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8.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아산시

윤찬수 부시장 “신규 확진자 감소 다행이지만 긴장 늦추지 말아야”

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서유열 기자 2020-11-10 16:49:50




윤찬수 부시장 “신규 확진자 감소 다행이지만 긴장 늦추지 말아야”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의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윤찬수 부시장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현재 관내 확진자 수 감소는 방역지침을 잘 따라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해준 방역 관계자들 덕분”이며도 “예기치 못한 확진자 수 증가로 다시 한 번 힘든 시기를 맞이했지만, 잘 대응하면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계기가 됐다.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만큼 끝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빈틈없이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는 관내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 점검 확대 및 방역지침 철저 안내 아산시 콜센터 방역 강화 신정호수·은행나무길 등 관광지 내 시설물 소독작업 및 방역지침 홍보 대형사업장 방역실태 현장 점검 각종 행사에 대한 연기 및 취소 권고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몰라 처벌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지침에 대한 공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확진자 수 감소 추세가 이어지더라도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한 명의 확진자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언제든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