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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황금빛 노을 만끽, '노을투어' 무료 시범 운항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인 낙동강 생태탐방선 화명 노선에 '노을투어'신규 노선을 도입하고 오는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무료로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노을투어’는 화명 선착장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석양 주제(테마) 코스다.이번 무료 시범 운항은 시민과 관광객이 낙동강의 황금빛 일몰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마련됐다.'노을투어'생태탐방선은 마지막 회차인 오후 5시에 화명 선착장을 출발해, ▲대동화명대교 ▲구포대교 등 주요 조망 명소를 연결하는 낙동강 일몰 감상코스 약 8킬로미터(km) 구간을 40분 동안 운항한다.낙동강 생태탐방선 투어는 인근 주요 관광지인 ▲화명생태공원 ▲부산어촌민속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금빛노을 브릿지 ▲구포시장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탐방센터 ▲삼락생태공원 등과 연계해 낙동강 일대를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생태·감성형 관광 코스다.'노을투어'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낙동강생태탐방선 을숙도사무소로 전화해 참여하면 된다.이번 무료 시범 운항 기간에 탑승객이 탐방선 인증사진 또는 후기를 탑승자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시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무료 시범 운항 후에는 11월 19일부터 내년 3월까지 유료 정기 운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노을투어'신규 노선 도입으로 낙동강 일대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낙동강은 도심 속 자연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이번 '노을투어'를 통해 지역 관광의 폭을 넓히고 가을 낙동강의 생태와 도심 풍경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많은 시민이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야간운항, 이벤트 운항, 지역 상권 연계 등 여러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부산권의 자연생태와 문화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서부산이 부산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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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홍보 영상 제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28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대학'으로 선정된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해 인공 지능(AI) 기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 지능(AI)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스토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영상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서사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 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Design)이 삶을 바꾸는 방식’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들이 담겨 있다.이는 부산이 단순한 외형의 발전을 넘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영상 제작에는 ▲인공 지능(AI) 스리디(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동서대학교 학생들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영상 제작 실력을 인정받은 팀으로 기획과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등 인공 지능(AI) 기반 영상 생성 작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동서대학교 하성민 학생은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이야기를 우리가 직접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뜻깊었다”며, 인공 지능(AI) 기술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도시의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헬싱키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일상 공간을 바꾸고 타이베이는 도시 전체를 열린 디자인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위한 변화’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부산 역시 디자인을 통해 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영상 속 메시지에도 단순한 그래픽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드는 도시’라는 철학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 지능(AI) 기술과 청년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로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의 젊은 감성과 따뜻한 에너지가 국내외로 확산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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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국제 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2시 코모도호텔 부산 해마루홀에서 '한-중 해사중재협력 및 부산해사법원 설립 의의 국제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고 해사중재 등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와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아태해사중재센터가 공동 주최한다.이날 콘퍼런스는 '한국-중국 해사중재 협력 및 부산해사법원 설립 의의'를 주제로 ▲주제발표(세션 1, 2)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계, 해운항만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분과(세션)1’에서는 ▲중국해사중재위원회의 리후 부원장이 ‘중국해사중재 현황 및 의의’를 동시통역으로 ▲법무법인 시우의 최재원 변호사가 ‘부산 해사법률 허브의 부상과 한중 해사분쟁 해결 협력의 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분과(세션)2’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고형석 교수가 ‘해사법원 설립에 따른 해사중재 및 해사소송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한국해양대학교 이상일 교수가 ‘선원 분쟁과 해사법원의 역할’을 발표할 예정이다.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를 좌장으로 해사중재 활성화와 부산해사법원 설립의 의의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방안이 도출돼 부산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지식과 금융서비스 산업의 주춧돌이 될 해사전문법원의 부산설립을 위해 앞으로도 법조계·해운항만 업계, 그리고 시민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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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 사업 결실…취약계층 173곳 시원한 여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현재 30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달 1개소 추가 설치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흰색 계열) 도료를 시공해 실내 온도를 4~5도 낮추는 사업으로 냉방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본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올해까지 누적 173개소 설치를 완료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사업은 ▲부산시건축사회(재능기부) ▲부산은행(설치비용 지원) ▲노루페인트(재료기부) ▲대한적십자사(행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실증작업) 등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됐다.시는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2026년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이웃과 지역을 시원하게 만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탄소중립 실천사례로 자리 잡았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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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연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5시 3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 아고다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이 참석하며 협약식은 부산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10.27.~29.)과 연계해 열린다.아고다(Agoda)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국내 지방지방자치단체로는 부산시가 처음이다.아고다는 600만 개의 호텔과 휴가용 숙소, 13만 개의 항공 노선, 30만 개의 활동(액티비티)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으로 국내에서도 이용률이 높다.시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아고다(Agoda)와 다음 사항들을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아고다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주요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통합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양 기관은 시장별 수요와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테마형·맞춤형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개발한다.양 기관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한편 올해 부산은 관광 분야에서 전례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초 3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앤드류 스미스 아고다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고다 플랫폼과 디지털 도구를 통해 26개국, 39개 언어로 부산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하고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여행 흐름(트렌드)을 주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고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 부산의 풍부한 관광 기반(인프라)과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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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앵커리지시 협력의향서 체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해 시와 항만·물류, 관광·문화, 경제 분야 등에서의 교류 증진을 논의하고 양 도시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앵커리지는 미국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로 주 경제, 문화,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윌리엄 폴시 앵커리지시 수석행정책임관, 크리스토퍼 콘스탄트 앵커리지시의회 의장, 그리고 경제·관광 분야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체결식은 내일 오전 11시 20분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열리며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앵커리지시 대표단이 참석한다.
양 도시는 이날 체결하는 협력의향서를 통해 △항만 및 물류산업 협력 △관광분야 협력 △인적교류 증진 등 구체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양 도시가 북태평양 지역을 잇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함께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2위 환적항이자 세계 7위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항으로서 동북아 물류허브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한 부산의 역량과 △미국 북극개발의 전초기지이자 에너지·물류 거점으로 평가받는 앵커리지의 전략적 위상을 결합한다.
한편 대표단은 의향서 체결 후 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하고 시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며 부산의 선진 해양 기반과 관광자원을 시찰할 예정이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앵커리지시의 방문은 북태평양을 잇는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해양·항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앞으로도 세계 주요 도시와 실질적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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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하다,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하다,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모헌과 장애인예술창작공간인 온그루에서 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한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행사는 시민들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 도모헌에서 올해 최초로 개최됐으며 △개막식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단체공연 △각종 체험·전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개막식의 풍등 세레머니와 한량무 축하공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패널과 시민들이 토크콘서트 △그리고 지역생활문화 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함께하는 단체공연을 비롯해 △수공예 회화, 도예 등 각종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온그루] 또한 장애인 예술창작공간인 온그루 일원에서도 △현장예술가 오픈 토크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클래스 △유아 대상 예술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너와 나의 예술교육 알고리즘’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하는 오픈 토크쇼 △장애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교육하는 창작클래스 △유아 대상 그림책 여행을 떠나는 예술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생활문화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단체, 시민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50여 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해동안 갈고닦은 저마다의 실력을 자랑하며 문화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구·군의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민 1인 1악기 프로젝트 ‘기타 등등’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몽야 예능단’은 유아와 조부모가 함께 놀이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의 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보여주고 공유하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상 속 문화누림 한마당인 이번 컨벤션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며 부산이 건강한 문화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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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는 부산교육 혁신 정책 협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이복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지원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시와 시 교육청이 제안한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주택사업 공동위원회 운영 개선 △한복 문화교육 및 프로그램 개설 협조, 2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학교용지 부담금 전출 요청 △2025학년도 무상급식비 지원 △2026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3건을 상정했다.
시와 교육청은 교육행정협의회 외에도 매년 실무협의회를 3회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무상학교급식위원회 및 교육지원심의회를 통해 △무상급식비 △학교다목적 강당 건립 △특수학교 방과후 교실 운영 지원 등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작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사업' 등 부산교육의 공동 대표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를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미래 교육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며 “부산의 교육 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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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 ‘2025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 ‘2025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고용노동부, 부산은행과 함께 ‘2025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 14곳이 주관기관으로 참여, 다양한 지역 우수기업의 참여와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이라는 부제로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관광 △마이스 △해양·조선기자재 △정보통신기술 등 부산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2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체험관 △취업특강·기업설명회 △부대행사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채용관'에는 총 21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한다.
주요 산업별로는 △호텔·관광, 전시컨벤션, 외식·레저, 기타 서비스 산업의 ‘관광·마이스·서비스산업관’, △해운·항만 관련 산업 및 조선기자재 산업의 ‘해양·항만·조선기자재관’, △자동차·기계·금속·식품 등 ‘제조산업관’,△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업종의 ‘디지털·정보 기술 산업관’ 으로 구성된다.
그뿐만 아니라 △중장년 특화직종 및 우선채용희망기업이 모인 ‘중장년특화관’ △전문연구요원제도 지정 업체로 구성한 ‘전문연구요원채용관’ △부산시 산하기관, 공공기관·공기업 채용 담당자와 만나볼 수 있는 ‘공공기관 채용상담관’도 함께 구성해 구직자 대상 취업처 발굴 폭을 넓혔다.
'홍보관'은 부산은행 특별홍보관을 비롯해 시 일자리정책 특별홍보관과 총 16개 유관기관의 홍보관이 마련되며 특히 고용노동부에서는 체험형 정책홍보부스인 '잡스토리 고용24'를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임무를 통해 일자리 정책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청년 및 중장년 등 연령대별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상담을 포함해 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고용전환을 위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명사 취업특강'과 신생기업 및 공공기관 등 '기업 채용설명회', 그리고 '체험관' 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특강으로는 유튜브 채널 ‘캐치티브이 중소기업월드’를 운영하는 오주환 대표가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취업준비 팁’을 공유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디지털배움터 △데이터라벨링, 심폐소생술 등 직무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 △1일 사원증 △맞춤 색상 상담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를 포함해 ‘잡 페스티벌 완주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얻을 것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한 방문자 대상으로는 선착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잡 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 최대 일자리 축제로 시민 모두가 부산에서의 '내 일'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각자의 능력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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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문화예술로 잇다'… 부산시, 15분 문화도시 알리는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30분까지 도모헌 다할강연장에서 '15분도시, 문화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도모헌에서 열리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행사의 핵심 분과로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5분도시 정책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 변화를 공유하고 부산의 문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15분도시 정책으로 생활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일상 속 문화가 시민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생활문화 기반에 관한 체감 효과와 문화접근성 개선 방안 등을 다루고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과 인연이 깊은 예술인들이 토론자로 참가하며 그들이 체감한 15분도시 부산의 문화적 변화와 지역의 매력에 관해 폭넓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스트롯3 우승자이자 부산시 소통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정서주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룹 순순희의 리더 기태 △2022년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 인재이자 작곡가인 강현민이 함께한다.
또한 현장에는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15분도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15분도시 정책은 부산의 핵심 전략인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중 '시민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여러 기관의 시민행복지표 평가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달 15분도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다채로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행사를 개최해 15분도시 체육 분야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11월 말 시청 들락날락에서 15분도시 부산 정책의 종합 성과와 스텝 업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들락날락,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시민들이 모여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세대별·맞춤형 앵커시설을 조성해 왔다”며 “부산이 진정한 15분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작·연습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 곳곳에 여러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