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 하반기 교육 안전하게 마무리
코로나19 속에서도 60개 강좌, 시민 및 대관 70여회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철저한 자체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하반기 교육 60강좌를 비롯한 60여회 전시 및 대관 운영을 연말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을 전면 중단했던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운영상 이유로 미뤄졌던 노후시설 보강과 회관 전층 시스템에어컨 설치, 교육기자재 및 체험시설 확충 등으로 쾌적한 교육환경과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하반기에는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지켜 11월 말까지 교육에 참여한 550여명이 수료할 수 있게 됐다.
동절기 들어 코로나19가 더욱더 확산됨에 따라 내년에도 회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매년 1~2월에서 운영해오던 동절기 및 상·하반기 교육과 대관운영계획은 올해와 같이 시민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운영할 방침이다.
임국환 시민문화여성회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문화생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시민 대부분은 여전히 코로나 전과 같은 환경 속에서 회관 이용을 원하고 있어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철저한 방역과 이용자 안전관리로 모두가 만족할 만한 시민문화여성회관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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