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청주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물놀이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2일부터 5일까지 이틀씩 미원면 청석굴과 금관숲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10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휴가철을 보내기 위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물놀이 안전전문가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시범훈련, 페트병을 이용한 물놀이 안전응용장비 만들기 체험, 물놀이 안전퀴즈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물놀이객들과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된다.
특히 페트병 등을 이용한 물놀이 안전응용장비 만들기 체험과 물놀이를 하면서 꼭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에 대한 퀴즈대회를 실시함으로써 물놀이와 같이 야외활동에서 발생하는 사고위험으로부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재미있게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야영객이 많이 찾는 청석굴, 용소계곡, 천경대, 금관숲, 어암계곡 등 5곳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물놀이 장소마다 안내방송을 2시간 간격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해 우리지역을 찾는 물놀이 행락객의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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