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4개 분야 24개 사업 3,775억원 규모의 연계협력 사업을 제시했다. 산업벨트 고도화에 2,332억원, 광역연결 교통시설 및 시스템 구축에 294억원, 광역 관광루트 육성기반 확충에 583억원, 방재·감재 협력체계 구축에 566억 원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공무원, 대구경북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대학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해 계획의 중요성과 발굴된 사업 구체화를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북도는 올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를 완료하고 발굴된 연계협력 사업은 국비예산 신청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경북과 울산광역시를 포함한 동해 남부권 지역은 전통적으로 산업과 관광이 활성화 된 지역이지만 장기적 경기침체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철강 등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경북과 울산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사업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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