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9.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대구광역시

시민신고로 코로나19 확산 막아내자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코로나19 위험요소 신고

김민주 기자 2020-07-29 13:40:18

 

시민신고로 코로나19 확산 막아내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이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받는다.

안전신고 대상은 집합금지 조치를 한 시설에서 영업이나 모임을 하는 경우,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경우, 고위험시설·모임, 출입자 관리,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반복적·복합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 특정한 시설, 사업장, 영업, 집회· 모임, 행위 등으로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경우, 기타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제안 등이다.

안전신문고 앱·포털에 ‘코로나19 신고’ 탭을 개통한 지난 7월 6일 이후 7월 27일까지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 신고 건수는 총 79건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48건, 제안 2건, 취하·오신고 26건, 기타 3건 등이다.

안전신문고는 모든 안전관련 신고 채널로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안전신고 건수는 총 48,373건으로 인구 1만명당 198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5.6% 증가했다.

대구시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18만여 건이 접수됐으며 연도별로는 2014년 35건, 2015년 4,382건,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 2018년 22,446건, 2019년 80,14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가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