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8.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아산시

윤찬수 부시장 “단풍철 맞아 관내 관광지에 관광객 몰려... 관련 조치 마련해야”

코로나19 방역 콘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서서희 기자 2020-11-08 15:55:36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단풍철을 맞아 은행나무길·현충사 등 관내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방역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의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윤 부시장은 “아산·천안 지역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인 상황인데 관광객들이 몰려 감염이 확산될까 우려된다”면서 “관련 조치 및 현장 중심 방역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 “관내 확진자 방문 장소 중 음식점, 술집이 많다. 접촉자 수는 많지 않지만 감염 우려는 더 큰 상황”이라면서 “전수조사도 계속 진행되는 만큼 당분간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주말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국·소별 구분 없이 빠르게 통합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는 ▲자가격리자 1:1 모니터링 관리 강화 ▲전기·가스·수도 등 사회 기반시설 관리기관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책 마련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예식장·뷔페 등 집중 관리 ▲올바른 마스크 폐기법 홍보 ▲공동주택 대상 방역 및 안전수칙 준수 홍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윤 부시장은 “30일간의 계도 기간이 끝나 오는 13일부터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촘촘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