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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대상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부모가족의 자녀 양육과 주거 안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한부모가족의 가장 숙원이기도 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3년간 매년 10호씩 총 30호의 임대주택을 확보해 무주택 한부모가족들에게 최장 6년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지원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로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한 자다. 1순위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가구이고, 2순위는 60%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구다.
22일부터 31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주거지원 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께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한부모가족은 12월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올 1월 북구에 거주하는 여대생이 혼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며 영하 6.8도 한파에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아파트 복도에 유기한 사건 등이 발생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한부모들이 영아를 유기하거나, 어린 아이들과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한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주거 마련 등 경제적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기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청소년 한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들이 지역 공동체에서 정서적, 경제적으로 안정과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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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2회 아시아문화포럼 개최
제12회 아시아문화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8 아시아문화포럼이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기술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창의적 아시아 문화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2006년 첫 개최된 후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디지털기술과 문화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계 학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주제 전반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 디지털 아트계를 대표하는 아트센터나비미술관의 관장이자, 2019년 6월 광주에서 열릴 미디어아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의 총괄 디렉터인 ,노소영 관장이 ‘네오토피아-기술과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진행되는 세션Ⅰ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디지털 기술’이라는 부주제로 ,필립 종테 광운대학교 연구원이자 3D 아트티스 겸 홀로그래퍼 ,강원 광주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관이 디지털시대라는 미래의 변화된 모습에 디지털기술이 가져올 문화예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견인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세션Ⅱ에서는 ‘디지털기술과 미래도시’라는 부주제로,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가는 도시문화의 유무형 유산을 디지털라이징을 통한 보존과 대체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제안을 통해 논의하며 ,데이비드 오콘 싱가포르예술대 사회과학부 교수 ,하태석 건축사무소 스케일 대표의 발제가 진행된다.
2일차 첫번째로 열리는 세션Ⅲ에서는 ‘디지털예술과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부주제로 ,아사미 호소카와 삿포로 국제아트페스티벌의 총괄매니저의 발제 ‘삿포로의 미디어아트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해외사례 발표 ,신세은 버즈아트 대표이자 테리 아트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펀드매니저의 발제 ‘아트 시장의 기술적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2일차 마지막으로 열리는 세션Ⅳ에서는 ‘디지털기술과 인문융합’이라는 부주제로 ,안드레아 버바노 콜롬비아 로스안데스 대학 디자인건축학 교수 ,올리버 그림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부 교수 ,최유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가 디지털 기술, 미디어, 정보기술의 급변하는 동시대에 인간과 기계에 대한 성찰과 노력, 인문학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세계 각 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다”며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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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조성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마을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영어로 사고 파는 ‘영어 벼룩시장' ,영어로 출제되는 문제를 맞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영리더 퀴즈쇼' ,한류의 중심인 케이팝을 영어로 바꿔 부르는 ‘e K-POP 경연대회’ ,세계 민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글로벌 민속 의상 포토존’ ,‘글로벌 푸드 트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중 ‘영리더 퀴즈쇼’는 초1∼6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e K-POP 경연대회’는 초등 3학년∼고등학생까지의 학생들이 개인이나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다.
영리더 퀴즈쇼, e K-POP 경연대회, 영어 벼룩시장 판매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사전에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선착순이다.
이번 행사는 개원 후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보여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더 많은 사람들이 친근하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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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여성지도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500여 명이 참석하는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구군여성단체협의회와 부산시가 함께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개회식에 이어 구·군별로 청·백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 응원전 등 경기가 펼쳐지고, 오후에는 각 구·군별 장기자랑과 더불어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진행되며, 체육상 및 운동회 응원전 최우수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9개소의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방문교육, 언어교육, 통번역 지원 등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우리사회에서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성장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진로 지도 등 안정적 성장지원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에게 다양한 교육지원과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으며,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이러한 교류의 장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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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 개최
2017년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중요기관 정보보호협의회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1시에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기술 공유를 위한 ‘2018년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부산지역 중요기관 정보보호협의회’에는 지역정보보호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은행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연결사회 데이터기반 금융생태계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안 ,4차 산업혁명과 만난 해양수산 ,부산지역 사이버안전망 강화 ,해양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강화지원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행사장 로비에 정보보호업체 전시 부스를 통해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최신 정보보호 기술공유와 함께 증가하는 사이버공격에 체계적인 방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부산지역 사이버안전망 구축사업’의 소개 시간도 마련했다.
부산지역 중소기업·중요기관 정보보호협의회 소속 기관, 부산시 산하기관과 관계기관 소속 직원으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거나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부산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정보보호 역량강화와 정보보호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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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in 부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및 외부 5개 박람회장에서제6회 대한민국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사람을 빛나게 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본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평생학습 단체, 동아리, 대학을 비롯하여 총 318개 기관이 참가하며, 국내외 관람객 35만 여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첫날인 10월 25일 오후 2시, 전시장 내에 마련된 개막식 무대에서는 부산시장과 교육부차관, 부산시 교육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국회의원, 대학총장, 시의원, 전국 지자체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식전공연과 퍼포먼스와 함께 박람회의 성대한 막이 오른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마당으로 7개 체험존에 700여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주요행사로 평생교육 국제세미나 등 5개 행사가 인근에서 동시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연예인 김제동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부산평생학습아고라’와 21개 동아리팀의 공연인 ‘전국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깊이 있는 인문학 토론장이 될 ‘휴먼라이브러리’가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다함께 댄스타임’과 ‘도전○×퀴즈’, ‘과학과 함께하는 마술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밖에 KNN 라디오 공개방송 프로그램인 ‘노래 하나 얘기 둘’의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되고, 야외광장에서는 널뛰기 등 민속문화체험과 드론 100대, 프라모델 20대, VR기기 100대가 마련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인 벡스코 뿐만 아니라 부산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인 ,영화의 전당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 ,보수동 책방골목 ,동구 이바구길 등 5개 지역에서 외부박람회가 동시 개최됨으로서 인문학과 지역문화를 연계하여 평생교육 정책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꾸려진다. 외부박람회의 참여 편의를 위하여 벡스코에서 외부박람회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아울러 올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전국의 7개 기초지자체에 대하여 2018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과, 평생학습에 공이 큰 21명에 대한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등 그간 추진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전국 단위 평생학습 축제를 부산에 유치함으로서 평생학습을 위한 범정부 협력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였으며, 100세 시대의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부산만의 아름다운 문화와 경치도 즐기고, 배움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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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사중재규칙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는 22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신속하고 공평한 해사분쟁 처리절차 규정 마련을 위한 ‘해사중재규칙 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내유일의 해사중재기관인 아태해사중재센터가 부산에 설립됨에 따라 해사 분쟁을 중재절차에 따라 진행하는데 적용할 절차규범 즉, ‘해사중재규칙’을 새로 제정하고 대법원의 승인을 받기 위하여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게 됐다.
그동안 대한상사중재원의 상사중재규칙을 적용하여 해사분쟁을 중재했으나, 아태해사중재센터 신규 설립에 따라 새로운 규범이 필요하여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서영화, 이철원, 이영석 박문학변호사와 이재욱 판사, 김용의 교수, 이정원교수, 김창진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장 등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석하며, 이외에도 해운·해상분야 종사자 및 법조계, 학계 등의 많은 전문가가 참가하여 질의·응답 및 토론을 펼치게 된다.
아태해사중재센터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담은 해사중재규칙 초안을 11월경 대법원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태해사중재센터의 특화된 해사중재규칙 제정으로 해사분쟁 발생 시 유럽 또는 싱가포르 등 외국의 중재기관을 이용하던 국내 해운·선박 회사들의 국내 중재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신속한 분쟁처리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연 3,000억원에 이르는 중재비용의 국외유출도 줄어들며, 중재산업 활성화로 부산이 해사법률 지식산업서비스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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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협력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시청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간에 클린에너지 도시 - 부산 실현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공급은 미래지향적인 클린에너지의 제공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수단이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0%를 목표로 태양광, 해상풍력, 파력, 복합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관련 법령 정비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한발 더 나아가 2050년까지는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가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체결로 ,해상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연료전지 및 집단에너지 등 신에너지 사업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세계 최고수준의 조선·해양기자재 업체가 소재하고 있으며, 우수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클린에너지 도시 - 부산 실현과 이를 통한 클린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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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국악인의 길’ 가는 광주동초 충효풍물패
충효분교 김하연
[충청뉴스큐] 학생 수가 30여 명밖에 안 되는 지역 초등 분교 풍물동아리에서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합격생을 배출해 화제다.
주인공은 광주동초 충효분교 6학년 김하연 학생.
19일 광주동초등학교에 따르면 충효분교에선 3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광주동초 충효풍물패’동아리를 조직해 전통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및 음악적 감수성 신장에 노력하고 있다.
충효분교는 가사문학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와 조용하고 맑은 무등산의 울림이 있는 교육 환경 특색을 살리기 위해 4년 전부터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풍물판굿부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충효분교 풍물판굿부는 문화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동아리, 교·내외 국악 캠프, 다양한 공연 참여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짧은 시간에 이미 지역사회에서 주목받는 특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우리 전통 문화를 배우고 익히려는 학생들의 전입 및 국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꾸준하게 늘었으며 드디어 2019학년도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지원한 학생이 돋보이는 성적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합격한 6학년 2반 김하연 학생은 풍물판굿부 담당 교사의 권유로 4학년 때 처음 장구를 치기 시작해 교·내외 공연 및 대회에 참여하면서 전문 국악인의 꿈을 키워왔다.
김하연 학생은 시험 합격 후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주민들의 축하에“전문 국악인이 되려고 한 후 처음 도전한 시험에 합격해 기쁘지만 이것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전 세계에 우리 전통 문화예술을 알리는 꿈을 꼭 이룰 것이며, 응원해 주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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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고교-대학 연계과정 ‘꿈꾸는 공작소’ 인기 재확인
고교-대학 연계과정 ‘꿈꾸는 공작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진로프로그램 [2기 꿈꾸는 공작소]’를 16차시 운영한다.
2기엔 10개 대학 35개 강좌를 개설해 40개 고등학교 88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번엔 학생들의 확대 요구를 반영해 1기보다 5개 강좌를 추가하고, 모집 정원도 838명에서 922명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신청 학교 수도 34개교에서 40개교로, 신청 인원도 1,745명에서 1,806명으로 늘었다. ‘꿈꾸는 공작소’는 해마다 신청자의 급증으로 고교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꿈꾸는 공작소]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해당 대학을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심화형, 융합형 수업을 들으며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부 위주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 대비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수 기준은 별도의 평가 없이 70% 이상 출석하면 이수 처리한다.
인기 강좌로는 1위 ‘인간심리의 이해와 상담’ 30명 모집: 185명 신청, 2위 ‘인권과 경찰’ 30명 모집: 176명 신청, 3위 ‘컴퓨팅 사고력-앱개발’ 30명 모집: 134명 신청, 4위 ‘프로그래밍으로 만드는 로봇’ 25명 모집: 96명 신청, 5위 ‘놀면서 천개가 되는 창의 발명 프로그램’ 24명 모집: 74명 신청으로 경쟁률이 치열했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별도의 추첨위원을 선정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명단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과 개설 강좌수는 광주교대 2개, 광주대 3개, 광주여대 5개, 남부대 2개, 동신대 4개, 광주보건대 2개, 전남대 4개, 조선대 4개, 한국폴리텍광주캠퍼스 4개, 호남대 5개 강좌로 모두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하는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꿈꾸는 공작소]가 학생들의 대입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5개 강좌를 확대했는데, 내년엔 더 확대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