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희망키움통장으로 자립의 꿈 키우자
괴산군, 2018년 희망키움통장Ⅱ 신규가입자 추가 모집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이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2018년 희망키움통장Ⅱ 신규가입자를 오는 16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매달 가입자 본인이 10만원 저축 시 정부가 본인 적립금의 100%인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지원사업으로, 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본인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합친 총 720만원과 그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가입일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일반인도 중위소득 기준을 만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희망키움통장Ⅱ 지원금은 주택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증빙서류를 만기시점부터 6개월 내 관련기관에 제출해야만 지원금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자는 가입기간인 3년간 의무적으로 교육 4회, 사례관리상담 6회 등에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Ⅱ는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라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목돈 마련을 통해 자립·자활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가입해 희망의 싹을 틔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 희망자는 근로활동과 관련된 증빙서류를 준비해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은 지난 3월에 1차, 6월에 2차 모집을 마쳤으며, 현재 130여명이 가입해 적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