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유·도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3∼7일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펼친다.
유·도선의 안전운항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국 내·해수면에서 운항하는 유·도선 50척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박 시설물의 안전위해요소 승선신고서 작성 및 신분 확인 이용객 증가에 따른 출 입항 관리 실태 사업자 선원의 안전운항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일반 불특정 국민으로 구성된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도 합동점검에 참여해 국민의 시각에서 안전을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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