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시
작은도서관 운영자·자원봉사자 역량 키운다
제2기 작은도서관 아카데미 1일부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제2기 작은도서관 아카데미’를 열기로 하고 1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작은도서관 아카데미는 주민공동시설인 작은도서관이 잇따라 개관됨에 따라 운영자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봉사하는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운영기법과 보조금 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금, 총 6회에 걸쳐 시청 여민실에서 진행된다.
일자별 교육 내용은 11월 15일 베스트셀러 ‘엄마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교장의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성공을 돕는 코칭’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11월 16일에는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 이사장의 ‘작은도서관 설계 및 운영 활성화 전략’ 강의가, 11월 22일에는 앱 연구그룹 강진영 대표의 ‘작은도서관, 스마트폰으로 이용자와 소통한다’가 진행된다.
11월 23일 ‘작은도서관 운영 보조금의 이해’, 11월 29일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의 이해와 실제’, 11월 30일 ‘공동주택 작은도서관 운영사례’ 순으로 강의가 열린다.
모집 인원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으로, 참가신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교육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도서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칠복 교육지원과장은 “제2기 작은도서관 아카데미는 실무중심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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