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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공동체 리더 역량 강화’위한 워크숍 개최
청주시, ‘지역공동체 리더 역량 강화’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공동체 리더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가졌다.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및 부위원장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보령 일원에서 2022년 하반기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통한 현장학습, 주민자치 활동 성공사례 특강, 주민자치 발전방안에 대한 자율토론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리더로서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무국장 및 위원장을 보좌하는 부위원장들이 참여함으로써 각 읍면동 주민자치 임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통해 위원 내적 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화합의 계기가 됐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조병식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하반기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주민자치 위원들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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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퇴거불응 청주병원 등 강제집행 신청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6일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의 일부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청주병원의 토지·건물과 인근 상가 2개소 라텍스매니아, 구)전국침장)에 대해 청주지방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했다.
청주시는 청주병원 관련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용재결에 따른 손실보상금 전액을 공탁함으로써 2019. 8. 14. 소유권을 취득했다.
청주병원이 공탁금 약 178억 중 약 172억원을 출급했음에도 보상금이 적다는 이유로 수년간 이전하지 않은 채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시는 신청사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간 청주시는 청주병원의 원만한 이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를 구성해 대체부지 마련과 임시병원으로의 이전방안을 찾고자 각고의 노력을 했으나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청주시가 착공 전 부지확보를 못하면 사업계획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으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 시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청주병원 측의 자발적인 이전 의사가 없어 강력한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는 지난 8월 24일 청주시가 의료법인 청주병원을 상대로 낸 토지와 건물 인도 청구 소송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병원 측의 자율이전을 기대했지만 이전 의사가 없어 부득이 강제집행을 신청하게 됐다”며 “강제집행 전까지 환자들이 자율적으로 병원을 이전할 수 있도록 환자와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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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사고예방’위해 공장 건축물 실태조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별입지 공장 총 38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연면적 5천㎡ 이상 3만㎡ 미만인 개별입지 공장으로 청원구 19개 업체, 그 외 지역 19개 업체가 이에 해당한다.
조사방법은 시설물의 기능적 상태를 판단하고 현재 사용요건을 만족시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찰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그에 따른 점검결과를 실태조사 체크리스트에 기재하는 방식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재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은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되면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안전점검 등 법적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로 건축물에 대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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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청주시,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가을,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을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접종을 처음하거나, 총 1회 접종력만 있는 어린이로 9월 2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하며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받게 된다.
10월 5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의 접종이 시작되고 어르신 대상으로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청주시는 자체사업으로 만 60~64세 청주시민 및 취약계층 등 지자체 사업 대상자에게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4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청주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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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고질적인 주차문제 해결한다.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고질적인 주차문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타워 전망대’를 설치한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에 부속된 주차장 외의 주차시설이 부족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주말이 되면 유아숲체험원, 숲체험놀이터를 이용하는 일반 이용객의 차량과 옥화구곡 관광길을 이용하는 시민의 차량이 섞여 주차 혼잡이 극심했다.
‘주차타워 전망대’ 설치 사업은 옥화자연휴양림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에 1500㎡, 2층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으로 주차면수 80여 면을 확보하고 전망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7천만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총사업비 19여억원을 들여 2023년 11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주차타워 전망대는 휴양림과 어울리도록 외부를 목조형식으로 조성하며 총 2층으로 지하 1층 및 지상은 주차장으로 2층은 전망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달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주차타워 전망대의 약 80면의 주차면과 기존 주차면 20면을 더해 약 100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면 옥화자연휴양림의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휴양림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겠다”며 “2023년 건립 예정인 주차타워 전망대 조성 등 주차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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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투표로 ‘예산 우선 지원 사업’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3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투표 대상은 그늘막 추가 설치 청주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노인복지관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확대 알려지지 않은 청소년 정책 홍보 등 23개 사업이다.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시민참여예산 사업 가운데 우선적으로 반영돼야 할 5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내년도 참여예산 사업 선정에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온라인 투표 40%,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60%로 온라인 투표와 위원회 총회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정책으로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 투표 참여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 스스로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청주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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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거취약층에 ‘원스톱 주거지원 서비스’시행
청주시, 주거취약층에 ‘원스톱 주거지원 서비스’시행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고시원, 침수 우려 반지하 등 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올해 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8000만원 도비 3200만원 등 총 1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전문상담 인력 2명을 배치해 상담부터 이주 지원까지 원스톱 주거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난 8월까지 총 43가구의 이주 신청이 접수돼 이 중 13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고 나머지 가구는 계약 체결 및 자격 심사 중이다.
또한 거주지에서 월세 체납 등으로 강제 퇴거해야 하는 경우 청주형 긴급지원주택인 ‘디딤하우스’에 최장 6개월 간 거주할 수 있도록 임시 거처도 제공하고 있다.
여인숙, 고시원, 컨테이너, 쪽방 등 비주택과 침수 우려 반지하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주거 취약계층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상시 문의·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급여 지원,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지원 등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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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족센터·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탁자 모집
청주시가족센터·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시가족센터와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건강가정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모충동 94-9번지에 건축 중이며 10월 준공된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존 면적 844㎡에서 3718㎡ 공간으로 이전해 가족상담, 한국어 교육,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통합적인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남일면 상당보건소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원구와 상당구의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돕는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 2023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간 청주시가족센터와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 신청서류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가족센터 활성화에 기여할 역량 있는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수 여성가족과장은 “향후 5년간 청주시가족센터를 운영하게 될 전문성과 참신성을 겸비한 수탁자를 선정해 건강한 가족문화 기반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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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과 기업이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을 만든다.
청주시민과 기업이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을 만든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4일 무심천에서 ‘1사 1하천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120여명이 주축이 되어 시 직원들과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2km 구간에 걸쳐 진행했으며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유입된 하천 쓰레기 50리터 300여 개를 수거했다.
무심천은 지난 장마철 집중호우로 비닐,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가 천변에 지속적으로 쌓였고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더욱 많은 부유물질이 유입돼 정화활동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날 ㈜유한양행 직원 10여명도 오창읍 용두리 용두천 일대에서 천변 쓰레기를 청소하며 하천정화에 힘을 보냈다.
한편‘1사 1하천 사랑운동’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자연환경보전협의회, 청주시설관리공단, 무궁화복지월드 등 총 400여명이 하천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한 바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자율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청주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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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신탄진’ 국도가 더 빨라진다
청주시, ‘청주-신탄진’ 국도가 더 빨라진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외곽 국도 17호선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국도 좌회전 감응신호 구축사업 국고보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지난 8월 민선8기 이범석 시장 공약으로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 구축에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지능형교통체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국토교통부 좌회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5억 9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교통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일반적 신호등은 정해진 시간과 순서에 따라 통행차량의 유무에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호시스템인 반면 좌회전 감응식 교통신호시스템은 좌회전 차로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좌회전 대기차량이 있을 경우 좌회전 신호가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좌회전 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직진차량이 우선통행하게 됨에 따라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고 소통의 원활을 기할 수 있다.
청주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교통량이 많고 차량 지·정체가 빈번한 국도 17호선 남이면 양촌리 ~ 현도면 양지리 19.1km구간 13개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식 교통신호등을 2023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으로 청주에서 신탄진 간 통행시간이 단축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감응신호시스템 구축으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원활한 교통흐름과 도로혼잡에 따른 손실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차적으로 시 외곽 도로를 중심으로 확대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