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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꼼꼼한 점검과 예방으로 시민안전관리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해빙기 등 재해·재난 대응 안전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재해·재난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봄철 해빙기 안전관리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등으로 소관 실·국 및 기관별 추진계획과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다.
해빙기 취약시설 858곳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 추진계획과 분야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분야별 내실 있는 추진으로 피해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에서는 올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사면 정비사업 추진 등 32곳에 523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추진사항을 논의한다.
기관별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현황과 법령상 의무사항 기관별 대상시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대비해 산업재해예방전담팀 신설 등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지난달에는 산업재해예방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서는 중대시민 재해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해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총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빙기가 다가오면서 집 주면 절개지나 축대 등의 시설 붕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총력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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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7천만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14개 구·군 4개 팀이 선정되어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특성에 맞춘 컨설팅 등 긴밀히 협력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지정형을 포함한 전 영역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결과를 보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형에 강서구 9천만원 지원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에 남구 2천만원 지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 도시형에 연제구 2천만원 지원 컨소시엄형에 11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4천만원 지원 등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에 강서구가 신규로 지정되어 부산시 16개 전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가 됐다.
그리고 컨소시엄형은 부산시 11개 구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됐는데, 이는 ‘온라인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주민의 더 높아진 맞춤형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구·군의 적극적인 협력 및 확대된 연계 체계로 가능했다.
앞으로 시는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강서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으로써 부산시 16개 구·군이 평생학습도시가 됐고 공모사업의 전 분야에서 우리 구·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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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 그린스마트 도시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녹산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16일 ‘부산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정부의 한국판뉴딜 대표과제로 지역 노후산단을 스마트 친환경 제조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며 지난 2019년 창원, 반월시화산단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녹산산단을 포함해 전국에 7개 산단이 지정되어 있다.
녹산국가산단은 지역경제와 산업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부산 유일의 국가산단으로 지난해 3월 산단대개조의 거점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동시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녹산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산단 제조혁신, 스마트그린 전환, 청년친화형 산단을 사업목표로 스마트화를 통한 ‘디지털 선도단지’ 산단인프라 개선을 통한 ‘스마트그린 물류단지’ 일자리 생태계 강화 등을 통해 녹산산단을 ‘청년친화형 인재양성 단지’로 변모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 구축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스마트 편의시설확충 등 9개의 디지털 전환 사업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3개의 에너지자립화 사업 스마트 가든볼 사업 산단환경개선펀드사업 등 3개의 친환경 기반 조성사업 등 총 4,082억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녹산국가산단의 생산유발효과 8,06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79억원 고용유발효과 5,552명 등의 3대 성과목표를 정하고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탄소중립 산단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단대개조 사업도 총 32개 사업 1조 691억원으로 최종확정하고 거점산단인 녹산국가산단, 연계산단인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연계지역인 지사지역을 스마트 물류 연계 스마트 그린 모빌리티 핵심 소부장 허브단지로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단지는 부산 제조업의 중심이며 생산·고용 등 지역경제의 절대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산업 혁신은 산단 혁신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과 함께 녹산국가산단의 혁신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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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 친화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EBS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가족 친화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EBS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EBS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EBS 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부산시의 문화도시 경쟁력 및 미래사회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내 EBS의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활용한 공간사업 추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EBS 에듀테크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력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EBS 사회공헌에 관한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디지털 사업 육성을 위한 지역업체 참여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오늘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내 EBS의 전문적인 교육문화 콘텐츠를 활용하고 다양한 캐릭터 IP를 활용한 교육체험공간 조성 및 콘텐츠 협력 개발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BS 김명중 사장은 협약식에서 “부산시의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조성 사업은 EBS의 교육사업 비전과 일치하고. 융합콘텐츠 디지로그 환경체험으로 부산의 미래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부산만의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어린이 중심의 그랜드 도시디자인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첫걸음, 우리 집 앞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만나는 펭수를 상상하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부산 전역에 5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 시범 사업지 11개소를 개관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추가로 46개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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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확대간부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변모
부산시 확대간부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변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2년 본격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확대간부회의 방식을 ‘난상토론’ 방식으로 확 바꾸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그간 부서별로 현안을 보고하고 시장이 개별 사안에 대해 지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현안의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한 가지 쟁점 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의 난상토론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된다.
이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 내고 문제 해결에 시정을 집중하는 등 2022년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 최대 현안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쟁점 과제로 놓고 난상토론이 이어졌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북항 개발 추진상황 등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진구 등이 과제발표를 했고 참석자들은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부산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인프라 구축 외 세계박람회를 채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 상황 2022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지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부산 미래비전 완성,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현지실사 준비,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세계박람회 연계사업인 가덕도신공항과 북항재개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기 위한 15분도시와 산학협력 강화,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 등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중점 추진 정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22년이 부산 대전환의 원년이 되도록 전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초부터 예산을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통해 민생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형식의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부산시 전 부서 산하기관 등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새로운 해결 방안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이를 시작으로 공직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정을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창의적 시정 구현을 위한 토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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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방탄소년단 RM,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인기 그룹 BTS의 리더 RM이 또다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RM이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의 ‘기념비’, ‘코트’, ‘저장소:카나다’, ‘유령의 복도’ 등 4장의 작품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RM은 지난 6일 부산시립미술관에 조용히 방문해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RM이 부산시립미술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별관 이우환공간에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바람’을 좋아한다’라고 남긴 방명록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20년 5월에는 한국현대작가조명 ‘김종학’ 전을 관람 후 ‘김종학 선생님의 ‘기운생동’으로 쉽지 않은 시기, 같이 잘 이겨나갔으면 한다’라고 적은 방명록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RM이 인증샷을 남긴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는 작년 7월 타계한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작가의 첫 유고전으로 작가가 평생 다루어 온 “죽음”을 주제로 한다.
올해 3월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과 이우환 공간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에 대해 “볼탕스키가 타계하기 전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품 수정 보완 및 공간디자인까지 마무리한 전시로 작가의 마지막 예술적 영혼이 들어간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시”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RM의 방문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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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우수기업’ 공개 모집… 지원금 4천만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일자리 창출 기업인 ‘고용우수기업’을 오는 1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부산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246개 사가 선정됐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대상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의 기업으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5월 중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고 근로환경 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이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상당한 고용증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업들의 많은 신청 당부드린다”며 “지역 내 더 많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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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자립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계획’이 부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보호아동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계획’은 부산시가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구성원으로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보호아동의 자립 지원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사회 정착 도모를 목표로 소득 및 주거 안전망 강화 일상생활 속 자립역량 강화 지역사회 자립지지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으로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보호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소득 및 주거 안전망을 강화한다.
자립정착금을 지난해보다 1백만원 인상해 1인당 7백만원을 지원하고 대학등록금 지원대상도 보호종료 1년 이내 아동에서 5년 이내 아동으로 확대한다.
자립수당 지원대상도 정부 정책에 따라 기존 보호종료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최대 60개월까지 확대한다.
또한,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의 지원 한도를 최대 월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늘리고 저축액 대비 지원금 비율을 1대 1에서 1대 2로 높인다.
아울러 보호종료 아동을 대상으로 매입·전세 임대주택을 수시로 지원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드비전 등 기관 연계사업을 통해 월세 등의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호아동이 사회구성원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자립역량을 강화한다.
보호대상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개인별 자립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자립지원 전담기관인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대입 및 취업 준비 아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공인중개사 연계 주거교육, 금융기관 연계 적금·투자·보험이해 교육 등 알짜배기 자립교육도 마련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자립지원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의 자립지원전문가가 보호종료 5년 이내의 전체 아동을 사후 관리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맞춤형 집중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2년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사업, 어린이재단 ‘함께 Green 미래’ 사업, 바람개비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가 보호아동의 자립을 지지할 수 있도록 자립지지 체계를 구축한다.
보호종료아동의 주거·취업 현황 등 자립실태를 조사하고 자립지원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심리교육, 상담기술 교육, 경계선아동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해 아동 자립을 옆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자립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공공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보호아동의 주거·취업·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수렴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교육·생활안정·자립준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청년 취업난 등으로 보호종료아동의 성공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은 이전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부산시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보호아동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함께 성장하는 아동행복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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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산 산불 발생… 부산시, 방화선 신속 구축 완료
기장군 철마산 산불 발생… 부산시, 방화선 신속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에 오늘 오후 1시 31분경, 기장군 대우정밀 사원아파트 뒤쪽에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부산시가 즉각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난 위치는 기장군 철마산 4부 능선으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산림청 헬기 1대, 소방청 헬기 1대 등 헬기 2대와 기장군청 공무원, 진화대, 소방 및 경찰 등 인력 100여명이 신속히 현장으로 투입되어 산불을 진화했다.
이에 오후 2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뒷불정리와 산불 감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로 인한 피해는 수목을 태운 것 외 인명피해나 특별한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산불이 발생한 위치가 4부 능선으로 차량 진입이 힘들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헬기 및 인력의 신속한 투입으로 단시간에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며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림 인근 시민들과 등산객들께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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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탄자니아 간 교류·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탄자니아는 좁은 저지대 해안선과 더불어 평원, 호수, 산맥 등이 어우러진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이며 정식 명칭은 탄자니아 합중국이다.
박 시장은 먼저 토골라니 대사에게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탄자니아는 킬리만자로산, 세렝게티 국립공원 등 7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아프리카의 축소판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잠재력을 가진 나라로서 부산시와도 항만개발, 수산업 등에서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토골라니 대사는 “부산에 오게 되어서 기쁘다.
탄자니아는 긴 인도양 해안선을 가지고 있고 청색경제 발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의 다양한 경험과 인적자원, 기술 등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탄자니아의 교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탄자니아는 고급 원두 원산지로 기억한다.
부산도 대한민국 최대 커피산업,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곳으로 향후 커피산업에서도 많은 교류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엑스포 홍보용 커피를 전달했고 대사로부터 탄자니아AAA 커피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탄자니아는 국제박람회기구의 중요한 회원국으로 대사님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