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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효성언양공장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부소방서는 24일 오후 언양읍 반송리 효성언양공장에서 울산소방본부·중부소방서 외 11개 기관 및 단체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최초 신고부터 출동, 대응 및 수습·복구 종료 시 까지 단계적 절차에 따라 각 재난책임기관별 역할분담으로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수습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중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재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태 중부소방서장은 “소방서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각종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관기관과의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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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방역을 위한 철새도래지 일제소독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국내 철새 유입이 증가하고 있고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가금농가의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24일에 ‘철새도래지 일제 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주요 철새도래지인 태화강과 동천강, 선바위, 회야강 일원 및 주변도로에 대하여 구·군 자체 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소독하고, 철새도래지 출입자제 홍보 현수막 및 입간판 설치, 인근농가 생석회 긴급 살포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등 주요 철새도래지에 철새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AI의 차단방역을 위하여 시민들이 홍보 현수막 등이 설치된 곳으로는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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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소재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어촌지도자협의회 위원, 수산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해양수산부 및 울산시 수산정책과 어업활동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해양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협의회에서 2018년 달라지는 해양수산 정책과 새로운 수산 소식을 소개하고 신규 지도자 위촉, 안전재해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항 활성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산인들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자문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어촌지도자의 역량강화와 어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업지도자협의회는 어촌지도자 양성을 위해 울산지역 어촌계장, 수산업경영인, 수산신지식인, 수산단체대표, 여성단체 지도자 등을 위원 구성되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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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성취의 상징, 흰지팡이와 함께 힘찬 행진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24일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흰지팡이 대행진, 3부 문화공연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만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문지연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사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감사 박동환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13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제2부 행사로 울산시청 본관 정문에서 태화강둔치까지 1.5㎞ 가량 흰지팡이 대행진이 있으며, 제3부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시각장애인 10여명의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이 마련된다.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날이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고대로부터 시각장애인의 활동보조용구로 사용돼 왔다.
일반 지체부자유자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는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외의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울산시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 운영,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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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24일 오후 3시 울산경제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마을공동체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마을공동체 정책의 기본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면서 시민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숙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다.
이번 토론회에서 변강훈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시민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김영숙 대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지방 대도시 마을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을, 울산발전연구원 권태목 박사는 ‘울산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방향’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전문 패널 토론은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의 좌장으로, 소호마을 손성호 마을활동가 등 시민대표 2명, 울산과학대학교 정수은 교수, 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이철호 상임이사가 참여한다.
현재 울산시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위적인 개발 속에 사라진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 회복을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조례제정, 중간지원조직 운영,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태 행정지원국장은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은 2019년 ~ 2023년 5년을 기간으로 하는 종합계획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3월 착수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현황 및 자원 체계화, 비전 및 추진전략, 마을 공동체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제도개선방안 등이 마련된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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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세먼지 민·관 협치로 ‘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민간기업체 등이 손잡고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후 2시에 울산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민간기업체 30개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약 참여기업체가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을 통해 감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SK에너지, S-OIL,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울산 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기업체 30곳이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체는 2022년까지 대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4,859톤/년의 40%를 감축하여 20,915톤/년의 배출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또 기업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 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체의 감축 이행 여부에 대해 매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 환경보전 노력 홍보, 정기점검 유예 등 협약 이행을 적극 독려하고, 상호 소통체계 구축,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기업체가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계획이다.” 며, “민간부문의 노력 없이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부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행정과 기업간의 상호 협력 모델을 제시한 자발적 협약으로 총 80,34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아황산가스의 경우 0.013ppm에서 0.006ppm으로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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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및 주거취약계층 독감예방 백신 무료접종 ‘Helping Hands’사업 진행
참여기관별 역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노숙인 및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접종하는 ‘Helping Hands’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elping Hands’는 부산지원봉사센터와 사노피 파스퇴르㈜의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부산에서는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진행된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무료독감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서울시 등 8년간 독감백신의 후원을 지원, 2011년부터 총 3만8100명에게 예방접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이번 사업은 여러 기관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 단체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 후원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와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무료급식 지원과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백신 보관장소 및 행정지원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을 파견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을 주관한다.
19일을 시작으로 24일 화평생활관, 25일 동구 쪽방상담소, 26일 부산진역 무료급식소, 11월 2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노숙인 및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올해 시범사업의 결과를 통하여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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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앱‘어썸부산 스티커’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SNOW’ 앱 ‘어썸부산’ 스티커 촬영 전 배너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스노우와 협력하여 지난 19일 ‘어썸부산 스티커’를 출시하였으며, 출시 3일 만에 20만 이상이 사용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4일까지 ‘어썸부산 스티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부산여행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썸부산’ 프레임 스티커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스노우 앱에서 ‘어썸부산 스티커’를 활용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및 친구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11월 8일 추첨을 통해 힐튼부산 숙박권, 요트숙박권, 삼진어묵 등을 증정한다.
스노우 앱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타 이벤트 참여방법과 경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로 문의하거나 SNS채널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임수 부산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에 출시된 ‘어썸부산 스티커’는 해양수도 부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푸른 바다색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나타내는 이모티콘들로 디자인됐다. 부산여행 중이거나 아직 부산여행을 못 해보신 관광객들도 ‘어썸부산 스티커’를 통해 부산여행에 관심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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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불꽃축제 교통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14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변 및 광안대로 교통통제, 안전사고예방·불법주정차 계도요원 배치, 대중교통 증편 등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불꽃축제는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연계한 멀티미디어쇼와 광안대교 특화불꽃쇼를 강화하고 캐릭터 불꽃, 변색타상, 텍스트불꽃 등 새로운 불꽃을 선보이며 사랑의 테마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하게 펼치는 부산만의 특화된 연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에 따라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관람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철도광안역인근과 수영로 횡단보도에 관람객의 안전귀가를 위한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 등 집중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한다.
먼저 행사준비 및 연화시설 설치를 위해 광안대교 ,상층부는 22일 오후 8시부터 24일 아침 6시까지, 25일 오후 8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구조물 및 조명설치 작업으로 4차로 중 1개차로만 부분통제, 26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4시 30분까지 연화 설치,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장비 철수 등으로 3~4차로 중에 2개 차로를 부분통제하고, ,하층부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7시 30분까지 1개 차로를 부분 탄력적으로 통제하며 장비 철거작업을 한다.
그리고 행사가 진행되는 당일에 ,상층부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하층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광안대교를 전면 통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광안리해수욕장 주변도로도 통제한다. 이날 통제되는 주요도로는 ,1단계는 오전 11시부터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2단계는 오후 3시부터 황령산로 경동건설 본사입구↔황령산봉수대, 오후 4시부터 만남의 광장↔수변공원 어귀, 언양불고기↔광민지구대, 오후 5시부터 마린시티1로 ,3단계는 오후 6시부터 해변로 전구간, 민락수변로, 해운대 마린시티 호안도로 등이 있으며, 통제마감시간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다. 이밖에도 행사당일 상황에 따른 시간대별 교통통제도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교통혁신본부 직원 및 모범운전자 등 교통봉사대로 구성된 안전요원 400여 명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계도요원 100여 명이 수영로 주변에 배치된다.
이들은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 등 행사장 주변 주요 횡단보도와 도로합류지점 등에서 관람객 안전귀가 유도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게 된다.
한편, 불꽃축제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1~4호선을 232회 증편 운행하고, 운행간격도 기존 퇴근시간대 5~8분에서 3.5~6분으로 줄인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호선 수영역의 막차시간이 기존 밤 11시 40분에서 새벽 0시 5분으로 25분 연장되고, 부산김해경전철도 막차시간에 맞춰 연장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4회 부산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람객 횡단보도 안전귀가 예방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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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3주년 UN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오전 11시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유엔참전국 외교사절, 국내 참전용사 후손, 육·해·공군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UN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UN의 날 기념식’은 ‘UN의 날’을 맞아 UN창립과 한국전 참전 UN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 수호의 UN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이며, 올해 73회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11개국 안장국 국기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헌화, 조총 및 묵념,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UN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행사 당일 아침에는 육·해·공군 장병이 2,297기의 개별 묘역에 국화를 헌화하며, 부대행사로는 UN기념공원 내에서 10월말까지 운영되는 ‘국화꽃 전시회’를 마련하고, 세계평화를 기념하는 ‘세계평화 피스로드 걷기대회’가 부경대에서 유엔기념공원까지 부산 재학생과 외국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시청사 2층 시민광장 앞 진입로에 올해 처음으로 의료지원국에 포함된 독일 등 참전국 22개 국기와 UN기를 18일부터 24일 기념식 당일까지 게양한다.
또한, 식후 진행되는 피란수도 부산투어에는 한국외대에서 수학 중인 참전용사 후손들이 참여하여 피란수도 시절의 부산의 전근대 역사유적지,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산의 참모습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UN의 날 기념식을 통해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널리 알리고, 최근 한반도 평화시대의 분위기 속에서 부산이 가진 세계평화도시 이미지가 더욱 빛을 발하고 부산이 도시외교 무대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