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에이엠특장 김제공장 준공식
사업착공 8개월만에 가동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에이엠특장은 25일 김제백구농공단지 내에서 환경청소차 본격 생산을 위한 김제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 박준배 김제시장, 강신재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현대자동차 및 타타대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에이엠특장은 ‘1999년 10월에 광주에 본사를 설립하고 환경청소차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판매하고 꾸준한 성장을 통해 환경청소차 국내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는 특장차 선도기업으로,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적극적인 유치에 힘입어 2016년 6월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본격적 투자를 결정, 2월에 첫 삽을 뜬 후 8개월 만에 김제에 둥지를 틀게 됐다.
특히 ㈜에이엠특장의 이번 투자는 백구농공단지 내 부지 4,400여평에 56억원을 투자, 3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여 도내에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년의 구직난 해소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준공된 김제공장이 자리하고 있는 김제백구농공단지는 특장차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전라북도와 김제시가 조성한 곳으로, ㈜에이엠특장이 이곳에 입주함으로써 전라북도 특장차 산업 발전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이번 준공식과 관련,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를 이행해 준 ㈜에이엠특장 윤홍식 대표와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김제시와 함께 ㈜에이엠특장이 전북에서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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