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8.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울

교통약자 위한 서울 공공 전기자전거 도입된다

경만선 서울시의원,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자전거 이용에 차별 없도록 지원돼야

양승동 기자 2018-10-18 17:05:39

 

경만선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자전거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시 공공 전기자전거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누구나 차별 없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연령별 이용자 현황을 보면 30대 이하 이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중장년층, 노령층의 이용률은 극히 미미한 상황이다.

이러한 편중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목적인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편중을 해소하는 동시에 노약자, 거동불편자, 장애인 등 평소 자전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다양한 교통약자의 자전거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전기자전거 등의 관련 장비와 시설의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정의된 교통약자인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여객자동차, 항공, 도시철도,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명문화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은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발의를 통해서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자전거 이용에 있어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장이 전기자전거 등 관련 장비와 시설을 확충하도록 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