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2.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세종특별시

외국인근로자 한국정착 돕는 한글교실 열렸다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 12일 개강식…연말까지 주2회 진행

양승선 기자 2018-10-15 13:40:08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외국인근로자와 원주민이 더불어 함께 사는 연서면 구현을 위한 ‘다, 연서’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연서면 주민자치위는 12일 봉암1리 남자경로당에서 연서면 주민자치위원과 ㈜아이테크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글교실은 ‘다, 연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문 한글강사를 초청,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 금 이틀간 매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다, 연서’ 사업은 ‘모두 다 연서면민’이라는 뜻으로, 연서면 봉암리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도 모두 다 연서면민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연서면 주민자치위는 외국인근로자와 수시로 만나 공동생활을 협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명예대원 임명·합동순찰 주민자치 프로그램 지원 면 행사 참여 등 3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한글 교실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서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 원주민과 함께 배우는 바리스타 강좌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서면 주민자치위는 오는 27일 외국인근로자와 원주민이 참여하는 연서면민 한마음 행사를 추진, 외국과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원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한글교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연서 면민으로서 우리 지역에서 주민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