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토석채취허가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산림청과 합동으로 토석채취허가지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30일 경남산림환경연구원에서 토석채취 인·허가 시군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지규제 사항 이해도와 현장적용을 높이고 위한 산지관리법 교육이 진행된다.
토석은 도로, 항만, 건축 등 국가 기간산업에 활용되는 필수적 자원인 만큼 토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가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경남도내 토석채취허가지는 76개소에 면적은 5,835천㎡에 이른다. 이번 점검에서는 토석채취 실태와 관계법령 준수 및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규정에 맞는 사업장 운영과 안전하게 토석을 채취할 수 있도록 지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서 재해예방대책 등을 소홀히 한 사업장은 해당 시군과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미이행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점검 및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산지 이용과 보전으로 체계적인 토석채취 관리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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