 제설취약지역을 시내지역과 외곽지역으로 구분한다.
시내 지역 중 빙판으로 상습 교통사고 및 정체구간인 목련로 산성로 1.2.3순환로 등 결빙우려지역 48개소를 지정했다.
외곽지역은 11개 읍·면지역 중 고갯길 등 위험지역 26개소를 지정해 취약구간 내 전담차량과 인력을 항시 배치해 기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취약지역 중 문동리, 산성로 등 위험지역 21개소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도로열선 7개소를 설치해 초등대응 후 제설차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로를 72개 작업노선으로 분류해 2개 등급의 기준을 정했다.
1등급 노선은 구청 보유 제설장비가 출동해 초동제설 하는 구간이다.
2등급 노선은 읍·면·동 단위 취역지역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1등급 도로 제설작업 후 구청 제설장비가 투입된다.
셋째, 지역 내 국도.지방도.시도 관리청 간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청주지역 내 국·도·시 등 관리청이 혼재돼 있는 도로구간을 시 중심으로 실시간 제설현황과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결빙 및 강설로 인한 민원발생 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SMS, 유선전화 등을 최대한 활용해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충분한 제설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확보한다.
먼저, 염화칼슘 1,621톤과 소금 8,638톤을 이미 확보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제설재 454톤, 적사함 461개소, 모래주머니 44,000포를 준비했으며 염화칼슘과 소금은 지난해 대비 약 34%를 추가로 확보했다.
그리고 제설차량 113대, 굴삭기 21대, 살포기 113대, 배토판 65개, 트랙터부착용 배토판 389개 등을 구비해, 올해부터 읍면동 이면도로까지 제설대응 태세를 갖췄다.
제설장비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마지막으로 민·관 공동 협조체계를 구축해 총력 대응한다.
마을 고갯길이나 뒷골목 등 상습결빙지역에 제설함을 설치하고 보도육교, 교량,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은 부서별 책임제설노선을 지정 운영한다.
또한 43개 읍면동 마을자율제설단 3,402명을 구성해 취약구간 사전점검과 책임제설을 실시하고 이통장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기상특보에 대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 분들도 내집 앞과 내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난대비 기준강화, 장비 및 인력배치, 관리청간 협력체제구축 등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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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부정유통 STOP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3년 하반기 청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와 건전한 청주사랑상품권 유통질서 확립을 위함이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계획’에 따른 것으로 시는 2021년 상반기부터 연 2회씩 부정유통 일제 단속기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청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업체)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가맹점별 결제자료 등을 토대로 사전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불법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대상 점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금액을 결제하는 행위 가맹점이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청주페이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청주사랑상품권의 불법·부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결제를 거절하거나 사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사의뢰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유통질서 속에서 청주사랑상품권의 신뢰가 다져질 수 있다”고 말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청주페이를 위해 모든 시민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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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꿀잼 놀이터 개소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꿀잼 놀이터 개소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10일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놀이터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세진 리드산업개발 대표,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복지관 마당에 설치된 놀이터는 면적 505㎡에 조합놀이대, 그네, 시소 등을 갖췄다.
총 1억 9,800만원이 소요됐으며 설치 비용은 더샵오창프레스티지 아파트 시공사인 리드산업개발이 전액 후원했다.
복지관을 방문하는 자녀가 있는 시민과 목령어린이집 아동, 더샵오창프레스티지 입주민 자녀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리드산업개발의 도움으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꿀잼 놀이터가 마련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준우 목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멋진 놀이터를 만들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전 세대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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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 사상 계승, 청주향교 기로연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향교는 9일 청주향교 대성전에서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공경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국가에서 베푼 큰 잔치로 1394년 태조가 환갑이 돼 기로소에 들어가면서 학문과 덕행이 높은 원로 신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잔치를 베푼 데서 유래했다.
현재는 지역 향교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는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홍성모 청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약 200여명의 지역 유림과 주민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사, 헌작례, 헌장,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모 청주향교 전교는 “기로연 행사를 통해 경로사상 풍습을 재현함으로써 고유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신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를 공경하며 예우한다면 현재의 수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한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