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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 노란 물결, 야생 갓꽃 생태 관찰장 개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와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의 야생갓꽃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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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깨끗한 바다 만들기 총력…정자항 이어 나사항 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민 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울산 깨끗한 바다’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기존 일회성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어항별 월 1회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 시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항 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해양 전반에 걸쳐 정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실적 평가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3월 정자항에 이어 4월 나사항까지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해양환경 개선 효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어업인들의 자발적 정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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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집중 운영…수출 기업 납부기한 연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구 군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체계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에 의한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특히 울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고용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인 남구 소재 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아울러 이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수출 건설설비 분야 중소 중견기업이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피해 사실 확인 및 요건 검토 등을 거쳐 최대 12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해 준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중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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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탄소규제 대응 팔 걷었다…중소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국제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 청정경쟁법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 디지털 제품여권 등 생산 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국제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수혜기업 모집을 본격화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기업이다.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시제품 제작은 품목 발굴 원료 제품 시험 분석 환경인증 취득 등 기술개발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을 포괄해 지원된다.울산시는 사업화 가능성과 파급효과를 고려해 국제 탄소규제 대응 역량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수혜기업을 선정해 초기 투자 부담 완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탄소배출 관련 국제 규제는 수출 중소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이라며 “이번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탄소규제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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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 건설 부진 속 제조업 힘으로 2.2% 성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경제가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제조업을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지역내총생산’분석 결과, 울산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하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고 밝혔다.이는 건설업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력 산업의 견조한 흐름이 지역 경제를 지탱한 결과로 분석된다.산업별로는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감소 폭은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울산의 2025년 4분기 건설업 성장률은 -4.9%로 전국 평균보다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라는 평가다.한편 전국 건설경기는 계약액 기준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5년 4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79조 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이는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의 약 96%에 해당하는 수치다.공공부문과 토목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비수도권에서도 계약액이 14.6% 늘며 지역 중심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울산에서도 확인된다.울산의 20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 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6.6% 증가했다.지역업체 계약액도 57.1% 늘었고 지역 하도급 계약액 역시 전 분기보다 약 6700억원 증가한 2조 9147억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감소세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건설수주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5조291억원으로 집계됐다.울산 경제는 광업 제조업 비중이 56.0%에 달하는 전형적인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보이고 있다.서비스업은 23.0%, 기타 산업은 14.3%이며 건설업 비중도 4.4%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이로 인해 건설업 부진이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건설업 감소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연간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1.5%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건설업 지표도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 건설업 성장률은 2025년 1분기 -7.1%, 2분기 -5.4%, 4분기 -4.9%로 감소 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업 부진이라는 전국적 흐름 속에서도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가 지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최근 계약액 증가 등 선행지표 개선을 감안할 때 건설경기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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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 급식, 울산시 식육 안전성 집중 검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단계에서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식육이다.검사 품목으로는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연구원은 납품 전 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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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 위기 속 소상공인 지원 '긴급 처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민생경제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대책은 울산경남은행 협력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 확대 조기 시행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등이다.울산경남은행 협력 690억원 규모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우선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갖고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울산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69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례보증은 울산경남은행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해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 보증 지원과 정책 자금 우대금리 등을 적용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300억원 조기 지원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해 당초 5월로 예정됐던 2차 경영안정자금 250억원과 재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지원자금 50억원을 신규 편성해 4월로 앞당겨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하며 여성 장애인 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에는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울산페이 환급 13% 확대 조기 시행 울산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내수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당초 5월 시행 예정이던 하계 휴가철 소비진작 대책인 ‘울산사랑상품권 환급 확대’를 4월로 앞당겨 시행한다.이에 따라 오는 4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4개월간 울산페이 환급 지원율이 기존 10%에서 13%로 상향된다.이용 대상은 울산페이 사용자 전체로 월 30만원 사용 시 최대 3만9000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장재 가격 급등 대응해 요식업 소상공인에 최대 20만원 지원 이와 함께 포장재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울산시는 최근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포장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배달 포장 비중이 높은 요식업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울산페달,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기반에 입점한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요식업종 소상공인 약 500개 사를 대상으로 한다.음식용기와 비닐봉투 등 영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오는 4월 13일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고 후 4월 20일부터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자격 요건을 검토한 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금융지원과 소비 진작을 동시에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이라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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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숙련 기술 향연 펼쳐진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리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국내 기술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25개 직종에 13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 진행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주경기장인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문화체험 행사로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기능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숙련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숙련기술인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창의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발굴된 우수 기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우리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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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2026년 목표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기업에는 관세ˑ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 체험 의료 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시는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 상담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 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 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 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 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 생활 균형 선도 도시 부산'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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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킥오프'…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 군 4개 공사 공단으로 구성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점검반 구성 분야별 점검 돌입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통한 정보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점검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등 주요대책 추진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년 10월 15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점검반을을 구성했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해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 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해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기존 구 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해,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참고1회의 사진 참고2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개요 회의개요 ‘26년 4월 3일 오후 4시,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 행정부시장 행안부 영상회의 후 자체회의 진행대면시민안전실장, 환경물정책실장, 도시계획국장, 푸른도시국장, 주택건축국장, 해양농수산국장, 관광마이스국장, 사회복지국장, 미래디자인본부장, 교통혁신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건설본부장, 낙동강관리본부장,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낙동강홍수통제소, 부산해양경찰서 도시공사 영상 소방, 경찰, 교통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 구 군 부단체장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련 실 국 본부 및 관계기관 대책 점검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고 행안부 오후 4시 16:40 40‘행안부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행안부 기후부 국토부 산림청 기상청 서울 부산 인천 경기 ⑩ 강원 행안부 주관 부산시 16:40 16:43 3‘부산시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 보고 시민안전실장 16:43 16:52 9‘현황 및 대책보고 부산해양경찰서[해양안전] 낙동강홍수통제소[홍수통제] 유관기관 16:52 17:22 30‘시민안전실[급경사지] 환경물정책실[하천] 도시계획국[지하차도] 푸른도시국[산사태,명장공원] 주택건축국[대형공사장] 해양농수산국[연안시설] 상수도사업본부[구포3배수지] 건설본부[동천 등 하천사업장] 교통공사[사상하단선 지하사업장] ⑩시설공단[소관 시설물] 실 국 본부장 공사 공단 17:22 17:31 9‘서 구[위험건축물, 재해우려사업장 관리대책] 부산진구[전포 등 건축물 해체사업장 관리대책] 기장군[수영강, 장안천 등 하천사업장 관리대책] 구 군 부단체장 17:31 17:40 협조사항 논의 및 당부 행정부시장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