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자종자진흥원에서는 연간 400ha, 9.5천여톤 내외의 씨감자를 생산, 전국 8만여 농가에 고품질의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해발 700m이상의 청정 고랭지에서 4월부터 9월까지 200여 채종농가에서 생산한 전국 최고품질의 씨감자가 전국으로 연간 9천여 톤 이상이 공급되고 있어, 전국에서 재배되는 감자 대부분이 사실상 강원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부터 정부보급종 씨감자를 강원도 주도하에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강원 씨감자 명품화를 위해 시설·장비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1년 6월 1일부터 정부보급종 씨감자 생산·공급업무가 강원도로 이양되어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강원도에서 씨감자를 생산·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저온저장고 및 입고선별기 추가설치, 적재로봇 설치 지속적인 시설·장비 확충 등 보급종 씨감자의 효율적인 저장·선별·공급을 위한 기계화율을 높여가고 있다.
2020년산 봄 재배용 정품 보급종 씨감자 춘기분 5,523톤을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자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11.23. ~ 12.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씨감자를 신청하면 ‘21년 1월 ~ 4월 중 공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수확기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씨감자 수확량 감소로 정품 씨감자가 부족해 공급계획물량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장은 “최근 불법·불량종자 유통으로 종자시장의 공정한 경제질서가 무너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감자재배농가에서는 강원도감자종자진흥에서 생산·공급하는 정품 씨감자를 사용해, 종자시장 유통질서 확립 및 불법·불량종자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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