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대공원, '소풍마루'로 새 단장…도심 속 가족 쉼터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그늘막, 평상, 일광욕의자,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 휴식공간 그물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시민 협조 속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울산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공원 전반의 품격과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울산시,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4월 15일부터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지형 생태 문화 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단, 폭행 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교육은 국립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지질공원 해설, 홍보, 탐방 안내 등 소양 과정 40시간과 전문과정 60시간으로 진행된다.교육 후 이론과 발표 시험을 통해 국가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양성교육에 이어 교육생들은 울산지질공원 명소 교육 및 실습을 거친 후 울산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교육비는 1인당 100만원으로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지원하며 숙박비와 그 외 경비는 개인 부담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울산시청 1별관 6층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경관이 우수하고 지구과학적으로 우수한 10개 지역을 명소로 정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질공원 전문가이면서 역사, 문화 홍보, 교육을 할 수 있는 해설사를 양성해 현장에 배치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울주군과 동구지역 10곳을 지질명소로 정하고 울산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질명소로는 대곡리 발자국화석산지와 천전리 공룡발자국화석산지, 국수천습곡, 선바위, 작괘천, 정족산 무제치늪, 간월재, 대왕암해식지형, 주전동 포유암, 간절곶 파식대 등이 있다.
2026-04-01
-
울산, 고농도 오존 비상! 2026년 오존 경보제 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온 상승 등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히 경보 발령 사항을 경보 알림톡 등을 통해 전파해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1시간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가운데 한 곳이라도 오존 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지난해의 경우 울산에서는 총 12일 동안 25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오존과 미세먼지 경보 알림톡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 작성 후 팩스로 제출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1
-
울산시, 자치경찰관 심리 치유 '찾아가는 버스' 운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울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경찰청 방문을 시작으로 5개 경찰서를 돌며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치유버스는 각종 사건 사고 대응 및 과중한 대민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경찰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 및 검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에 탑승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연계 전문가 1대1 상담 등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울산 자치경찰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울산시, 안전문화 확산 위해 민간단체 공모…최대 800만원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 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조정될 수도 있다.세부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부산시, 종량제봉투 '안심하세요'…1년 치 재고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1
-
부산, 오늘부터 월 4만 5천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동백패스-K패스 연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
박형준 시장, "고품격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 수립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방한 관광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2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케이-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시는 관광산업을 단순 서비스업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 '방한관광 대전환'기조에 발맞춰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까지 김해공항의 수용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관문 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강화하고 크루즈 시장에서는 '경유지'를 넘어선 '모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해 언어 이동 결제 편의를 개선하고 ‘마찰 없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여행의 미래를 여는 도시'를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총 1천221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첫 번째 전략은 부산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이다.61개 지역 축제를 통합 브랜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특급 호텔 요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모델로 고지출 관광객을 유치한다.크루즈는 단순 기항을 넘어 ‘모항 준모항’및 ‘플라이 앤 크루즈’체계를 구축한다.두 번째 전략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관광 경쟁력 강화'다.해외 신용카드 대중교통 결제와 야간 특화 교통수단을 도입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비짓부산패스에 도보 길 찾기와 인공지능 실시간 맞춤형 코스 제안 기능을 더해 스마트 관광 환경을 고도화한다.세 번째 전략은 수도권 연계 및 부 울 경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생태계 확장'이다.인천공항 입국객의 부산 이동을 돕는 ‘무료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고 부 울 경 전통 산사와 동해안권을 잇는 광역 상품을 개발해 체류 기간을 늘린다.네 번째 전략은 365일 언제나 새로운 '다채로운 체험'제공이다.‘해양레포츠 365’ 와 ‘24시간 부산’타임존 브랜딩을 통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미쉐린 셰프와 함께하는 로컬 미식 프로그램도 신설한다.다섯 번째 전략은 체류와 소비를 극대화하는 '고부가가치 목적 관광'산업 육성이다.마이스 참가자를 위한 전용 패키지를 도입해 블레저 관광을 활성화한다.5성급 호텔 유치 기반을 닦고 원도심 빈집을 재생해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부산 관광이 도시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해야 할 때”며 “방문객 유치 확대는 물론, 전 세계인이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공감하며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고품격 글로벌 관광 허브'로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01
-
부산 조선업, 함정 MRO 사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UP!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함정 유지 보수 정비: 함정의 수명주기 동안 성능 유지와 수명 연장을 위해 수행하는 정비 수리 개량 활동 통칭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억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5년간 지역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부울경 및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에 소재한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공급망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미국 MASGA 프로젝트 및 동북아 지역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지역 중소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의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조선산업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MASGA: 2025년 7월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타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한 전략적 구상으로 미국 조선사 투자, 미국 내 신규 조선소 설립, 정책금융기관 지원 등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의미 기업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기업지원] 총 200건 규모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조선업계가 필요로 하는 현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전용 야드 시설 임차 미국 함정 정비 자격 인증 획득 지원한 미 공급망 공동 협력 기술 지원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패키지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전 수요조사에서 미국 군 규격 및 선급 기준 충족, 인증 획득, 성능 검증 등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 큰 기술적 어려움 토로. [인력 양성] 또한 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집중한다.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2천 명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훈련 수당과 채용 장려금을 지원해 교육을 받은 인력이 실제로 취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사업을 발판 삼아 지역 조선 방산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부산은 에이치제이중공업, 대선조선 등 주요 조선소와 영도 사하 지역의 수리조선소,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52.8%가 집적된 조선산업의 핵심 거점이다.시는 이러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고부가가치 방위산업으로 조선산업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조선산업 생태계가 확충되면 생산유발 1천99억원 부가가치 유발 327억원 고용유발 321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올해 신설된 방위산업티에프팀을 중심으로 함정 유지 보수 정비 등 지역 특화 방산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향후 방위사업청의 함정 유지 보수 정비 클러스터 사업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방위산업을 부산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부산의 중소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모멘텀”이라며 “지역 조선산업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과 연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참여자 모집, 올해부터는 식당, 카페에서도 사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 이하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이 13만 8천780원 이해야 한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후, 복지포인트 1백만원이 연 2회에 걸쳐 50만원씩 지원된다.오는 6월에 1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급하고 9월에 재직 여부 확인 후 2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부터 2차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9월로 앞당겨 사용기간을 늘리고 음식점, 카페 등 생활지원 분야를 추가해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4개 분야를 온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쁨카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기쁨카드의 사용 분야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사회초년생 청년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머무르며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