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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기업은 1인당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1인당 월 70만원, ‘양호’이하 또는 평가에 미참여한 기업은 1인당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원기간은 1년 단위 약정으로 진행되며 재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또는 ‘우수’인 기업은 1년이 추가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및 사회적가치지표 관련 증빙자료, 재무제표 증빙자료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울산시는 구군의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소재지 구군과 지원 약정 체결 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 추구 및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14개 지표로 평가결과는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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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등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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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지역의 시알이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시알이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여기관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 점검 및 관리 수준 재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시알이 전파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울산병원 동강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병원 내 환경관리 개선사항을 이중 평가해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관리방안과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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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이다.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울산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공공도서관을 통해 총 703권을 추천받았다.이 가운데 동일 도서의 중복 및 추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도서를 제외한 최종 362권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사서추진단 심의와 2월 시민추진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도서 12권을 선정했다.이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총 4개 부문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다득표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한다.어린이 부문은 ‘4x4의 세계’, ‘고추장 심부름’, ’쥐들 지들‘ 청소년 부문은 ’도넛을 나누는 기분‘, ‘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율의 시선’이다.이어 성인 부문은 ‘단 한 번의 삶’, ’먼저 온 미래‘,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 ’에너지의 이름들, ‘위풍당당 헌책방’이다.특히 올해에는 울산지역 문학 기반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울산 주제, 울산 활동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울산 부문이 신설돼 지역 지식문화 콘텐츠를 촉진한다.선호도 조사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역 문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울산 부문이 신설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정될 올해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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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지속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 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 이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엔비.1.8.1, 피큐.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지에스는 유전체 내 디엔에이 전체를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시퀀싱 기술로 유전자 정보를 한 번에 빠르고 대량으로 읽어내는 최신 분석 기법 이는 하수기반 감시가 인체감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신뢰성 있게 추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월, 11월과 12월에 집중적으로 검출됐으며 하수감시에서 환자감시보다 약 1주 빠르게 검출돼 지역 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는 데 기여했다.노로바이러스는 연중 지속적으로 검출됐으며 겨울 봄철 농도 증가 양상을 보여 계절적 유행 특성과 높은 일치성을 보였다.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연중 산발적으로 검출됐으며 바이러스별 서로 다른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은 지속적으로 검출돼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이 상재함을 시사했다.연구원 관계자는 “2025년 감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보다 조기에 포착하고 변이 및 신규 병원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기 축적된 자료에 대한 정밀 분석과 환자감시 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염병 조기경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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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2차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업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 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22개 사가 107억원의 규모로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했다.이날 2차 전달식에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울산상공회의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업 등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원이다.울산시는 법인 단체가 울산페이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억원 미만은 5%, 1억원 이상 구매 시 7%까지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는 등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분야별 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확대) 5~8월 한시적으로 환급률을 10%에서 13%로 확대 경영안정자금 일부 전환, 업체당 최대 8000만원 한도 산재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1000명에 보험료 납부액의 30~50% 이내 지원 엔에이치농협 출연금 15억원을 기반으로 총 270억원 규모 정책자금 특례보증 지원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은 민 관이 한 팀으로 힘을 모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실천”이라며 “울산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금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지역경제는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둔화의 영향으로 체감 경기가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울산상공회의소도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캠페인의 참여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2차 전달식을 계기로 참여기업 기관 단체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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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 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승차정원은 24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 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는 전기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 정화 효과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트램은 주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적어,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울산이 친환경 저탄소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차선이 필요 없는 체계 특성상 도심 경관 훼손을 줄일 수 있고 배터리 방식 대비 주행거리와 운행 안정성이 뛰어나 시민들은 정시성이 높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381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9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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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각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발표 자료와 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이번 용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형폐기물 처리 수요와 기존 개별 처리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공공처리시설 건립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역 결과, 시설 입지 선정 방향과 적정 처리 방식, 환경영향 검토 등 핵심 사항에 대한 심층 분석이 담긴 종합 계획안이 제시됐다.울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공공처리시설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대형폐기물 처리 체계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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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이륜자동차는 해당되지 않음 올해는 총 5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중 125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 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 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도 있는 만큼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총 2183대를 지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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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수도 울산 발맞춰 누리집'새단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메뉴 구조를 이용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개선했다.상 하수도 요금 조회와 원격검침 조회 기능도 대폭 손질했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구축해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특 광역시 중 최초로 적용한 대화형 채팅로봇 ‘물동이챗’을 새롭게 도입했다.‘물동이챗’은 울산 수돗물 마스코트 ‘물동이’와 챗의 합성어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요금 조회, 납부 안내, 민원 신청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메뉴형 구조와 자연어 기반 상담 기능으로 함께 제공해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대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