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슈퍼비전 연수 평가 협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슈퍼비전 연수 평가 협의회를 지난 20일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혁신지원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11월 간 운영된 소그룹 슈퍼비전 연수 평가를 위해 대표학교 교육복지사 6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추후 보다 나은 연수 진행을 위해 그룹별 진행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비전 연수는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실천을 목적으로 복합적 욕구 및 문제를 가진 각 학교별 학생사례에 대한 개입방법 자문을 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그룹별 3회씩 실시했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슈퍼비전 연수를 통한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로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평가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보다 유익한 연수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1-21
-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수탁자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의 운영 수탁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현재 지원센터 운영자와의 위·수탁기간이 12월 31일 자로 끝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공고 후 서류접수, 대상자 선정, 협약 체결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 동안 인천광역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3년 12월 10일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마을공동체의 저변 확산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마을활동가 양성 및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원센터 운영 수탁자 공개모집의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마을공동체 사업 및 연구를 추진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이며, 접수기간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지역공동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1
-
인천시, 공직자 대상 “외국인주민을 이해하기 위한 인식개선교육”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1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및 군·구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이해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에게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 도모와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오성배 동아대학교 교수는 ‘다문화사회 이해 및 다문화가정 지원방향’이라는 주제로 외국인·다문화사회 이해, 다문화 수용성 증진방향, 다문화가정의 이해와 지원방향, 다문화 사회에서 공직자의 역할 및 자세 등의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사례들을 가지고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박세윤 보훈다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글로벌 마인드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아울러, “행정수행에 있어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주민이 다같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지원체계가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인천시의 외국인주민 수는 약 1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경기, 서울, 경남, 충남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2018-11-21
-
최근 의료기관 환자사망관련 중앙부처 대응 협의
최근 의료기관 환자사망관련 중앙부처 대응 협의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최근 의료기관 환자사망과 관련하여 지난 20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세종사무소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별 소관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사항은 의료기관에서 ‘원인불명 사망’발생시 초동단계부터 신속하고 전문적인 협업 대응체계 및 관련지침 마련, 관련의약품 부작용 사망사례 분석 및 제품 수거·검사 필요성, 원인불명의 사망 사건에 대한 중앙부처의 조사분석 및 지원 네트워크 구축,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병·의원간 진료정보 교류사업을 응급실로 확대 등을 논의했다.
또한, 환자 기저질환과 의약품과의 상관관계 등을 규명할 수 있는 전문 자문기구 설치 및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언론·보도창구 일원화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시 조태현 보건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중앙부처간의 협업을 통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며, 신속·정확한 초동대응을 통하여 선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김진용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감염병과 관련해서는 인천광역시 민·관 협력 자문기구를 구성·운영하여 향후 사전 예방적 대응체계 구축 등 필요성을 제기하고, 아울러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잇달아 발생한 환자 사망과 관련하여 지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천관내 응급의료기관 21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지도점검을 실시했고, 점검결과는 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 감염관리실 근무자교육 이수시간 부족 등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11-21
-
서해선 전철 신천역 바로 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된다.
노선별 조정사유
[충청뉴스큐] 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수도권 전철 서해선이 지난 6월 개통되어 남동구 서창동에서 시흥시 신천역을 운행하는 직통노선이 신설된다.
이달 첫 입주가 시작된 송도국제도시 8공구를 운행하는 버스노선도 신설된다.
인천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12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8개 노선을 조정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남구 숭의동 인하대병원을 출발하여 인천터미널과 남동구 서창동을 거쳐 인천지하철2호선 운연역까지 운행하는 5번 버스를 시흥시 신천역까지 연장한다. 서창 1·2지구 개발로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송내역 경유 서울 등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분산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또한, 남동구 서창 1·2지구와 운연역을 연결하는 운연로가 2년 4개월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개통됨에 따라 운연로를 경유하도록 시내버스 5번, 15번, 535번 등 3개 노선을 조정하여 서창 1·2지구와 인천지하철2호선을 연계한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축돼 교통 편의가 증진되도록 했다.
아울러, 이달 첫 입주가 시작된 송도국제도시 8공구의 e편한세상송도아파트의 입주민을 위해 103-1번을 연장하여 운행한다. 송도 8공구와 인천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환승체계가 구축되고 아직 기반시설이 미비한 8공구 입주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인근 초·중·고교를 경유하도록 했다. 송도 8공구는 입주 추이와 주변 개발 등을 살펴가면서 단계적으로 버스노선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번, 42번, 905번, 907번 등 4개 노선은 주변지역 개발 등의 사유로 시민 편의를 위해 노선이 변경된다.
인천시는 이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대단위 입주 및 개발 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크게 신경을 썼다고 한다.
우성훈 버스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시가화 지역 확대로 타 광역시에 비해 대중교통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며, “인천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인천학생교육원,"찾아가는 미래·예술 프로그램"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은 20일 옥련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수능이후 고3, 기말고사 이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을 위한 "찾아가는 미래·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끼 탐색을 위한 "찾아가는 미래·예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능 및 기말고사 이후 학년말을 자기개발 시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사운영 내실화 방안의 일환으로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 결과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창의미래 영역 23개교, 예술공감 영역 16개교 총 39개교가 지원대상교로 선정됐다. 인천학생교육원은 선정된 대상교에 대해 프로그램 컨텐츠 및 교육 운영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체 모니터링도 동시에 실시한다.
창의미래 영역은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16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예술공감 영역은 실용음악, 방송댄스, 뮤지컬, 창작미술 등 18개 프로그램을 공연 예술 형식으로 표현하고, 공감해보는 창작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옥련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기존에 관심을 가졌던 다양한 영역에 대한 특별체험을 통해 수능으로 인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정의정 원장은 “고3 수능이후, 중3 기말고사 이후는 학교교육의 취약시기가 아닌 학생들의 꿈·끼 탐색을 위한 시기”라면서 “학년말 고3, 중3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
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부모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10명을 대상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학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각과 상상의 힘과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부모님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강사인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은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생각과 상상의 시대로 남과 다르게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사람이 미래 사회의 창의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의하면서 부모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상상력, 창의력, 관점 변화 등 앞으로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면서, 이번 연수를 개최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동부교육지원청 김응균 교육지원국장은 “미래 사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목표로써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소통·공감하고 협력해야 하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1-20
-
남부,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 2차 간담회 실시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 2차 간담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일, 남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남부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 1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이후로 남부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9.17~9.18에 있었던 1차 협의회 후 개최된 것으로 특히 청인학교 학부모 동아리 공연 및 국제고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 사례발표 시간을 통하여 학부모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다른 학교의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직접 보고, 또한 사례를 들으니, 색다른 경험이었다. 도전정신도 생기고, 우리도 적용을 해보자는 새로운 의욕도 가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공덕환 교육장은 “우리 남부 학부모 네트워크가 잘 이루어져 정보교환이 활성화되고 학교교육발전에 보다 공헌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 스스로의 지속적인 참여와 호응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8-11-20
-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시 선수단 해단식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은 20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에 참석하여 인천시 선수단의 대회 참가 성과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했다.
인천시 선수단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3개 종목 선수 361명, 임원 및 관계자 145명 총 5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금 43개, 은 47개, 동 59개 총 149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 가운데 학생선수들은 8개 종목에 16개교 22명이 참가하여 금 2개, 은13개, 동6개 총 21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 “선수 여러분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즐김의 자세로 인내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여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삶의 힘이 더욱 자라난 선수 여러분 성과에 축하를 드리고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참가선수들의 기량 발휘와 안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회원종목단체장, 학교장, 지도자, 보호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했다.
2018-11-20
-
인천시교육청, 교원돋움터 ‘교원 힐링데이 낭독콘서트’
교원 힐링데이 낭독콘서트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 교권보호 및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교원 힐링데이로 교원 400여명이 참석하여. 배우 박정자의 낭독콘서트로 ‘영영 이별 영이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정자의 낭독콘서트 ‘영영 이별 영이별’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의 여섯 번째 왕,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 씨의 이야기를 다룬 낭독공연이다. 이 공연은 극의 몰입을 돕는 영상과 해금, 라이브 기타 연주 등을 접목하여 희곡과의 새로운 만남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정순왕후 송씨는 단종애사 이후 생이별을 거쳐 82세까지 서인에서 걸인, 날품팔이꾼, 뒷방 늙은이로 가혹한 운명을 살다간다. 그런 기구하고 애달픈 가슴 시린 사연을 죽어서야 단종에게 털어놓는 정순왕후 송씨의 이야기를 한국 연극계의 대배우인 박정자가 낭독했다.
교원 힐링데이 낭독콘서트 ‘영영 이별 영이별’을 보고 나온 한 교사는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며 사운드 아트를 새로 체험하는 감동의 기회가 됐다’며 ‘해금 연주가 심금을 울렸다’고 전했다. 또, ‘눈을 감고 극에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낭독 공연은 학교에서 교육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교사의 소회도 있었다.
최형목과장은 교원의 힐링데이 낭독콘서트 공연을 맞아, ‘앞으로도 ‘교원돋움터’를 통해 현장 교원이 치유되어 정서적 회복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역량 발휘하시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