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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발레 갈라 축제’ 7월 2일 무료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기획공연 ‘2022년 대한민국발레축제 in 제주 ‘스페셜 발레 갈라 축제’’를 7월 2일 오후 6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문화예술진흥원과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과 미국 뉴저지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의 발레 스타들이 출연해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민다.
주요 작품으로 이루다 블랙토의 ‘W’, 윤전일 댄스이모션의 ‘Uno, Dos, Tres, Cuatro’, 전 우루과이 발레단 윤별과 제주출신 무용수 오연이 출연하는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와 허서명이 꾸미는 ‘이매진’ 등 창작 발레작품과 클래식 발레작품을 엮어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에 오르는 작품 ‘돈키호테’는 클래식 발레 가운데 드문 희극 발레이며 3막 그랑 파드되는 발레리노의 연속 점프와 회전, 발레리나의 32회전 푸에테 등 화려한 기교로 작품을 대표하는 최고의 춤으로 꼽힌다.
공연은 무료이며 예약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국내·외 발레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도민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일상을 회복하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 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도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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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단호박 수확기 관리가 맛과 품질 좌우
6월 단호박 수확기 관리가 맛과 품질 좌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단호박 수확기를 앞두고 올바른 수확과 함께 수확 후 큐어링 및 후숙으로 품질과 당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단호박의 도내 재배면적은 450ha로 지난해 242ha의 186%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단호박은 당도가 높으며 크기가 작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가 선호하고 생육기간이 짧아 겨울작물 후작물로 재배가 용이해 당분간 재배 면적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베타카로틴과 칼륨, 비타민 C 등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면서 칼로리는 낮아 1끼 다이어트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단호박은 적기 수확과 수확 후 큐어링으로 품질과 당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
큐어링: 수확 시 발생된 과피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 단호박은 노지 터널재배가 주를 이루며 4월 정식하고 6월 하순부터 7월까지 수확하는 작형으로 6월 중 마무리 생육관리, 착과시기별 적기 수확, 수확 후 관리가 품질을 크게 좌우한다.
단호박은 개화 및 착과가 일시에 진행되지 않으므로 과실 성숙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해 미숙과 출하가 없어야 한다.
수확적기는 꼭지 전체가 코르크화돼 갈변하고 세로로 갈라지는 시기로 보통 착과 후 40~50일 정도에 해당한다.
수확할 때는 전용가위로 꼭지를 과실 어깨보다 낮고 매끄럽게 잘라 병원균 침입과 운반 중 상처를 예방해야 한다.
비오는 날 수확작업을 할 경우 꼭지 부분으로 균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맑은 날을 택한다.
단호박은 수확 후 2주 내외의 큐어링과 후숙으로 당도를 높이고 부패율을 감소시켜야 한다.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꼭지 부분이 위를 향하게 쌓아서 20~30℃ 정도에서 2주간 보관하면 저장기간 연장, 당도 증가, 병원균 침입 방지, 부패율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확 2주 전부터는 열매 돌리기로 과실 전체가 고루 착색될 수 있게 해준다.
과실 밑에 받침을 깔아주는 것도 좋고 일소방지 대책으로 큰 잎으로 과실이 가려지도록 해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단호박은 성숙과 수확, 수확 후 후숙으로 품질을 월등히 높일 수 있다”며 “올바른 마지막 관리를 통해 고품질 단호박 출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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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안전 ‘이상 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내 해수욕장 12개소와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6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및 백사장 오염조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와 카드뮴,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등 5개 유해중금속에 대한 백사장 토양오염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것이다.
검사 결과 대장균 0~340MPN/100mL, 장구균 0~120MPN/100mL 검출로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백사장 내 납 1.8~6.7mg/kg, 비소 불검출~21.17mg/kg, 수은 불검출~0.01mg/kg, 카드뮴 0.11~0.74mg/kg이었으며 6가크롬은 모두 불검출돼 백사장 토양관리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근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기간 중 수질조사를 4회 추가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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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 주 3회 운영… 15일 첫 취항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 주 3회 운영… 15일 첫 취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막혔던 제주 기점 국제노선이 지난 2일 제주-방콕 노선에 이어 15일부터 제주-싱가포르 간 국제선이 정기 취항하면서 도민들의 해외여행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방문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원 201명 만석으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이륙한 스쿠트항공기 TR812편이 15일 오전 8시 50분경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적 스쿠트항공은 이날을 시작으로 주 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인천에 이어 한국에서 출발하는 두 번째 직항노선으로 비행거리를 감안해 총 201석을 갖춘 A321 neo 항공기로 운항한다.
제주도는 스쿠트항공 첫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 관련 유관기관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함께 환영행사를 계획 중이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 앞에서 이뤄지는 환영행사를 통해 탑승객에게 안심여행키트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입국장 주변 포토존과 환영배너에서 개별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첫 비행기에는 말레이시아 유력여행사 상품개발자와 클룩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탑승했으며 제주에 도착해 신규 관광지와 제주안심여행 팸투어에 참가한다.
제주도는 보다 안전한 방역대응을 위해 입국자에 대해 3일 내 유전자증폭검사를 지원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격리와 응급환자 의료체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정기 취항에 앞서 이달 1일 싱가포르에서 스쿠트항공사를 방문해 공동 마케팅을 협의하고 현지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년 2개월 만에 제주 직항노선이 다시 열려 스쿠트항공의 제주노선과 호텔 예약사이트 검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제선 정기 취항이 국제관광업계의 시름을 단번에 날려버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항공 접근성을 높여 도민들이 해외 방문 시 시간적·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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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분야별 점검 강화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분야별 점검 강화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4일 여름철 태풍, 장마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자원 관리, 배수로 정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 각 분야별 사전 점검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올 상반기 실·국, 행정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현안과제와 중점정책을 점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재난관리 자원 사전 점검 및 현행화와 관련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변수를 고려해 재난자원 관리를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필요한 품목이 있으면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내 일부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가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집중호우 전 신속하게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마철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조치”고 강조하며 “한시라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행정의 대응 역량을 기를 것과 함께 이날 시작하는 제405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시멘트와 철근 공급 문제,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하면서 정부에 요청할 사항과 제주가 자체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11대 도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소홀함 없이 촘촘하게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해 관광객 증가로 렌터카 운행이 많아져 교통 체증이 심화될 것”이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주 청년 통계 작성 2022 제주 온·오프라인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추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제주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전략 마련 연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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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 온라인 자율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화장품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온라인 자율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 화장품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와 판로 위축 등 피해를 입은 제주화장품 기업이 일상회복으로 풀리는 국내·외 시장을 겨냥해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본사가 제주인 화장품 기업이며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사회 관계망 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 블로그, 온라인 배너광고 라이브 커머스, 제휴 마케팅 등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일체를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마케팅 트렌드에 대응하고 제주기업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다시 일어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제주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항공과의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 더 현대 서울 및 롯데백화점 에비뉴엘과의 팝업스토어 운영,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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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올해 12월 30일까지 받는다.
대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이 불편한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을 위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 연탄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어 1인 세대 10만 3,500원 2인 세대 14만 6,500원 3인 세대 18만 4,500원 4인 이상 세대 20만 9,500원이 지급된다.
한편 에너지 바우처는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과 실물카드 사용 방식 중에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 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경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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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레드향, 양수분관리로 품질향상 기대
시설 레드향, 양수분관리로 품질향상 기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관비시스템 활용 양수분관리로 레드향 품질 향상에 나선다.
레드향 등 시설 만감류는 대부분 지표관수로 생육시기별 경험적 판단에 따라 물관리를 한다.
수분공급이 과다하면 근권부 과습 상태가 이어져 뿌리 호흡이 불량하고 잔뿌리가 충실치 못해 구엽 황화현상, 미량원소 결핍 등 생리장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 특히 레드향은 이상낙과, 열과 발생 및 붕소결핍 장애 등 생리장해가 커 생산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
열과는 착과량이 많으면 36.4~45%, 착과량이 중간 이하이면 12.8~18%까지 발생했다.
또한 지표관수의 경우 물이 골고루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상부관수 시에는 피복비닐에 이끼 발생을 조장해 광투과율 저하로 나무 생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한편 과도한 비료사용으로 토양 내 염류집적, 5~6월 순 발생으로 뿌리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자동관비시스템을 활용한 ‘시설하우스 레드향 관수 · 관비재배 양수분 관리 실증’으로 물 · 비료 사용량 절감, 생리장해 감소 및 품질 향상에 나선다.
지난 5월 심의회를 거쳐 서귀포레드향연구회 포장 중 압보상점적호스가 설치된 포장 2개소를 선정해 유량계 액비혼입기 관비용 비료 등 관비시스템을 지원했다.
향후 토양 및 나무 생육상황, 환경 요인에 따라 양수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예시) 6월 관수 5~10㎜ + 액비 3kg/10a, 5일간격 실증이 완료되면 양수분관리에 따른 생육상황, 품질변화 등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진행하고 농업인의 재배관리 애로사항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시설감귤 관수 · 관비재배 실증 결과, 관수량 27.8% 절감, 비료사용량 60.1% 절감, 노동력 투입시간 58.3% 감소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압보상점적호스 이용 점적관수는 지표관수보다 토양수분장력 및 용적수분함량 변화가 작아 더 효율적으로 물을 공급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예년과 다른 환경에서 경험적 물관리에만 의존하면 품질 유지가 어렵다”며 “환경변화에 신속 대응하며 품질을 높이고 경영비를 절감해 레드향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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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온라인 어린이미술학교 14일부터 200명 선착순 모집
도립미술관 온라인 어린이미술학교 14일부터 200명 선착순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강좌인 ‘우리집으로 찾아온 예술’을 30일부터 운영한다.
‘우리집으로 찾아온 예술’은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품과 연계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으로 미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총 4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영상을 통해 제주도립미술관 소장 작품인 손아유 작가의 ‘색의 위치’, 김현숙 작가의 ‘향기로 말을 걸다’, 오석훈 작가의 ‘드로잉’, 변시지 작가의 ‘폭풍 속으로’를 감상하고 이와 연계된 만들기 체험이 이뤄진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초등학생이다.
상반기 어린이미술학교는 강좌별 50명씩 총 200명의 수강생을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4일까지이며 다양한 수강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전화나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강의내용, 일정, 수강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 메뉴 내 소개 자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어린이미술학교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창작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미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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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주 도정, 디지털로 다시 태어난다
옛 제주 도정, 디지털로 다시 태어난다
[충청뉴스큐] 제주도정의 옛 영상자료가 디지털로 복원돼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기록물로 보존해온 비디오테이프 등 아날로그 시청각 기록물을 디지털로 변환해 보존·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되는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로 변환해 데이터를 영구·보존하고 제주지역 콘텐츠의 활용과 개방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로 복원되는 영상은 총 2,368점으로 1996년∼2014년 아날로그 매체로 생산돼 보존해온 주요 도정 자료들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지난 1월부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과 국가기록원의 기록물관리지침에 따라 보유 자료의 데이터를 조사하고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디지털 영상자료는 올 하반기 영상기록 메타데이터와 색인 작업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또한 공공기록물로 보관하고 있던 1980~1990년대 필름사진자료 일부를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재제작해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의 이번 시리즈는 제주도 누리집 ‘도정뉴스 ’ 생생제주 ’ 포토뉴스’ 메뉴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누리 저작권 출처표시를 적용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6월 7일 기준 100여 건이 등록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300장 내외의 과거와 현재 비교사진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경호 제주도 공보관은 “과거 도정 기록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공공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시의 시대상과 삶의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도민 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