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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과 22일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 개최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벡스코에서 셰프를 꿈꾸는 학생과 전문 조리인들에게 국제적인 기준의 조리경연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는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세계조리사회연맹의 인준을 받아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2인 라이브 경연, 단체 라이브 경연, 카빙 라이브 경연, 전시경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제적인 자격을 갖춘 세계조리사회연맹 에이급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요리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또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조리경연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 인준을 받은 국제적인 조리경연대회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도 직접 참관해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인 청소년 셰프 양성과 전문인들을 위한 조리경연대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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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4월 고독사 예방 조례 제정 후 첫 ‘고독사예방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고독사예방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독사예방위원회는 그동안 위원장을 중심으로 학계, 연구기관, 언론과 시민단체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관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4월 ‘부산광역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경찰과 건강·보건 분야 전문가 등 위원을 확대 보강해 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에 자문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 교류와 부산시의 고독사 실태, 향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한 심층적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주민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각 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부산시의 1인 가구는 149만 세대 중 54만 세대로 36.5%에 달하며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의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2017년 6월 이후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집계한 부산시의 고독사 발생건수는 총 86건으로 그중 남성이 82.6%, 장년층이 52.3%, 노인이 31.4%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시는 이러한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해답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회복과 주민복지력 향상에 있다고 보고,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지역사회 관심 제고 및 인식개선 3개 분야에서 7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동참 아래 사회적 관계망 복원을 꾀하고자 한다.
특히 주민주도 마을계획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지역주민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10개 동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 주도에서 주민 주도로 복지력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와 전입신고 단계에서 관리체계를 강화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상시 발굴하고, 취약가구가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부산시민 외로움 치유와 행복 증진을 위한 조례’도 제정하는 등 부산시민의 안전과 행복증진을 위해 다각도의 시도를 하고 있다.”며 “고독사예방위원회 개최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내실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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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 씨가 선정되어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가하고, 오전 11시에는 그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진행하는 ‘붓싼뉴스’도 녹화할 예정이다.
이날은 위촉식 외에도 ‘여름이 시원한 부산’을 주제로 하절기 사무실 간소복 패션쇼도 열려 패션모델 지망생들의 힘찬 런웨이 워킹도 볼 수 있다.
배정남은 뚜렷한 개성으로 영화와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신선한 매력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참여를 앞두고 배정남은 “저도 20살에 모델의 꿈을 안고 서울에 와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인내하며 결국엔 모델의 꿈을 이루었네요. 여러분의 꿈도 언젠간 현실이 될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소”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미리 전달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이 문화예술도시인 만큼 배정남 씨처럼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부산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이제 부산시 홍보대사가 되셨으니 부산에도 자주 내려와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시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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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1호기 영구정지 2주년 부산·울산 공동입장문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17년 6월 19일 국내 첫 상업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와 함께 정부 탈원전 선언을 통한 새로운 에너지 전환시대 개막에 따라 울산시와 함께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입장문의 주요 내용은 첫째, 원전안전 지방분권 실현을 통해 비상시 광역시가 주도해 신속한 주민 안전 확보, 둘째, 원전 내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과세를 부과해 늘어나는 방재대책 세수 확보, 셋째, 안전한 원전해체를 기조로 해체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넷째, 사용 후 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및 공론화 과정에서 지역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할 다함, 다섯째, 원전안전정보의 실시간 공유체계로 시민중심의 방사능방재대책 마련 등이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시민 중심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동시에 정부의 환경문제와 에너지 안보 해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정책 전환 기조와 발맞춰 에너지 효율화 및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시정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이로써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주민참여의 지역상생까지 가능한 클린에너지 보급과 확대에 속도를 내고, 클린에너지가 지역 에너지 산업의 근간과 중추로 자리매김하도록 만전을 기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는 원전지역의 시민들이 안전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원전 운영 및 해체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해야 안심할 수 있다”며 “부산시와 울산시는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클린에너지 전환을 차질 없이 이행해 안전도시로 나아갈 것이며, 현재의 안전뿐 아니라 미래세대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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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에이스 스텔라 기업인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2019 에이스 스텔라 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이스 스텔라 기업 육성사업’은 본사가 부산인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인 스타트업 중 핵심기술력을 갖추고 연구개발투자 비율과 연매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15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오티플렉스는 GPS 위치정보를 이용한 미아방지용, 독거노인용 등 제품개발 추진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며, ㈜벤디츠는 모바일 기반 화물운송 플랫폼 개발로 15억 원의 민간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에이스 스텔라로 선정된 기업은 ㈜투그램시스템즈, ㈜아이오티플렉스, 건호엔지니어링,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샤픈고트, ㈜플리즈, ㈜제이엘유, ㈜모아티티, 허브플랫폼, 베스트에너지㈜, ㈜벤디츠, ㈜THKC,더 코스코리아, 디케이국풍㈜, 쿠키 등 15곳이다.
시는 에이스스텔라 기업들에게 연구개발투자, 품질 및 시험인증, 장비사용, 마케팅, 성장전략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기업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업 지원기관들과 연계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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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e스포츠 전략 중심지로 급부상
오거돈 시장, 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 접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오거돈 시장이 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을 만나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국제e스포츠연맹은 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연맹으로 부산시는 글로벌 e스포츠시장을 공략하고자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으로 유치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공공부문 e스포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e스포츠R&D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접견에서 “이번에 유치한 e스포츠상설경기장이 내년에 개소하면 연맹과 함께 협력해서 추진하는 국제e스포츠R&D센터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 부산 이전 후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등 여러 협업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를 통해 e스포츠시장에서 우리시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졌다는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부산시와 국제e스포츠연맹은 부산이 e스포츠 메카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9 제4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개최된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e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위한 합의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e스포츠 메카 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에서 3년 연속 개최되는 것이며, 국내외 e스포츠 유관 단체의 정상급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한다. 또한 e스포츠의 학술적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e스포츠 학술 세미나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안건, 참석자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주관하는 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들은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미래 e스포츠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세계e스포츠정상회의에서 e스포츠의 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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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5만 건, 1천335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1천328억 원 대비 7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 주요사유는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증가로 분석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천267억 원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승합차 18억 원, 화물차 41억 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9억 원으로 나타났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일 현재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소유자다.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며, 기간을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고 자동차 압류, 재산 압류,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납세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구·군 세무담당 부서에 설치된 무인수납기 및 전국은행 ATM기,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시민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리며, 납부마감일인 7월 1일은 금융기관의 납부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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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식중독… 이렇게 대비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평균기온과 함께 높아지고 있는 식중독 위험 대비에 나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 특히, 음식물 조리·보관·섭취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자동차로 식재료를 보관·운반할 때는 트렁크나 햇빛이 직접 닿는 곳에 보관하면 안 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 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하며 과일 및 채소는 닭 등 가금류, 수산물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고기 등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기, 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젓가락 등은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익힌 음식을 집거나 섭취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수산물은 비브리 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수돗물로 세척한 후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기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식물을 섭취할 때는 유통기한 및 신선도 확인, 조리·배식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반드시 손 씻기,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재 냉동 금지,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 마실 물은 미리 가정에서 끓여서 가져가기, 계곡물이나 샘물 등은 함부로 마시지 않기 등을 지켜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여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한 칼과 행주는 열탕 처리하는 등 음식물의 조리, 보관 시 위생적 취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개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간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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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광역단위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 실시 -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시 전역에서 민·관·군·경 25개 기관 1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역단위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은 방사선 비상 발생 시 광범위한 환경방사선 감시를 통한 신속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해 실시되며 시는 이번 훈련이 부산 전역의 환경방사선 조기 탐지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1일차 훈련은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련 분야 전문교육, 훈련계획 설명 등 사전교육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시 전역에서 불시 상황전파 훈련, 실제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사선 탐지훈련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관제상황실과 합동 환경방사선 감시팀 지휘 및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운영하고, 소방재난본부는 헬기운영을 통한 공중방사선탐지를, 16개 구·군과 경주시는 관내 육상 방사선 탐지를, 남해해양지방경찰청은 원전반경 30km내 해상방사선 탐지를, 육군·해군·공군은 각각 부여된 지역에 대한 방사선탐지 및 복귀 인원 및 차량에 대한 방사선 오염감시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 숙달과 완벽한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관련 분야 전문성 확보와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민·관·군·경 협조체계 확립으로 ‘원자력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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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학관 육성 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 기준 시·도별 과학대중화 사업 및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이 부문 3년 연속 1위 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시·도별 평가는 국립과학관을 제외한 각 시·도별 소재 과학관 및 지자체 운영 과학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시의 경우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과학대중화 사업 및 부산시 소재 5개 과학관 주관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과기부의 과학관 실적평가는 전시 연구분야, 교육행사분야, 정책 및 특성화 분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제4차 과학관육성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3회째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자체 정책비전 및 정책연구를 통한 과학정책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에 따라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시민참여 과학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 점, 시 주도 협력망을 활용해 지역 내 과학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공유 및 과학 해설사 공동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는 2005년부터 과학대중화 및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면서 꾸준히 과학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위해 지자체 산하 과학관 간 협력 및 교류를 이끌어 인적 물적 인프라를 함께 공유한 점이 과학문화 활성화의 원동력이 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소재 과학관 간 종합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으로 앞으로도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