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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MOU 체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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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례보증, 소상공인 매출 UP! 70% 영업 상황 개선 효과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 고용 영업상황 자금운용 변화 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 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책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용과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고용증가 응답은 14.8%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기준 고용증가 인원을 전체 응답률로 단순 환산하면 신규 고용 효과는 1882명 이상으로 추정된다.아울러 2025년 특례보증 지원금액과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율을 반영한 금융비용 절감효과는 약 122억원으로 추정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용자 체감도와 정책 수용성도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낮은 금리가 85.9%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금리절감 효과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다른 사업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8~10점 기준 87.9%로 나타나, 특례보증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확산 가능성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후속지원에 대한 수요도 분명하게 나타났다.교육 컨설팅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의향은 76.7%로 높게 조사됐다.필요한 프로그램으로는 SNS 마케팅 지원 47.4%, 컨설팅 45.0%, 교육 32.7% 순으로 나타나 특례보증이 디지털 판로 확대와 경영개선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인천시 특례보증이 단순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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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금융인증 도입으로 수도요금 납부 ‘더 편리하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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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브릭 사운드'로 봄을 깨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로 돌아온다.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총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극동아시아타이거즈’ 가 중심 무대를 이끌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함께 즐기는 공연’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여기에 브릿팝 감성의 ‘프랭클리’,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에브리데이 먼데이’ 가 더해져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4월 19일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브로큰 발렌타인’ 이 무대의 중심에 서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의 ‘뷰렛’과 묵직한 사운드의 ‘ABTB'가 참여해 록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4월 25일은 실험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장르 확장형 무대로 구성된다’단편선 순간들‘은 재즈, 아트록, 민속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깊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전기뱀장어‘와 섬세한 포크 감성의’김보리 ‘가 무대를 채운다. 4월 26일은 몽환적 인디팝과 감성의 절정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음악으로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이어 싱어송라이터’모트 ‘와 폭발적인 퍼포먼스의’삼점일사‘가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모든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우천 시에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브릭 사운드는 시민들이 인천아트플랫폼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3년 차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봄날의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다양한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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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노숙인 실태조사 착수…자립 지원 정책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대상은 거리 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연구 기간은 2~11월이다.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경우를 말한다.쪽방주민은 쪽방상담소가 파악한 이들이 대상이다.현재 지역 내 노숙인 시설은 은혜의 집과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 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노숙인 수는 2009~2024년 감소 추세다.인천의 노숙인 규모는 광역시 중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다음으로 중간 수준이다.연구 결과는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법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 수적 변화, 욕구 등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모형을 정립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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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시민 건강 증진 다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이날 행사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호스피스센터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진 축하공연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정책인 필수의료, 응급의료, 마약 중독, 감염병 예방사업을 담은 메시지를 참석자들이 함께 외치며 건강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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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재학생은 제외된다.참여 희망 학생은 신청 기간 내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 전원에게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기초 교육이 제공되며 이후 6월 13일 오디션을 거쳐 약 30명 내외의 정규 단원을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단원의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컬 안무 연기 등 전문 강사진의 집중 지도가 제공된다.특히 활동 내역과 이수 시간은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제9기 단원들은 올해 10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내년 1월 제9회 정기공연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연극, 보컬, 댄스 등 다방면에 끼와 재능을 갖춘 인천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내실 있는 전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결에 맞게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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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특수학급 설치 완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공립초에 특수학급 설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연성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에 특수학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향후 동부 관내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은 집 근처 학교에서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연성초를 방문해, 신설 학급의 교실 및 교구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상태를 확인했다.또한 신설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치 완료를 기점으로 모든 장애 학생이 학군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또한 특수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등굣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의 이행”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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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열어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반기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사전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 ‘사전 안내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자율감사를 실시한 학교 대표와 올해 상반기 대상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시교가 경험한 착안 사항과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사례 중심 맞춤형 방식’ 으로 진행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감사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 하반기 정기적인 운영으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자율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인 만큼, 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자율감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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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강사 선발 및 인력풀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문화예술 강사 선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줄이고 검증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악기 지도 강사 모집 지원과 지역 인적 자원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 두 축으로 운영된다.먼저 악기 지도 강사 모집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공고 및 서류 접수, 1차 서류심사를 담당하고 면접 대상자를 학교에 안내하면 각 학교가 면접을 통해 최종 강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올해는 총 48명이 지원해 21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각 학교에서 최종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또한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학부모 청년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도 함께 운영한다.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6명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학교에서 면접을 거쳐 자율적으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다.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강사 선발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전문 강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강사 수급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력 단절 학부모 및 지역 청년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