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체험 직지랑 나랑 “박물관에서 직지를 체험해 보세요”

양승선 기자

2018-08-02 16:40:18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청주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직지'현장체험을 통한 오감만족“어린이 직지문화학교” 하반기 수강생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직지문화학교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매년 청주지역 어린이를 모집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직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리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직지의 고장 청주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며, 프로그램 구성은 정보전달의 시작과 문자탄생으로부터“말”→ “글”→“금속활자”→“컴퓨터 사용”발달과정, 체험활동으로는 죽간·한지 만들기, 인쇄체험, 옛책 만들기, 활자주조과정 체험, 직지인형극등 현장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이해와 재미를 높였다.

하반기 수강신청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일정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 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씩 12회 이루어진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이 호응도가 높아 보람을 느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직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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