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백전 기부하고 동백천사 되세요”
“동백전 기부하고 동백천사 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까지 동백전 앱 내 기부서비스인 '동백드림'에서 ‘동백천사’ 선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백드림’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동백전 앱 내에 마련한 기부서비스로 지난 2021년 6월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직접 사연을 읽고 대상을 선택한 다음, 보유한 동백전 충전금 또는 캐시백을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돼 연말정산 시 기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동백드림'에서 한 달간 5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동백천사' 호칭을 부여하고 최대 2만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행사다.
한 달간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을 기부하면 1만원이 지급되고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1만원을 추가한 2만원이 지급된다.
정책지원금은 동백전 충전금·캐시백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책지원금뿐 아니라 '이달의 동백천사' 명단을 동백전 앱 내 게시판, 개별 앱 알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해 기부자의 자부심도 함께 고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비대면 기부서비스인 ’동백드림’ 참여가 다소 주춤해진 상황에,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자부심을 고취할뿐 아니라, 정책지원금으로 지역화폐를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까지 이벤트를 운영한 다음, 기부 참여도 증가율 등을 고려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우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돌려주고 있으나 동백드림의 경우 그동안 답례 제도가 없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에게 만족감과 자부심 등 다양한 심리적 보상 요인들을 제공해 더욱 적극적인 기부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쩍 추워진 요즘 날씨와 훌쩍 높아진 물가로 우리 주위의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이 더욱더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 지원이 함께 가능한 이번 이벤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15
-
부산시, 금융·법률 서비스 연계해 ‘전세사기피해 원스톱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 대상으로 금융·법률 상담을 확대해 ‘전세사기피해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청 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 대출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시청점과의 협력을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임차인들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법률·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지원사업의 경우 시중 5개 은행을 통해 이뤄지고 있고 피해 임차인 개개인의 신용 및 대출상황에 따른 추가적인 상담 및 정보조회를 통해 대출에 대한 상담 지원이 가능해 피해 임차인들은 금융상담을 받는 데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시청 3층에 위치한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자 상담창구를 마련해 지원한다.
이로써,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피해 임차인들은 전세사기피해자 전세자금 버팀목대출 및 디딤돌 대출 상담까지 시청 내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피해 임차인에 대한 법률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온라인 상담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약을 통한 법률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약시스템이 구축되면 피해센터 내방객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법률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피해 임차인의 상황에 따라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감안해 사전 예약을 통한 전화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자 법률상담을 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내년 1월 중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3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피해임차인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8월 7일에는 부산시청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이전해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결정 접수·조사’ 기능과 법률·심리 상담,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시는 홈닥터 변호사를 통해 주 3회 운영해 오던 법률상담을 10월부터 부산변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 5회로 확대하는 등 법률소송 상담을 매일 운영하고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를 초빙해 전월세 계약 코칭서비스를 주 2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심리상담사 유선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의 연계가 필요한 경우 지역 정신건강센터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부산시는 전국 유일 이주와 주거지원을 결합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지난 9월 12일부터 시행해 전세사기피해자등에 대한 실질적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피해임차인에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을 한다.
피해자 등은 ‘이주비+월세’ 또는 ‘이주비+전세대출이자’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예비비 16.6억원을 편성해 9~10월 신청 접수를 거쳐 총 36건을 지원했다.
지원이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원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매 등으로 긴급 거처가 필요한 피해 임차인을 위해 163호의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제공하는 한편 피해 임대주택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전·단수 유예, 승강기 및 소방안전 점검 등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을 통해 언론 및 고등·대학교 대상으로 홍보하고 청년 대상 찾아가는 전세피해예방 교육 등을 추진햐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한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부산지역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은 1,009건, 인정률은 90%로 전국 인정률 83.4%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부산시가 피해자 인정에 관한 체계적인 검토와 상담을 통해 피해 임차인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임대인에 대한 수사 등 철저한 사실조사,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대응한 결과다.
부산시는 피해자결정신청 시 접수된 진술 의견, 다수 피해임차인 등에 대한 피해 확보, 수사 여부 등에 따른 실태조사를 한 결과 무자본캡투기, 무권계약, 허위보증보험 가입으로 인한 피해가 주요 피해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월말까지 부산시로 접수된 피해접수에 따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피해자 중 20~30대가 전체 84%를 차지하고 지역별로는 부산진구의 피해가 가장 크며 피해 규모는 5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가 전체 52%를 차지한다.
주택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다세대 순으로 피해건물로 확인됐다.
월별 피해자결정 신청 접수 추이는 6월, 7월, 8월, 9월, 10월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피해 임차인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과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15
-
부산시 감사위원회,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 돌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공직사회 내 올바른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두 달간 집중적으로 대대적인 특별감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찰 분야는 기초복무 감찰 비위행위 감찰 건설비리 감찰 등 3개다.
시는 분야별 감찰대상, 감찰방법, 중점 점검사항을 확정 후, 특별감찰 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초복무 감찰은 시 본청, 구,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위원회와 기관별 감사부서 직원과 함께 불시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감찰 중점 점검사항은 사적 용무 후 시간외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거나, 출장을 신청했지만 실제로 출장을 가지 않고 관내여비를 부당하게 수령하는 등의 기초복무 부정수급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되면 엄정한 신분상 조치와 함께 기관별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두 번째, 비위행위 감찰은 본청, 구,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수사기관 등의 통보내용을 신속히 조사하고 온라인 제보시스템에 접수된 비위행위에 대해 16개 구, 공사·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구조적·관행적 비위, 금품수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이다.
세 번째, 건설비리 감찰은 사업비 100억원 이상, 56곳의 부산시 대형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지난 9월 개설한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사항에 대해 엄정 조사해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대규모 공공건설사업 관련 부실 공사, 안전사고 우려, 불법 하도급, 특정업체 특혜 제공 여부 등 부패행위 전반이며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다음 감사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감사위원회는 공직사회 직원 경각심 고취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공무원 비위행위 사례집을 작성해 12월에 배포하고 시 직원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원 인식 개선과 유사 범죄행위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별감찰은 그간 분야별 독립적으로 추진해 오던 감찰방식에서 벗어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이고 연계성 있는 감찰방식을 도입해 비위행위에 대한 근절과 예방을 위해 강도 높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분야별 특별감찰 활동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올바른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
‘2023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 개최
‘2023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에서 ‘2023년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당뇨의 날은 매년 11월 14일로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보건기구가 1991년 세계당뇨병연맹과 함께 제정했다.
당뇨병은 눈, 콩팥, 신경에 영향을 주는 미세혈관 합병증에서부터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당뇨 발 등 대혈관합병증까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 또한 높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당뇨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자기혈관알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부산시, 각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시, 홍보, 체험을 위한 4개 부스가 운영되는데, 이를 통해 '당뇨병의 예방 및 자가관리' 홍보와 혈압·혈당검사, 당독소검사,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군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검사를 건강보험공단은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및 사업 홍보를 하며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에서는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최종당화산물를 측정해 비만, 노화, 대사질환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의 집중홍보 대상은 30·40대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어려운데다 합병증도 다양한 만큼,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들을 대상으로 이른 시기부터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정확한 혈당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을 알릴 예정이다.
2023년 현재,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수는 4억 6천만여명으로 추정되며 한국의 경우, 성인 인구의 약 12%가 당뇨병을 앓고 있고 매년 약 20만명의 신규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라디오 공익광고 시내버스·도시철도 광고 전광판 영상물 송출, 사회연결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두영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4
-
부산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고액체납자 체납징수 강화
부산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고액체납자 체납징수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고 있는 고액체납자 5명의 가택을 수색해 5만원권 신권과 무기명 선불카드, 백화점 상품권 등을 현장에서 압류하고 2천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최근에 전국 최초로 압류한 무기명 선불카드와 상품권 등에 대한 환가시스템을 구축해 현금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압류·징수한 2천만원 중 5백만원 상당은 환가시스템을 통해 현금 외 품목을 현금화한 것이다.
시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방세 체납액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연중 상·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정리 기간을 설정해 차량 번호판 영치·급여 압류·공탁금 등 체납자들에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예금· 보험금· 가상자산·전환사채 등 금융자산 압류와 추심, 공공기록정보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있으며 지방세 범칙사건 조사반을 편성해 체납처분을 위한 허위 매매·가등기를 이용한 사해행위자에 대해 가처분 및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진행하는 등 탈루 은닉재산 및 사해행위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 유도 및 영치 번호판 일시반환,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해 상생하는 체납세 징수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체납세 징수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납부 등 온라인 수납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카카오톡 체납종합안내문 발송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김효경 부산시 재정관은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계속하고 내년부터는 시·구·군 합동 가택수색을 시행해 고액체납자 징수 활동을 확대·강화할 것”이라며 “납세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4
-
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저녁 7시 부산예술회관에서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내 최대 도시로 1929년부터 1997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였다.
고려인 동포가 약 11만명 거주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한류의 인기가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해 9월 14일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및 ‘2022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알마티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양 도시 간 합동 기념공연을 개최하는 등 협정 체결 이후 양 도시는 문화·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는 알마티시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 '사즈겐 사지' 민속 실내악단과 부산시를 대표하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출연해 양 도시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창단 이래 부산을 처음 찾는 '사즈겐 사지' 공연단은 카자흐 전통 현악기인 ‘돔브라’, ‘셰르테르’와 아코디언, 드럼 연주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가곡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곡을 선보이며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을 위해 부산 찬가도 연주할 예정이다.
양 도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공연 피날레는 부산시-알마티시 공연단의 ‘아리랑’ 합동공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참가 신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더욱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알마티시와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가 양 도시 간 이어온 교류·협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우정과 화합의 무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14
-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앞두고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 펼친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앞두고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 펼친다
[충청뉴스큐] “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 외쳐주세요”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7일 전인 11월 21일과 당일인 11월 2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부산시민과 함께 기원하는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 :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이 행사는 11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 중인 기관, 시민단체, 시민 모두가 성공 유치를 위한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개최지 발표 디-세븐 행사다.
행사는 시민 천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오프닝멘트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디-세븐 출정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디-피프티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사전 행사로 도시철도 서면역 10번 출구와 13번 출구 앞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월을 설치하고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메시지월에 유치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개최지 발표가 있을 11월 28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부산시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이 마련된다.
부산과 파리를 연결해 현지 반응과 투표 결과 등을 생중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유치 염원을 현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세븐과 디-데이 행사를 주관한 시민단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참여 캠페인과 이벤트, 거리홍보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파리 현지 주요장소에서 제기차기, 투호, 한복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먹거리를 나눠주는 등의 다양한 거리홍보를 진행해 대한민국의 매력과 국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1월 21일과 28일에 선보일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전이 얼머나 뜨거울지 벌써 제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진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나서주신 시민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방문하며 느낀 점은 우리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추진력 삼아 우리시와 정부는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며 반드시 좋은 결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2023-11-14
-
부산시 감사위원회,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출자한 기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1년부터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전국에는 1,770곳의 마을기업이 지정되어 있고 부산은 73곳으로 4%에 해당한다.
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38일간 부산시 소재 51곳의 마을기업에서 추진한 민간보조사업 96개 33억원의 집행·관리 전반을 점검한 결과, 29곳 67건의 위법·부당사항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 확인된 총 6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주의 및 수사의뢰 등 조치를, 관련 공무원 86명에 대해 훈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
전체 67건 중 62건 약 5억9천만원은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것으로 66%에 해당하는 41건은 회계서류 허위 증빙, 증빙 누락 등이며 34%에 해당하는 21건은 연구용역 부적정, 사전절차 미이행 등으로 전반적으로 사업 추진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3곳의 마을기업에서 집행한 2억1천만원 중 8천9백만원이 부적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적정 집행금액 8천9백만원 중 4천1백만원은 공사대금, 건설기계 장비 구입비, 강사수당 등에 증빙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부정수급에 해당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 의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이번 감사를 통해 마을기업이 제품개발을 위해 추진한 용역사업 3건, 약 1억원은 마을기업 간 수의계약을 맺고 시제품 개발 실패로 용역 성과물을 빠트리거나 허위로 정산했음에도 용역비를 지급해 마을기업 간 나눠먹기식 행태로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벗어나 부실을 초래했다.
용역 수행 마을기업 3곳에 대해서는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및 보조사업 수행배제를 검토하도록 요구했고 이 외에도 인건비, 강사비 등 정산 증빙자료 누락, 사전절차 미이행 등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회수하는 등 추가 검토하도록 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 결과로 51곳 감사대상 마을기업 중 절반이 넘는 57%, 29곳이 지적되고 총사업비 33억원의 18%에 해당하는 약 5억9천만원이 부적정하게 집행되는 등 마을기업 사업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부적정하게 집행한 5억9천만원은 부산시와 구·군에서 회수 조치 및 제재부가금 부과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고 심각한 수준으로 부정하게 수급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마을기업 지정을 취소해 사업참여를 제한하는 한편 앞으로 마을기업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는 마을기업에서 추진한 재정지원사업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바로잡아 사업비가 내실 있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우리 시 재정관리의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해 부정수급 근절과 재정 효율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개최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월요일 오후 1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부산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의 인지도를 높이고 그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직접 음용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글링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인생네컷 부스 상수도 캐릭터인 한방울 스티커를 이용한 타투스티커 체험 현장 룰렛이벤트 참여 시 순수365 한방울캐릭터 굿즈 제공 등의 체험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음회는 보고 듣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기며 수돗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13
-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곰내터널 교통통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곰내터널 교통통제를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터널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태양기술개발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하행선 12월 4일부터 16일까지 상행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곰내터널 상·하행선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1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밝기를 개선함으로써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