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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소상공인 장인가게’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호텔롯데 롯데면세점’과 함께 부산지역 오래된 소상공인 가게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시는 장수·장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과 콘텐츠 개발을 통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이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장수 소상공인이 많고 이들 소상공인이 고령화로 인해 디지털 플랫폼 및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부족 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2018년부터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치어럽스’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에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협업을 제안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롯데면세점과 부산시 장인 상표재단장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부산지역 외식사업 관광 자원화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내수 소비 촉진까지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선정 절차는 우선 오늘부터 5월 21일까지 부산시민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을 추천받는다.
추천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실사 후 사업 안내를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문 접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요건검토 및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하며 창업스토리, 경쟁력, 사업장 입지 및 환경수준, 참여 의지, 사실확인 등을 통해 최종 대상업체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롯데면세점에서 지원하는 점포별 장인 디지털 전환 컨설팅 메뉴판 정비·사진 촬영을 통해 기존의 ‘오래된 가게’라는 이미지에서 온라인에 친숙한 ‘스마트한 장인’이라는 이미지로 능동적인 디지털 전환을 도모한다.
또한,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점포별 장인 상표재단장 컨설팅 노후화된 환경 개선 지원으로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시는 최종 15개 업체의 상표재단장 성과를 롯데면세점과 협업해 ‘부산 장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부산경제진흥원, 롯데면세점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기획전 등을 진행해 잠재적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해 ‘부산장인’이라는 긍정적인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켜 실제 매출 연계까지 유도하고자 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에서 오랫동안 점포를 운영해 온 소상공인들이 장인 소상공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표재단장,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해 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오래된 장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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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이 만발한 오늘…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종전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시는 그동안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기념식인 만큼 그간 제한을 두었던 참석인원을 700여명으로 확대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효행 실천 영상 송출 어버이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 모시며 이웃 어르신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 5명과 지역에서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6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자식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의 삶을 존경하며 전하는 감사 메시지 ‘당신의 통화 목록에는 누가 있나요’ 영상이 송출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특별한 ‘합창 공연’과 새롭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며 전 세대가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공감 공연’도 마련돼 값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는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준비된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배부한다.
어버이에 대한 부산시민 모두의 고마움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변함없는 효행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높고 깊은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부모님들이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세상 모든 자식들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어버이날과 연계해 지난 1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개최됐던 ‘세대공감 효 나눔 사진전’ 작품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의 소중함과 효행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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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솔루션지원단 운영’ 시범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솔루션지원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정과제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의 일환인 이번 시범사업은 5대 폭력 복합 피해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스토킹 등 복합 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솔루션지원단 운영 및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협의체 구성 및 연계 자원 구축·관리를 주요 골자로 한다.
시는 5월 중 전담 인력 채용 및 배치 등 준비기간을 거친 후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 내 통합솔루션지원단을 설치해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 중인 여성폭력피해 긴급전화센터로 지역사회 경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협업해 피해자 지원 연계 자원을 구축, 관리하고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주거, 의료, 심리상담 등 피해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복합적 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보호와 즉각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폭력피해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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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7회 부산가족축제’ 개최… 누구나 참여 가능
부산시 ‘제17회 부산가족축제’ 개최… 누구나 참여 가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제17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가족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2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가치 확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하하하’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모든 가족을 포용, 사회와 가족이 함께 돌봄, 차별 없이 누구나 평등’의 가족가치를 담은 36가지의 가족체험 가족가치퀴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가족대회 공연 등이 있다.
또한, 시는 이번 행사를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홍보단인 ‘하하하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응원글 남기기, 부산가족축제 소문내기 등의 이벤트를 지원하도록 했다.
부산가족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면행사 외에도 시·공간의 제약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오늘부터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7회 부산가족축제’는 BNK부산은행, 떡보의하루서면사상점, ㈜옵스가 후원하고 신세계스파랜드, 키자니아부산, 삼진어묵이 협찬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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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을 1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이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50+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자치활동 및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신중년 세대가 노후 생애 설계를 통한 활기찬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개 대학을 시작으로 지난 4월 ‘경남정보대학교’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추가 선정해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먼저, ➀부산대학교는 생애재설계 기본교육과정 및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등을 진행하고 ➁동의대학교는 ‘드론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해 드론의 이론, 실습, 조종비행 등을 교육한다.
➂동아대학교는 ‘생활건강 발효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발효에 대한 이론 정립 및 실무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➃신라대학교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특화해 귀농 및 귀촌 지원은 물론, 도시농업을 적용한 학습동아리 활동 및 창업 토탈 컨설팅을 지원하고 ➄부산가톨릭대학교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참가하는 신중년으로 해금 노인지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➅부산경상대학교는 ‘디지털 디자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디자인 기술로 이론과 디지털사진 기초/창작 등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D프린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숙련시킨다.
➆대동대학교는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양성과정’을 특화해 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한다.
➇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제 50+ 세대를 중심으로 ‘예방운동전문가’를 양성해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가로의 활동 및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➈경남정보대학교는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해 웰빙브런치 교육 및 협업을 통한 동아리 활동,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➉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부동산 유통경영 전문가 과정’를 개설해 부동산 경매, 공매의 절차부터 물건 분석, 권리 분석 그리고 입찰과 명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강좌 운영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5월 2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퇴직을 전후한 50+세대가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 2막의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및 정책개발 등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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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Beste 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Das Beste 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독일 공영방송 NDR의 특종보도 등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함부르크 유력 기업인들과 네트워크 강화 및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B-Food, 부산관광, 북항재개발, 부산갈맷길, 부산항 축제,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등 홍보 항만재개발 사업 등 양 도시 전략적 관심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사업 추진 등 목표 이상의 역대 최고의 순방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 시장은 함부르크 순방 기간 다수의 독일 및 함부르크 정·재계 인사들과도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알리는 ‘부산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쳤다.
구체적인 순방성과로는 먼저,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특히 이날 함부르크시청에는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전략적 관심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양 도시 항만 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선·해양 분야 친환경 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독일 기업들과 투자 상담 등도 가졌다.
현지시각으로 5일 오전에는 독일 공영방송 NDR과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NDR 뉴스에 특종으로 보도돼 독일 전역에 방송됐다.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성미카엘 교회의 ‘함부르크 개항축제 기념예배’에 참석하고 현지 한인 사물놀이패들로 구성된 대한민국-부산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 대한민국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함께 홍보해 수많은 함부르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의 공식 개막행사에 참석해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과 함께 개항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세레머니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개항축제에서 시는 주함부르크총영사관과 협업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항축제와 연계한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내 엑스포 홍보 대형 미디어 큐브 부산시 정책홍보관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했고 특히 국기원 태권도 시범, 록그룹 카디, 케이팝 커버댄스팀, 한국전통문화, 성악 전문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시가 선보인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홍보관 등에 함부르크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호평 일색이었으며 각 홍보부스의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는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개최한 함부르크 유력인사 대상 리셉션 및 B-Food 테이스팅 행사에서 부산 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를 제공해 참석 인사들에게 ‘Das ist lecker’, ‘Das Beste’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지시각 6일 오전에는 양 도시의 항만재개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펜시티 일대를 시찰하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약 2천여명의 현지 관객들을 대상으로 란둥스브뤼케에서 열린 케이팝 밴드 ‘카디’의 공연에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곡 등을 부르며 한국문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카디’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저녁 박 시장은 부산시 대표단과 함께 함부르크 정·재계 유력인사 250여명이 참여하는 ‘캡틴스디너’ 행사에 초청받아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 부부 등과 소통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도시외교 외연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에는 약 1백만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가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매료돼 연신 최고라는 감탄사인 ‘Das Beste’를 내뱉어, 이번 행사가 부산이라는 도시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자유치 논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및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 체결, 독일 및 함부르크 유력인사와의 네트워킹 강화, 그리고 미식도시 부산·부산관광·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홍보 등 이번 독일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은 캡틴스디너 행사에서 양 도시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하며 내년에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우호 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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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합동단속… “분리배출 지켜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광역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유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총 9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속의 중점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련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은 매년 두 차례 시행된다.
이외에도 시는 상시단속과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적법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는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 단속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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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상회,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지역 우수제품 쇼핑매장 ‘동백상회’에서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백상회 할인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며 상품 할인과 함께 상품별 사은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부기 에코백 증정, 인스타그램 추첨 이벤트를 병행해 추진한다.
올해 3월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자리 잡은 ‘동백상회’는 부산의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쇼핑매장으로 현재 28개 입점 기업의 16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동백상회의 다양한 제품 중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부드러운 맛의 수제 막걸리, 김스낵, 다채로운 색감의 앞치마, 디퓨저, 아동용 신발 등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그 외에도 부산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명소의 풍경과 향을 담은 엽서 디자인 비누, 지리산 함양팥을 사용해 달지 않고 맛있는 동백빵,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천연 벌꿀, 요리 초보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자연조미료 등의 제품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동백상회 할인행사를 통해 부산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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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68.3%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부산시민의 68.3%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정 주요정책 등에 대한 부산시민의 의견을 듣는 ‘2023년 1분기 정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주요 정책이슈 부산시정 만족도 등 3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조사 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야에서는 응답자 68.3%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응을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4%에 불과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는 부산시민과 국민의 유치 열기 붐업 중앙정부의 유치외교 활동 부산시의 국가별 유치외교활동 대기업의 협력을 통한 유치활동 유명연예인 등 케이컬처를 활용한 홍보활동 순으로 답했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75.9%가 응답했으며 가덕도 신공항이 조기 개항하면 기대되는 점으로 각종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50만 개 일자리 창출 24시간 편리한 공항이용 지역균형 발전 글로벌허브도시 위상제고 등의 순으로 답했다.
주요 정책이슈 분야에서는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서부산의료원 건립 추진, 시민안전보험 등 1분기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도움 정도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주요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다소 낮았으나, 응답자의 75%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답해 꾸준한 정책홍보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정 만족도 분야에서는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과 시정정책 추진에 대한 만족도와 노력정도, 앞으로 시가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들은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대비 4.4%가 증가한 68.2%가 좋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부산시의 현재 시정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가 증가한 64.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부산시가 현재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 4분기 대비 0.4%P 소폭 떨어진 71.1%였다.
특히 생활 여건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시정정책 추진 만족도는 지난 2021년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청년일자리 확충 출산·양육지원강화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주거환경개선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반적인 시정 만족도의 상승 이유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범국가적 엑스포 유치 열기 조성에 시민들과 우리시가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부산시를 믿어주시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정책홍보에도 적극 나서 부산시의 좋은 정책들을 부산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시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유무선 RDD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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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는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재’를 말하며 유존지역이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을 뜻한다.
유존지역에서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할 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 전 매장문화재 유무를 조사해야 하는데, 문화재 조사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제한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문화재청에서 국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하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국가 및 지자체가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해 매장문화재가 있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이다.
문화재 조사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해 국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매장문화재의 훼손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국비 등 7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시행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추가로 8억5천만원을 들여 동부산권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다.
내년 4월까지 부산시 행정구역 전체에 대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공간정보를 갱신하고 문화재 보호 방안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정보는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 서부산권 이어 이번 동부산권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되면, 부산시 전역에 분포한 매장문화재에 대한 정보와 보호 방안이 마련돼 문화재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