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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수방법 도입, 엄마, 아빠 선생님을 위한 “자녀와 함께” 에듀마켓 연수
“자녀와 함께” 에듀마켓 연수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자녀로 인해 집합 연수에 참여하기 어려운 엄마, 아빠 교사를 위해 가정 친화적 사회분위기가 반영된 ‘자녀와 함께’ 연수를 운영했다.
“자녀와 함께”는 평소 자녀 돌봄으로 인해 연수에 참여할 수 없는 교사를 위한 연수로 선택형으로 운영되는 에듀마켓 과정 중 하나이다. 이는 교사들의 생활 상황을 반영한 연수로써, 자녀와 함께 하면 좋을 진로와 독서교육을 주제로 했다.
‘가슴뛰고 설레는 진로 네비게이션’ 연수는 초등 4학년 이상의 자녀와 함께 했다. 이 과정을 통해 교사이자 부모인 선생님들은 자녀의 흥미를 알고 대화를 나누며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자녀는 부모님에 대한 이해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책읽기’ 연수는 초등 1~3학년의 자녀와 함께하는 과정이었다. ‘소중한 것’을 키워드로 [특별한 책꽂이], [나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테마로 북카페 둘러보기, 자녀와 함께 책읽고 나만의 책꽂이 만들기, 느낌나누기의 과정과 그림책과 시집이 들어있는 [럭키백] 선택하기와 좋은 구절 찾고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초등 5학년 허학생은 “엄마와 함께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것 같은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엄마와 같이 배우는 게 재미있고 다음 번에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으며 엄마인 이 선생님은 “자녀와 오프라인 강의를 함께 듣는다는 점이 새롭고 옆에 아이가 있다는 점에서 연수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어요.”라고 말했다.
독서연수에 참여한 초등 1학년 김학생은 “엄마랑 같이 공부해서 행복하고 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기뻐했고 연수에 참여한 오교사는 “자녀와 함께 하는 연수가 더 다양해져서 일과 가정을 다 돌봐야 하는 교사들이 더 즐겁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며 향후 다양한 과정의 개설을 원했다.
인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자녀와 함께] 연수방법처럼 교사들이 더 쉽고 가깝게 연수를 들을 수 있도록 연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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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관현맹인 전통예술단과 함께 하는 시각장애 이해 연수
시각장애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관현맹인 전통예술단과 함께 하는 시각장애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시각장애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로 시각장애 관련 연수 외에도 점자교육과 개별상담 및 보조공학 기기 대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각장애학생의 학령기 이후 진로직업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는 시각장애복지관 시설 견학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2부는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의 관현악 연주와 판소리 공연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단순히 지식·정보 전달 연수가 아니라 전통 관현악 연주까지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시각장애를 가진 음악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 역시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의 연주를 처음 접했다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시각장애라는 하나의 장애 영역 안에서도 잔존 시력의 정도에 따라 교육적 요구가 매우 다양함을 강조하며 수요자 요구에 맞춘 개별화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 특성화 지원센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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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 코믹 오페라 ‘케빈과 마틸다’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코믹 오페라 ‘케빈과 마틸다’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9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교육균형발전과 지역예술교육 활성화 측면에서 인천시 교육청의 역점사업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인천 관내 전체 초·중·특수학교 중 악기지원사업 운영교와 원도심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고, 공연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의 큰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 "캐빈과 마틸다의 사랑 찾기"는 진정한 사랑을 찿아가는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명곡을 바탕으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음악극으로 참신하게 구성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기획 및 주역을 맡은 바리톤 안희도는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교사들도 함께 클래식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기획에 비중을 두었다.”고 했다.
이번 공연의 연주자는 성악가 2인과 트럼펫 주자, 피아니스트 4인의 환상적인 구성으로 관람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한 연주를 선보였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의 이계영 관장은 “문화예술의 경험은 학생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소중한 경험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여 문화예술에서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지원하겠으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한 배움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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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2018년 12월 송년의 달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계양도서관에서는 12월을 맞이하여 2018년 한해 지역주민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답하고자, ‘Good-Bye... 2018’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12월 6일 오후 4시에는 겨울을 주제로 한 180도 팝업북을 만드는 ‘겨울 팝업북 만들기’, 12월 8일 오전 10시에는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냄비 받침대 꾸미는 ‘한줄 글귀, 타일에 담기’ 체험이,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어린이 참여 놀이극인 ‘Box Box 놀이 탐험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2월 10일 오전 11시에는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인 ‘랄랄라 하모니카’학습자들의 종강 발표회가 있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6월에 개최했던 ‘환경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 35점과 "지금은 없는 이야기"삽화 19점이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지난 5월 [아나바다 재활용 나눔장터] 참여자들과 도서관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은 12월 송년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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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3일과 오는 20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35명을 대상으로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음사랑인지행동치료센터 책임연구원 박철옥 강사가 초빙되어 TCI기질 및 성격검사 및 사례분석, MMPI와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폭넓고 깊이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 1차 연수에서는 기질과 성격의 개념파악 및 상호작용, TCI프로파일 해석 방법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고, 2차 연수에서는 TCI와 DSM-5 성격장애, MMPI-2/A와의 통합적 이해, 성격장애의 치료적 전략에 대해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한상봉 과장은 “학교현장에서 심리적 위기를 호소하는 학생들에 대해 좀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적절한 위기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주시길 기대하며,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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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광역시협의회"총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3일 인천시청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광역시협의회" 2018년 하반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소속기관의 대표가 변경된 위원 12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올해 안전문화운동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올해 인천시 안문협 소속 각 기관 및 단체에서는 각종 안전관련 교육·홍보 등 186개 단위사업의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13일 실무협의회 자체평가를 통해 녹색어머니회의‘교통안전 및 보행안전 퀴즈대회’등 15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그간의 안전문화운동 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안전문화재단의 송사무엘 씨 등 해당기관·단체소속 5명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내년도 안전문화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안전문화 홍보를 추진하고,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생활안전사고 10% 줄이기"등 우리 주변의 안전실천 운동부터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우리 가정과 직장에서부터 안전을 위한 점검, 신고, 교육을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문협이 중심이 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문협은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앙 및 전국 지자체에 2013년부터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민·관 협의기구다. 인천시 협의회에는 시와 시 교육청, 안전관련 지방청, 안전 공공기관 지역본부, 공공기관 14개와 30개 민간단체 등 모두 4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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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책과 지원제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동상담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3일 오전 11시, 검단산업단지에 있는 블루텍 지식산업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병무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 등 일자리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정부조직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동상담실"운영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정책과 지원사업이 있으나, 인천소재 기업들의 활용률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로 시기를 정해놓고 장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관리주체들에게 신청을 받아 진행해 왔다.
이동상담실을 방문한 기업의 관계자들은 “궁금한 것이 있어도 이곳 저곳 찾아다니거나 전화문의 하는 것이 번거로워 지레 포기 했는데, 한 곳에서 궁금한 여러 기관의 정책과 사업을 안내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동상담실을 진행하면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현장의 상황이 반영된 행정과 소통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내년에도 해당사업을 확대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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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열린광장” 시민요구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계획 마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300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인천특별시대를 맞아 시청과 가까운 미래광장을 청사 현관 입구까지 연결하여 상징적 열린 소통공간 및 새로운 시민 쉼터의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시청 앞“열린광장”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른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 등을 위한 자문회의를 13일 인천시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사업의 기본구상, 계획단계 에서부터 시공, 준공 후 이용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예상되는 문제점 도출과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회의이다.
시민자문단 모집공고를 통해 위촉된 시민들과 도시계획, 교통, 디자인, 조경분야 등의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23명의 자문위원들이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시에서는 수차례 관련부서회의 등 다각적인 검토 단계를 거쳐 기본구상안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였으며, 공모결과 총 36건이 접수되어 이중 우수작 8건을 선정하여 도입 가능한 부분은 적극 반영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열린광장 조성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와 함께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 인천종합문화예술 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취지와 추진경과 및 용역진행사항 설명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의견수렴 등 시민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론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적극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과함께 만드는 열린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설계용역에 맞춰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를 몇 차례 진행할 계획으로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반영하여 시민들이 요구하는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시청 앞 열린광장이 시민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인근 상가,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고견을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하며, “시민 모두가 선호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소통과 시민 휴식처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열린광장”조성사업은 시청사 본관 앞에서 미래광장 앞 구간 으로 정문 앞 정각로 일부를 포함 약 2만㎡규모에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조성되며, 현재 진행 중인 설계용역이 12월 중 마무리면 바로 사업 착수하여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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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현판식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3일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인천의 산업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스스로 공장 이미지 개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공장의 혁신방향 제시, 산업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개선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현판식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직접 선정기업을 방문하여 임직원과의 간담 후, 제품이 생산되는 생산현장을 탐방을 마치고 현판식과 시상식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어워드는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총 12개의 기업이 추천되었고, 8명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기업은 인천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산업용 나이프 생산기업인 나이프코리아외 1개사 이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특히 올해는 우수한 지원기업들이 많아 최종선정에 심사위원단의 고민이 있었고, 미선정기업에 대한 안타까움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각각 내수와 수출분야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여 탄탄한 영업기반을 다져놓아 안정적인 기업경쟁력을 보유하고, 공장의 심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였으며, 직원을 배려하는 공간배치와 우수한 복지, 젊고 창의적인 인재 고용을 위한 혁신성 등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물 전체가 직원배려에 기초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합리적이면서도 따듯한 인간미를 느끼게 했고, 대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직원 복지에 대한 투자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으며, 신제품 생산전에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기술개발 시 분쟁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기업 기술경쟁력까지 뛰어난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올해 수상기업인 나이프코리아의㈜ 유경석 대표는 “과거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에 공장바닥에 포장상자를 넓게 펼쳐놓고 그 위에 쉬는 것을 목격하고, 직원들이 마음 편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지금은 쾌적한 근무환경과 아름다운 공간들을 조성하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천시에 아름다운 공장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기업은 우수한 부분이 타 기업의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례책자 제작, 홍보영상물 제작, 방송보도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인스로드 사업에 참여하여 시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14개의 기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디자인을 통한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인천의 우수한 기업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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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청렴 시민감사관 3배 증원
제4기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장휘국 교육감, 청렴시민감사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시교육청 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한 4기 시민감사관은 기존 7명에서 20명으로 확대 증원됐다.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현직경찰, 전직공무원’ 등으로 구성해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도 확보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20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며 한 번 연임이 가능하다.
청렴 시민감사관은 독립적 지위를 갖고 시교육청이 시행 중인 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감시·평가함으로써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을 발굴해 그 개선을 권고하며, 감사 과정에서 발견한 부패행위·부조리, 사회적 이슈에 대한 특별감사 요구 및 교육감이 실시하는 행정감사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 신고된 사안에 대한 특별감사에도 다수 참여해 투명한 사립유치원 운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렴 시민감사관의 활동이 청렴한 광주교육을 이끌고, 나아가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연결될 것”이라며 “광주교육의 청렴정책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