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소년성문화센터, “나의 사춘기 다이어리”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양승선 기자

2018-08-03 08:46:23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초·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인증 프로그램인 “나의 사춘기 다이어리” 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왜곡된 성문화에서 벗어나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한 내용으로, 주요내용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배우는 탄생의 신비, 사춘기 변화와 갈등에 대한 고민 해결, 음란물 예방, 십대연애, 피임실천 등 다양한 내용과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 학생은 ″또 오고 싶다″, ″친구에게도 권하고 싶다″는 등 호응도가 좋았으며, 학부모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겨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 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나의 사춘기 다이어리”는 매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교육대상 발달단계에 맞는 자료와 정보제공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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