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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별고용지원 업종 유급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
[정례] 제주도, 특별고용지원 업종 유급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15개의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현행 180일에서 90일을 추가로 지원하는 연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장들은 2021년에는 기존 지원 일수 180일에 90일을 추가해 270일간 유급휴업·휴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유급 휴업·휴직수당의 2/3에서 9/10 수준으로 1일 6.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된 지원 수준 및 지원한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영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어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사업주가 근로자 해고 등 구조조정 대신 휴업, 휴직을 실시하고 휴업수당을 지급한 경우 근로자에게 지급한 인건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해주는 제도. 또한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경우 유급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270일간 무급휴업·휴직지원금 지원도 가능하다.
제주도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에 관광업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기간을 당초 2021년 3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9개월 추가 연장해줄 것을 지속 건의해왔다.
연장건의 : ’20.10.21, ‘20.12.8, ’21.1.18 특히 제주는 관광이 주력산업인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지난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관광 분야가 33.2%를 차지하는 등 피해가 커 관광업계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추가 연장해 줄 것을 지속 건의했다.
올해 5월말 현재 647개소에서 근로자 2만4,676명이 지원 신청했으며 총 284억원을 지원했다.
2,389건의 신청 중 관광 분야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유급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0일 이전에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고시 개정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영업피해가 큰 관광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은 도내 특별고용지원업종 종사자들의 고용불안 극복과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로 사업주들은 해고가 아닌 휴업 또는 휴직으로 대응한 결과, 과거 외환위기 시와는 달리 대량실업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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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내 집 마련 ‘국가 찬스’ 제공해야”
원희룡 지사 “내 집 마련 ‘국가 찬스’ 제공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8일 “내 집을 꿈꾸는 모든 국민들에게 ‘국가 찬스’를 제공해야한다”며 “국가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민들에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며 그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이룸센터 지하 1층 누리홀에서 개최된 부동산 정책토론회에서‘내 집 있는 삶을 위한 국가찬스 주택정책을 제안한다’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나서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가격 통제, 수요 억제, 공급 강제 등 정부의 의도가 모두 실패한 것이 시장 원리와 정부 역할에 대한 무지와 정치 만능의 오만에서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의 목적은 주거안정”이며 “정책 목표가 수요 억제나 징벌적 세금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주거안정이어야 하고 더 나은 집을 원하는 모든 국민은 욕구와 형편에 맞는 주거를 보호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부동산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1주택자 및 총액기준 이내 다주택자 보호 강화 무주택자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개정임대차보호법 폐지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 규제 프리존 특구 지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대안으로 꼽았다.
원 지사는 “형식적인 1가구 1주택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며“집의 재산권과 거주 이전의 자유, 주거안정의 연장선, 지방의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실거주냐 아니냐의 형식에 관계없이 총액 기준 이내의 다주택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청년주택 등 많은 이름의 임대주택 과 주택공급은 꾸준히 확대돼야 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장기간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생애주기 상 집 마련 시기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개정임대차보호법은 전세 공급을 줄이고 전월세가격을 폭등시키면서 집값을 상승시킨 대표적인 정책”이라며 “지역마다 다른 전월세 전환율을 2.5%로 고정한 것은 멍청한 짓인 만큼 폐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단순히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수준의 접근이 아닌 도시 재창조, 스마트 도시 수준의 혁신적 접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 지사는 “무조건 철거해서 거주자를 쫓아내는 방식도 안 되지만 막대한 예산을 낭비한 채 도시의 종합적인 기능을 무시해 더욱 낙후된 곳으로 방치하고 도심 내 25만호 주택공급도 차단해버린 박원순식 도시재생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전국의 낙후된 도심에 각종 산업, 교육, 기술이 들어간 규제 프리존 특구를 지정해 지속발전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마지막에는 “다음 정부가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미래스마트 도시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제주도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면서 근로 소득만으로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현 주택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원희룡 지사의 기조연설 후에는 송석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축사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전문가 세션에서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창무 교수와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현 정부 부동산정책 평가 및 바람직한 정책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고 최근 양극화 심화와 수급 불균형 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택시장 규제 출구 전략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안심주택 · 안심월세 제안’이란 주제를 갖고 정부정책과 시장 반응 분석을 통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 및 내집 마련 등을 위해 안심주택, 안심월세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 자리에서는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권대중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정수연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실장, 김선걸 매일경제 부동산부 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 부동산 정책의 개선 방향에 대한 토의를 이어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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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기념관,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대회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항일기념관,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대회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1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 및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애국심을 일깨우고 태극기에 대해 소중함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알고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 방법을 습득하며 자신만의 태극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올해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항일기념관 홈페이지 내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회용지가 우편 발송되며 참가자 개별적으로 작품 그리기 활동 후 다시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및 보훈청장상 등 50여점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며 수상한 우수작을 대상으로 8월 중 전시회도 계획 중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993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 제주도를 대표하는 어린이 그리기 대회로 자리 잡았다.
한편 제주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외에도 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제주 호국영웅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나들이, 국가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보훈 선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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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는 자원순환형 사회로 나아간다
제주,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는 자원순환형 사회로 나아간다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도내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하고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천연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는 자원순환형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 삽을 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색달동 산 6번지에서 ‘제주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원희룡 지사, 좌남수 도의회 의장, 정태환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본부장을 비롯해 색달마을대책협의위원장, 산남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봉개동주민대책위원장,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상주인구와 관광객 증가, 기존 처리시설 노후화로 인한 처리용량 부족에 따라 안정적인 처리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1,894㎡ 규모이며 총 사업비 1,069억원이 투입됐다.
1일 처리용량은 340톤이다.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반입 및 전 처리시설 혐기성 소화설비 소화가스 이용설비 소화슬러지 처리설비 폐수처리설비 악취 탈취 설비 등이 설치된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처리와 함께 주변 환경과 시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4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16년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색달마을회의 설치 동의에 따라 색달동에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어 2019년 11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사로 발주했다.
제주도는 혐기성 소화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시설 내 전력과 연료로 생산·공급할 수 있어 연간 20억원 상당의 운영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을 기한 내에 완공해 도민과 함께 쓰레기 걱정 없는 청정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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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농어촌신고필증 위조 미신고 숙박업소 적발
자치경찰단, 농어촌신고필증 위조 미신고 숙박업소 적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3일 농어촌신고필증 위조한 미신고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숙박공유사이트 등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OO업소가 미신고 숙박업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광고가 발견됨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업소 내 게시된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필증이 신고된 객실과 상이한 점을 발견, 공문서위조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자는 당초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 시 3객실에 대해 신고 등록을 했으나 실제 7객실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를 변경신고 없이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신고필증을 위조했다.
이는 미신고숙박업 위반행태에서 벗어난 신종행태로 도내에서 신고필증을 위조한 미신고 숙박영업 첫 사례이다.
자치경찰단은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 운영자를 형법상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국가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불법숙박업소 지역 전담반을 편성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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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故 고태문 대위 고귀한 희생 가슴 속에 새길 것”
원희룡 지사 “故 고태문 대위 고귀한 희생 가슴 속에 새길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출신 호국영웅 故 고태문 대위의 자녀 고옥희 씨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하고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속에 새기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제주도는 7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 소재 故 고태문 대위의 자녀 고옥희 씨 자택에서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故 고태문 대위는 구좌읍 한동리 출생으로 1950년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고인은 1951년 8월 24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분지 동쪽 884고지 전투에서 고지를 탈환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1952년 11월 12일 강원 고성지구 351고지 전투 중 전사했다.
생전 화랑·충무무공훈장, 사후 1계급 특진 및 을지무공훈장을 추서 받았으며 우리나라 호국인물 100인, 전쟁기념관 이달의 호국인물, 국가보훈처 이달의 6·25전쟁영웅 등에 선정됐다.
고인의 무남독녀 외동딸인 고옥희 씨는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보훈가족 재가복지서비스 활동 등 고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대를 이어 실천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고인의 숭고한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명패 달기 등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만들어온 영웅들, 오랜 세월 희생하고 헌신한 유가족들이 우리 가까운 곳에 늘 함께하고 있다는 걸 많은 도민이 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6월 한 달 동안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해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부 공무원 위문 및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명패 전달 대상이 기존 ‘독립·국가유공자’에서 ‘국가유공자 유족’까지 확대해 시행되고 있으며 도내 대상자는 2350명이다.
도와 행정시 간부 공무원은 생계곤란 및 1급 중상이자 또는 2인 희생 유족 등 230여명을 위문하는 한편 위문대상자 중 명패 부착 대상자인 경우 직접 명패를 전달함으로써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 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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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중앙그룹,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맞손
제주도·중앙그룹,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그룹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제주도는 7일 오전 9시 30분 성산 섭지코지 휘닉스 제주에서 중앙그룹과 ‘해양 정화 활동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지향하는 제주도와 ‘그린 메신저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앙그룹이 전 세계적 과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해 뜻을 같이하며 대국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그린 메신저 캠페인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돼 휴가철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분이 바다에서 쓰레기 줍기, 안 버리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쓰레기는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또는 처리하는 지역, 국가가 다르다는 특성이 있다”며 “생명의 보고인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더 많은 기관, 단체 등과 연대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바다 환경 지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중앙그룹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미닝아웃, 플로깅 등 자발적 행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휘닉스 제주 투숙객을 대상으로 바다쓰담 키트를 제공해 섭지코지 일대에 대한 해양쓰레기 줍기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민간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중앙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천 노력 등의 활동상을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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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 제안해주세요”
“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 제안해주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현장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농업현장 및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적극 발굴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업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실시한다.
조사 분야는 과수, 채소, 식량작물, 특용작물 등 농업 관련 전부분의 현장 애로기술 및 실용화 기술이다.
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 현장 기술수요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농업인 누구나, 농업·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관련 전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제안서 제출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기술 수요조사 제안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우편 및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제안 과제는 심사를 거쳐 농업인이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기술지원이 필요한 과제 및 기술개발 파급 효과가 큰 과제 품종·신기술 실증시험 등을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안과제에 대한 기술 평가는 1차로 농업기술원 분야별 전문가 검토 2차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발굴협의회 평가를 거쳐 최종 채택되면 2022년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과제로 채택이 되면 제안자는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고 개발된 결과는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지식재산권이 발생하면 과제 제안자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다.
강종훈 원예연구과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업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제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농업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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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문화예술진흥원, 6월 기획공연 마련
“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문화예술진흥원, 6월 기획공연 마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6월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6월의 꿈’ 공연과 함께 오는 12일 오후 5시 이미지 음악극 ‘파도의 생’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의 꿈은 제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제주 청년문화예술의 발전을 모색하고 제주의 창작문화 활성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에는 윤소희, 임준혁, 백진호, 한지희, 안미현 등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해 허대식이 지휘하는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보리밭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파도의 생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제주팝스오케스트라의 이미지 음악극이다.
파도의 생은 우리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해녀문화를 소재로 모질고 고된 제주의 아픈 근·현대를 살아낸 한 해녀의 삶을 통해 제주 해녀의 생과 문화를 담아낸 공연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 음악가들과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우리 지역 문화예술계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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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중앙그룹, 제주 바다가꾸기 캠페인 공동 추진
제주도-중앙그룹, 제주 바다가꾸기 캠페인 공동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성산 섭지코지 휘닉스 제주에서 중앙그룹과 ‘해양 정화활동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바다가꾸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지향하는 제주도와 사회공헌 사업으로 ‘그린 메신저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앙그룹이 전 세계적 과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해 뜻을 같이하며 대국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중앙그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업무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협약 이후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이 깨끗한 바다환경 지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
중앙그룹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미닝아웃, 플로깅 등 자발적 행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열사인 휘닉스 제주 투숙객을 대상으로 바다쓰담 키트를 제공해 섭지코지 일대에 대한 해양쓰레기 줍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민간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앙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천 노력 등의 활동상을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좌임철 도 해양산업과장은 “해양쓰레기 처리는 행정의 힘만으로 한계가 있어 기업 등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등 해양쓰레기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개인 또는 단체 등이 보다 쉽게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양 정화 활동 신청시스템 구축’ 등의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