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베트남 닌빈시 청소년 만나러 떠나요”
자매결연국 '제천시-닌빈시'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충청뉴스Q]장락청소년문화의집 시설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문화의 집 내에서 자매결연국 '제천시-닌빈시'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 학부모, 내빈 및 운영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교류 경과보고, 교류활동 일정소개, 내빈인사, 청소년대표 선서문 낭독, 청소년활동 동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닌빈시와 첫 번째 교류 사업인 청소년 국제교류는 7일부터 14일까지 6박 8일간 닌빈 일원에서 청소년단체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1일 학교체험, 민화그리기, 전통시장체험, 나라별 음식만들기, 벽화그리기, 유적지탐방 등의 내용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 학생 20명은 관내 중, 고, 대학교에 진학 중인 청소년들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출국 전 8회에 걸쳐 사전교육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매결연국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도전의식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며, 국가 간 서로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국제 교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들이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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