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화 임직원, 도단위 자원봉사단체, 지역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 20개 단체에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김장 나눔 활동에 힘을 모았다.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버무린 김장김치 10,000포기는 도내 55개 복지시설, 기관과 장애인, 독거노인세대, 한부모세대, 보훈가족 등 저소득층 1,200여 가구에 10kg씩 포장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추위가 찾아드는 겨울이 오면 도내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은 겨울나기를 위한 고민이 더 깊어진다”며, “오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행복도 담그고 사랑도 담그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그룹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이외에도 사랑의 리어카 전달, 쏠라로드 조성, 해피드림, 꿈키움 멘토링, 사랑의 구르미카 등 어려운 이웃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개발·장려하는 거점기관으로서, 기업·유관기관 등과 연계 협력하여 성숙한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줄을 잇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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