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1.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강원도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 협력 체계 가동

위험구역 설정, 전단살포자 출입 통제, 예찰 활동 강화 등

조원순 기자 2020-06-18 15:14:57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8일 오후 2시 김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지방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평화지역 시군이 참가해 대북전단 살포를 봉쇄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에 대해 심도 깊게 검토했다.

회의 이후 강원도는 평화 지역 5개 시군을 6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의‘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공고문 별첨 同 구역 내에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대북전단 등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 살포 등을 금하는 조치를 전격적으로 단행했다.

아울러 산림분야 일자리 종사자 560여명 등 공공일자리 인력 등을 활용해 대북전단 예찰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원지방경찰청 및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평화지역 시군 등과도 긴밀한 협조·연락 체계를 갖추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강원도는 최근의 남북관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하고 끈기 있게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