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3개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물 복지로 행복경북 실현’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상하수도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상하수도의 최근 정책방향 및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정보공유를 통해 상하수도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통합 물관리와 우리의 과제와 하수관거 갱생방법의 현황’에 대한 영남대 서정인 교수 등 전문가 특강과 노후 상하수도 관로 비굴착 시공에 대한 실제 시연을 통해서 공법의 장단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6개 경북도내 물산업 선도기업에서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상·하수도 우수 시책 및 업무개선 사례 발표로 의성군과 영덕군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추진 사례’와 구미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사례’와 청송군의‘공공하수처리시설 위수탁 운영사례’에 대해 발표해 상하수도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는 물론 지역 상생발전의 좋은 예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업무유공 공무원 10명과 민간인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에서 “이번 상하수도 연찬회를 통해서 달라진 상하수도 정책방향과 신기술을 익히고, 도와 시군간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지능형 물관리체계를 구축해 행복 경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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