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보건소에는 한 해 동안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실적이 우수한 김천시보건소가 최우수, 우수에는 구미시 선산보건소와 영덕군보건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사례로는 안동시 연곡보건진료소의 ‘마음건강 up! 행복찾기’, 경산시 대왕보건진료소의 ‘행복나눔 마을’, 고령군 신촌보건진료소의 ‘건강을 나누는 이웃들’, 성주군 소성보건소의 ‘몸 튼튼! 마음건강! 함께 가자 팔팔하게’, 영양군 송하보건진료소의 ‘홀몸어르신 소확행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도내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마을단위로 311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주민의 만성질환관리와 치매 조기선별검사,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을의 사랑방인 보건진료소는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형태로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며 “보건진료전담공무원들은 마을 건강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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