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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코하마 모델로 문화도시 도약 가능할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의 특성과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여 년간 일본 요코하마시가 추진해 온 창조도시 정책을 심층 분석했다.요코하마시는 2004년 '창조도시 요코하마 형성을 위한 제안서'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조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을 되찾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요코하마는 도시자원의 창조적 활용, 창조적 인력의 집적과 성장 지원, 창조도시 정체성의 국제적 홍보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했다.낡은 창고와 역사적 건축물 등을 창조 거점으로 재생해 도시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용도를 부여하는 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요코하마예술위원회와 같은 중간지원조직 설치와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조 인력을 유치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했다.그리고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를 국제성과 지역성을 접목한 예술제로 육성해 '창조도시 요코하마'라는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제약하는 근현대 문화유산 활용 미진,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 유출, 문화도시 브랜드 미흡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요코하마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유산 특화, 예술인, 크리에이터 성장생태계 조성, 인천 국제예술제 육성 등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그리고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근현대 문화유산지구 조성, 인천개항도시박물관 및 인천노동산업자료관 신설, 도시유산 가치화 거버넌스 구축, 유휴공간의 예술적 전환, 예술인, 크리에이터 DB 구축,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ART BIZ 매칭랩 운영, 인천예술지원허브 운영, 디아스포라영화제 국제 경쟁력 강화, 인천 국제 미술전 개최 등의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천다움'에 기반한 독자적 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시민 예술인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인천의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에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관점을 반영하고 문화정책과 타 분야 간 연계를 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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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로 시민과 소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연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소 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공연은 네 차례 무대로 이어진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Play in The 樂’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6월 26일 MAFO Laure와 이범희의‘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의‘춤 시절인연 像’이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의‘사물놀이 神明’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국악문화학교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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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뮤지엄파크, 2028년 개관 목표 착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인천 문화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 '인천최초 시립미술관'10년 준비 끝 첫 삽 전국 특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 인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러한 문화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바로 인천뮤지엄파크다.이로써 인천이 마침내 '시립미술관 시대'를 연다.사업은 2016년 용현 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거치며 약 10년에 걸쳐 추진됐다.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이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2년 국제설계공모에서 '경관의 기억'설계안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박물관 미술관 예술공원 결합 문화도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대에 연면적 3만8889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약 2416억원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박물관과 미술관, 공원형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설계돼 시민들이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인천뮤지엄파크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는 의미도 갖는다.뮤지엄파크가 들어서는 용현 학익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원도심 지역으로 산업시설 중심의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또한 인천공항과 개항장 관광지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도 기대된다.인천에는 약 10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국제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차질 없이 건립해 인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문화의 심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뮤지엄파크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인천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상징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인천뮤지엄파크가 300만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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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예술인 숙원 풀리나…용현학익지구에 예술인회관 건립 확정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 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예총이 사용하고 있는 수봉문화회관은 1982년 건립된 시설로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시설 규모가 협소해 인천예총 외 다른 예술단체 입주가 어려워 예술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예술인 전용 공간 조성을 요구해 왔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22년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부지 검토를 진행해 왔다.2023년 연구용역에서는 용현 학익지구가 건립 대상지로 제시됐으나 인근 사업부지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지난해까지 대체부지 검토가 이어지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 된 바 있다.시는 이후 추가 검토를 거쳐 용현학익지구를 최종 건립 부지로 확정하고 이날 지역 예술인들에게 건립 계획을 공식 설명했다.인천예술인회관은 총사업비 747억원이 투입되며 부지 7619 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에는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작업공방,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서며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이날 인천예술인회관 이전 건립 현장 설명회와 예술인단체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술계 의견을 수렴했다.현장 설명회는 미추홀구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인천예총과 인천민예총, 인천문화재단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건립 예정 부지를 함께 둘러봤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예술인 단체장들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활동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사업은 2026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추진된다.이후 2030년부터 2031년 상반기까지 현상설계 및 건축허가를 마치고 2031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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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 완료…2026년 시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 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8개 군 구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정부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각 군 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홍보 확대, 동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안내 창구 마련, 시스템 정비 등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군 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인천시는 그동안 군 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과 신청,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 준비율 100% 달성 등을 점검하며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인천시는 기반조성과 서비스 준비를 모두 완료한 만큼 군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께사 사시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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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주택' 전세임대, 첫날부터 신청자 몰려…관심 집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없음 있음 참고자료 없음 있음 보 도 시 점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인천'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신청 첫날부터 관심 집중 - 하루 1000원으로 내집 마련, 신혼 신생아 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 - -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 직접 선택 가능 7월부터 입주 예정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천원주택은 신혼 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예비입주자는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각각 선정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 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 등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3월 20일까지 인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입주자 선정 결과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지원과 함께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권 유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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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일자리 16만개 창출 목표…고용률 70.1% 도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 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보여준다.이와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올라온 인천지역 구직 공고문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요 안건인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보고 및 심의가 이어졌다.올해 인천시는 고용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전통산업과 신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하는 데 정책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1조 2841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총 16만9234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핵심 전략은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 5대 전략이며 총 19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특 광역시 고용률 1위와 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취업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목표 60만8647개를 올해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67만 개 이상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이번 제2회 고용심의회에서 의결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시 일자리포털에 공시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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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탄력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구성인원 총 29명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은 타시도 사례와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향식으로 입지를 선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공공주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12월 10일 정부 관계부처로 구성된 범정부 해상풍력 전담반이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에 인천항을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기반 시설 확보도 가능해졌다.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영흥 미래에너지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항만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산업 연계 효과를 통해 지역과 산업,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참고 1 집적화단지 및 인천 공공주도 사업 개요 집적화단지 제도 개요 신재생에너지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지원 등에 관한 지침 지자체주도 입지발굴, 수용성확보, 사업자공모 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40MW초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사업계획서 평가 후 단지지정 시 1MWh 당 최대 0.1REC 부여 REC :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전력을 1MWh 생산 시 발급받는 인증서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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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1·중1·2 학교폭력 특별 예방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초1, 중1 2 전체 학생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인식 개선과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및 중학교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폭력 사안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학생의 예방 교육을 강화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역할극을 전담할 전문 연극단을 선정했으며 인천경찰청은 지난 3월 6일 학교전담경찰관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치는 등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 교육’,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는 ‘역할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은 경찰관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 학급당 1차시씩 진행한다.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갈등 상황에서의 존중과 배려, 올바른 갈등 조정 방법 등을 교육하며 중학교 2학년은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도박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중학교 1학년 대상 역할극은 학급당 2차시씩 참여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할극을 통해 폭력 상황에서의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정서 역량을 기르게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경찰청과 협업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감소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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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말 돌봄 걱정 끝! 거점형 늘봄센터 협약 체결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가족센터와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및 강화군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가족센터와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 지역 학생들의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 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 예술 중심의 ‘예술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