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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자치경찰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충청뉴스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단이 발 벗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인 18일 오전 6시부터 도내 시험장 3개소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및 인접 교차로 교통 정체 해소 등 도로 혼잡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 자치 교통경찰 43명, 자치경찰주민봉사대 30명을 도내 시험장 3개소 주변 및 인접교차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 3개소, 서귀포시 3개소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하고 자치경찰단 싸이카 및 순찰차를 활용해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특별교통관리 및 수험생 긴급수송 외에도 수능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관리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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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식품위생법 위반 감성포차 ‘철퇴’
자치경찰단, 식품위생법 위반 감성포차 ‘철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감성포차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심야시간 특별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주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방역이 느슨해진 틈을 타 ‘3밀’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2일 밤 특별단속을 추진했다.
자치경찰단은 젊은 세대에 인기가 많은 감성포차에서 불법 영업행위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잠복수사를 펼쳤고 불법행위를 확인한 후 행정시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현장을 급습했다.
적발된 업소는 감성주점 내 DJ 부스와 미러볼 등 조명·음향시설을 설치했고 손님들이 술 파티를 하면서 춤을 추도록 조장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적발 당시 수 십 명이 홀에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상태였다.
적발된 업소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감성포차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단속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이 자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지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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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성황’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성황’
[충청뉴스큐]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이 중국, 일본, 미국, 몽골, 러시아, 쿠웨이크, 카타르 등 제주도의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45개 도시·241명의 청소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구촌 공동의 문제를 청소년 시각에서 풀어가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라는 대주제 아래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방안 갈등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등 4개 소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패널팀은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기술적 지원·인적 지원·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자연에 미친 긍정적 영향 및 부정적 영향 분석과 녹색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식량안보를 위한 음식물 쓰레기 배출 감소방안을 제시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급식비 지원,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갈등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패널팀은 세대간·세대별 발생하는 갈등 원인을 분석해 해소 방안을 제시했으며 국내·국제 분쟁 사례 소개 및 평화 구축의 필요성, 인권교육, 상담프로그램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제주학생들로 구성된 제주외교관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국제교류 무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참여와 연대가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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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 잡고 방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민·관 손 잡고 방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방역이 공존하는 ‘제주형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주형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하고 도민·단체 등의 협조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방역체계와 일상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도의회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4개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원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철통방역 및 의료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고 있다”며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큰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분과 위원은 도 부서장,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경제민생 분과는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민생경제 활력과 손실보상 제외 대상 업종 지원 방안, 신산업 발굴, 1차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문화관광 분과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중심으로 문화예술인·관광사업체 등 지원 정책과 제주관광 포스트코로나 회복 대책 등을 수립하고 환경·교통문제 해결방안 등도 논의된다.
사회안전 분과는 도 특별자치행정국이 중심이 돼 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현장 방역수칙 점검 방안과 교육 회복을 위한 단기적·구체적 의견 수렴, 건설분야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방역의료 분과는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을 주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역학조사, 재택치료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
4개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시책과제는 토론 및 의견수렴을 거쳐 전체위원회에서 정책과제로 조정·채택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월 13일 정부 일상회복 지원회 출범에 맞춰 10월 25일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1월부터 지원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범도민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안전한 방역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일상으로 한 걸음 더 회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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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우리 어머니’… 해녀들의 삶 전시로 재조명
‘바다는 우리 어머니’… 해녀들의 삶 전시로 재조명
[충청뉴스큐] 오는 20일부터 제주돌문화공원에서 ‘海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이다’라는 주제로 바다와 제주해녀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공간누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와 공간누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시 주제인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이다’는 바다를 뜻하는 한자 ‘海’가 물과 사람과 어머니가 합쳐진 한자라는 것에 주목했다.
변시지, 채기선, 일라이 리드, 박정근, 강길순, 이유미, 안성관 등 7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바다와 해녀의 공존의 삶을 보여준다.
제주의 바람과 태풍의 바다, 폭풍 속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폭풍의 화가’ 변시지 해녀인 어머니와 어머니의 바다를 그린 화가 채기선 해녀를 낯선 시선으로 포착한 매그넘 소속, 첫 흑인 사진작가 일라이 리드 ‘물, 숨, 결’을 주제로 해녀의 얼굴과 물옷의 결을 기록한 사진작가 박정근 해녀 잠수복과 인체 형상을 통해 해녀의 삶과 죽음,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힘을 탐구한 종이조각가 이유미 바닷소리 ‘절울’과 제주 여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섬세한 형상으로 빚은 조형예술가 강길순 작가, 버려진 해녀복천을 이어 파도를 형상화한 안성관 작가 등이 참여했다.
특히 폭풍의 제주바다와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변시지의 대작, 다섯 점이 40년 만에 첫선을 보이는 전시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회 정의와 인권 문제에 평생을 헌신한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보도사진가 그룹인 매그넘 소속 정회원인 일라이 리드가 2018년 제주를 방문해 촬영한 해녀 사진도 이번에 전시된다.
전시를 기획한 공간 누보 송정희 대표는 “오랫동안 해녀가 있었고 어디서나 보았을 우리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살피고자 했다.
특히 바다와 해녀의 관계를 좀 더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이번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1년 전부터 작가들과 해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주제를 섬세하게 조율해 선보이는 전시”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해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유럽 순회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20일 오후 3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7명의 작가들이 해녀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며 “전시를 통해 바다의 소중함과 해녀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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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관련 모든 정보, 주거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내 주거문제 해결과 주거복지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맡아하는 주거복지센터가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양 행정시에 권역별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 3년 간 9,342건의 주거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주거복지센터는 도민의 주거 향상을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주거 향상을 위한 직접주거비 지원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원 연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156가구에 3억 2,800만원의 직접 주거비를 지원했으며 업무협약기관과 연계한 342건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거 위기에 처한 도민들에게 주거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악화와 주택가격 상승, 주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주거지를 잃게 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대료를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차보증금 300만원, 임차료 2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해 공공임대주택, 주택 물색 등 주거 정보 제공, 민간복지자원 등 복지 정보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권역 주거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주거 관련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분들은 센터 측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요청하면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도는 2022년부터 국비와 사업비를 확보해 직접 주거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비대면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통한 주거복지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주거복지센터 설립 3주년을 맞아 도내 주거 취약계층에 가장 필요한 희망·정보센터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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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자체 생산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 방류
해양수산연구원, 자체 생산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녀의 주 소득원인 홍해삼 자원회복을 위해 연구원에서 생산한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를 16~18일 도내 마을어장 4곳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홍해삼은 올 5월부터 자연에서 채취한 어미해삼의 수정란을 직접 받아 약 6개월간 사육한 종자로서 현재 1g 내외로 성장한 상태이다.
현재 제주 마을어장은 수온 상승과 각종 오염원 등으로 유용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고 갯녹음 어장이 확대되면서 해녀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연구원은 방류 효과가 크고 갯녹음 어장에 적응력이 높은 홍해삼 종자 방류를 위해 사전조사를 통한 어장등급 평가 후 4곳의 적지를 선정했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제주해녀문화가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자방류 외에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수산종자를 생산해 방류하고 있다.
올해도 다금바리를 비롯한 어류종자 14만 마리, 오분자기 종자 20만 마리 등 총 36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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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 최대 30% 더 싸게… 상생 할인행사 개최
제주 수산물 최대 30% 더 싸게… 상생 할인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19, 2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도남동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부지에서 제주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질 좋은 수산물을 승차구매 방식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장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제주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산물 가공유통업계의 위기 극복 및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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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섬 제주서 남북교류 위한 논의의 장 열려
세계평화의 섬 제주서 남북교류 위한 논의의 장 열려
[충청뉴스큐]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중문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제12회 제주-경기 공동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됐다.
첫날인 11일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개회사,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영상 환영사와 함께 제1세션, 제2세션의 남북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코로나가 북한에 미친 영향과 남북협력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북한 코로나 대응 현황 및 전망,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대북제재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제2세션에서는 ‘지자체 남북교류 블루오션’을 주제로 평화의 섬 제주의 에너지 남북협력과 경기도 남북교류의 새 방향과 사업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전국시도지사 협의회 남북교류특별위원회 고경빈 위원장의 강연과 제3세션이 이어졌다.
제3세션에서는 남북관계 관련법 개정의 의의와 시행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법 개정과 관련 지자체 간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금의 국제사회는 하나로 연결된 운명체이며 그렇기에 남북협력은 한반도를 넘어 인류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라며 “교류와 협력만이 우리에게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이뤄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이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높여줬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주형 남북교류사업을 점검하고 제주가 남북교류협력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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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4-H본부, 4-H표지석 사진 전시회 열어
서귀포시4-H본부, 4-H표지석 사진 전시회 열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서귀포시4-H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서귀포시4-H본부 활동 및 표지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4-H회 활동 모습과 현재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4-H표지석 및 농촌지도사업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위해 서귀포시4-H본부는 지난 4월부터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조성된 4-H표지석을 전수 조사하고 발견된 33개의 4-H 표지석을 사진 자료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조사된 4-H표지석을 서귀포문화도시센터에 서귀포 미래문화자산으로 등록 신청해 최종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성봉 서귀포시4-H본부회장은 “전시를 통해 도내 4-H 활동유산들을 기록·관리하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현인 농촌지도사는 “4-H조직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유기적 연계와 활동 공유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4-H회와 학교4-H회원들까지 활동들을 공유하고 기록들을 자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