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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9곳 적발…봄철 집중 점검 효과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 구 군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등을 위반한 사업장 9곳을 적발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주요 발생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초과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지원한다.노후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대기방지시설 운영 방법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등 구체적인 오염물질 저감 방법을 제시하는 환경 기술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시 감시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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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대학생 만족도 UP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역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며 학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현장 점검에서는 아침식사 제공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유 시장은 이날 배식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모두 12개 대학 에서 약 19만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쌀 약 23톤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참여 대학: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연세대학교, 청운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겐트대학교, 재능대학교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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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구의원 재산 공개, 평균 8.9억…1년 새 6천만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3월 26일 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 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군구 의원 119명이다.공직자윤리법 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용을 신고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올해 인천시공직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 9천만원으로 나타났다.이는 동일한 공개 대상자가 전년도에 신고한 평균 재산보다 약 6천만원 늘어난 수치다.재산이 증가한 대상자는 82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고 감소한 대상자는 42명으로 집계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시장, 군수 구청장, 1급 이상 공직자, 시의원 등 54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다.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7천만원으로 직전 신고보다 3천3백만원 증가했다.관련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 전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한 심사를 마칠 계획이다.재산심사 결과 공직자가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했거나 부당 위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등록을 지원하고 등록 재산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이어가겠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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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초이음 프로젝트’로 제조업 근로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확보하고 총 10억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권 기반의 통합 지원을 통해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가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근로자의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통근 부담이 증가하고 지역 외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연속공정 중심인 제조업 근무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쉽지 않아 맞벌이 가구와 육아 근로자들의 가사 생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노동시간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시는 근로자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보금자리 올케어'프로젝트를 통해 산단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시'근로자 시간빈곤 해소'프로젝트로 맞벌이 육아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과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가사 돌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지역 플랫폼 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모델로 추진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생활비 절감과 시간 부담 완화를 통해 숙련 인력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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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 한부모에 최대 100만원 질병 치료비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50만원 이상의 질병치료비를 부담한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치료 의료비를 합산해 산정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의료비 과다 청구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치료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이 제한되며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수진 시 인구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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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함께 육아 문화 확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운영되며 인천지역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표적인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양육 중인 초보 아빠 100명이다.인천시는 보다 폭넓은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그리고 올해 처음 신청하는 신규 참여 아빠를 우선 선발한다.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육아 공동체에 참여하고 새로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모집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초 아빠단 공식 온라인 모임방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제8기 아빠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발대식 및 해단식 놀이 교육 건강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과제 전문가 육아 멘토링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또한 매월 주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아빠'에게는 별도의 시상 기회도 제공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빠들이 함께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인천만의 활기찬 '함께 육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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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농도 17까지 감축 목표…종합 대책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초미세먼지 목표농도를 17, 미세먼지를 32 로 설정하고 영흥발전본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6개 분야 78개 저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발전 산업, 수송, 항만 항공, 비산먼지 등 핵심 배출원을 정조준한 것이 특징이다.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이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생활 주변 오염과 민감 취약계층 보호까지 범위를 넓혔다.특히 고농도 발생이 집중되는 겨울철에는'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배출 저감을 강화하고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발령 시에는'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즉시 가동한다.단계 격상에 따라 현장 대응 강도를 높여 단기간 내 농도 하락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인천은 중국 몽골 등 주변국에서 유입되는 월경성 오염물질의 영향권에 있는 데다, 화력발전 제철 항만 항공 등 대규모 배출원이 밀집해 대기질 개선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저감 정책과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여건 등이 맞물리며 대기질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실제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19 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농도 흐름을 안착시키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기질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배출원 관리와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강화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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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산먼지 기획수사…대형 공사장 14곳 적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과 민원다발 공사장, 위법 의심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관내 대형 민원다발 위법 의심 공사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시 대기보전과 및 관할 구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고정식 이동식 살수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수송차량 세륜 살수 여부 방진막 방진벽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와 조치기준 이행 여부였다.수사 결과, 5개 공사장은 이동식 살수시설 설치를 신고하고도 실제 작업 현장에는 이를 설치하지 않은 채 살수 조치 없이 토사를 싣고 내리다 적발됐다.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야적하면서 방진덮개를 일부 설치하지 않거나, 토사를 싣고 내릴 때 일부 구역에만 살수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미흡한 9개 공사장이 적발됐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인천시는 적발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의성 여부 등을 추가로 수사한 뒤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정기관과 협조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도 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원"이라며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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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새 상징 공개…'배움'과 '비상'의 의미 담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도서관 명칭 변경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공식 상징이미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미추홀도서관에서 인천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방향성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상징이미지는 '독서를 통해 배움의 꿈을 높이 펼치는 공간'을 주제로 하단의 계단 형상과 상단의 펼쳐진 책 형상이 결합된 구조로 구성했다.하단의 두 줄은 계단을 따라 배움의 공간으로 오르는 역동적인 흐름을 표현한다.이어 상단의 펼쳐진 책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지적 성장의 가능성을 시각화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지식을 쌓고 꿈을 실현하는 '비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색상은 짙은 갈색, 톤이 낮은 녹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구성됐다.짙은 갈색은 도서관의 전통성과 지적인 무게감을 표현한다.톤이 낮은 녹색은 안정감과 편안한 독서 환경을 의미하며 노란색은 새로운 배움이 주는 희망과 활기를 나타낸다.이러한 색상의 조합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공공기관 이미지를 탈피해 깊이 있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주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상징이미지 제작으로 인천도서관의 새로운 얼굴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성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도서관은 이번 신규 상징이미지를 향후 모든 시설물, 홍보물, 디지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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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상품 구매율 70% 정조준"… 전국 최초 '공공계약 상시 모니터링' 도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70퍼센트로 상향 조정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조달청 계약 데이터 30만 건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수립된 것이 특징이다.분석결과 국가기관 발주 대형공사의 지역업체 소외 정보 기술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용역의 수도권 쏠림 지역 내 대체재가 있음에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외 상품 구매 등 3대 사각지대를 밝혀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 이상 국가 발주 대형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 가점 신설 건의 장기계속계약의 전략적 분할 발주 검토 의무화 정보 기술 유지보수 사업의 공사 전환을 통한 지역 제한 유도 등 제도적 쇄신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달청 공공데이터 연동을 통해 2천405개 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하는 '디지털 파수꾼'을 가동한다.이를통해 지역 내 공공계약의 지역외 유출을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다.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부산 소재 2천405개 공공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한다.해당 시스템은 기관별 지역 수주 랭킹 상시 공개 역외 유출 품목에 대한 지역 업체 자동 매칭 지역 제한입찰 미적용 공고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알림 기능을 갖춰,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역외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디지털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민간보조금 위탁금 5천525억원에 대한 지역업체 우선 이용도 의무화하고 지역상품 구매를 '사회적 책임'으로 승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연간 5천525억원 규모의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에 대해서도 ‘지역상품 우선 이용’을 의무화하고 민간이전경비의 지역상품 구매를 단순한 권고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 으로 승격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건설 공공구매 민간건축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각 기관의 실무 전략이 하나의 종합대책으로 통합해 지역상품 구매 확대에 대한 실행력과 추진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건설 분야] 관급공사 지역 하도급률 9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지역 업체의 기술 장비 시공 실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도급사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 활용을 유도한다.[민간 건축 부문] 하도급 참여율을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관리 범위를 단순 공사에서 분양 입주 서비스 등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월간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한다.[공사 공단] 물품과 용역의 공공구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구매계약 적절성 사전검토제’를 시행해 발주 전 지역 업체를 우선 필터링하며 타 지역 상품 구매 시에는 사유서 제출을 의무화해 관행적인 역외 구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부산의 핵심 경제 정책”이라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관별 정밀 대책을 결합해 2026년 지역 업체 수주율 70퍼센트 달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