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1.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도, 세금 체납차량 번호판 1,587대 영치 … 3억1,620만원 징수

도·시군, 체납차량 영치의 날 운영, 체납액 3억1,620만원 징수

양승갑 기자 2018-10-24 08:34:09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1개 시·군 합동으로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서 총 1,587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도는 이 가운데 614대가 3억1,620만원의 체납세금과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500여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과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를 운영하는 생계형 체납자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할 수 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공매 처분될 방침이며 영치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오태석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영치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 상반기에도 영치의 날을 통해 체납차량 1,05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2억1,570만원을 징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10월 기준 도내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16만202대이고 체납액은 832억 원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