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폭염 속 민간 건설사 도로 살수 지원
[충청뉴스Q]청주시 공동주택과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7월 31일 살수차를 운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공사장 인근 지역까지 살수 범위를 확대해 물을 뿌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살수차를 운행 중인 19개 공사현장의 건설사들이 흔쾌히 수락, 지난 1일부터 19대의 살수차를 이용해 하루 2∼3회씩 공사장 인근 도로까지 살수차를 확대 운행하면서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데 일조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매번 불편하게 해드렸는데 이렇게라도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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