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난 21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환동해 해양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북해양환경해설사’양성과정을 개설해 내년부터 공동으로 해설가 양성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는 시행중인 ‘숲 해설가’과정과 ‘사회환경지도사’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쌓은 자연환경교육에 대한 노하우와 경북 해양바이오 산업연구원의 해양환경분야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분야인 ‘해양환경해설사’양성을 위한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해양환경분야 교육협력과 인력양성을 통해 해양환경보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해양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해양분야 환경교육, 해양과학 인력양성, 공동연구개발, 인재양성 기술지도, 학술정보의 상호교환 등에 협력하는 한편 양 기관은 인력, 정보, 장비, 시설 등을 활용해 해양환경교육 전반 분야에 적극적으로 공동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해양환경교육에 앞장서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한편,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앞서 지난 13일 국립산림치유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산림치유 융합연구과제 발굴’, ‘해양·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협력사업’등 해양과 산림을 연계한 치유기술 개발사업을 시작했다.
아울러, 23일에는 대구경북 연구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앙 정부의 전략적 연구개발’, ‘정책적 사업 수주를 위하여 정책기관, 중앙·지역연구기관과 협력’등 지자체 출연기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태영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해양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해 도내 해양바이오관련 중소기업들의 소재개발과 지역에 부재한 해양환경교육에 대한 네트워크로서의 거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해양환경윤리 및 해양환경복지 구현이라는 해양환경 정예요원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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