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5.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금융위기극복 교육과 일자리 지원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김민주 기자 2021-04-12 08:41:30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DGB금융그룹,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 대구시는 12일 오후 2시 ‘저소득 금융취약계층, 금융신용관리 및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 내용은 DGB금융그룹에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에게 자산관리 교육 및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무더위철 얼음물 배부사업을 위탁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DGB금융그룹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전담하고 일자리 관련 예산을 지원하며 대구시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는 대상자 선정과 교육 및 상담 그리고 일자리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추진을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최태곤 DGB금융지주 지속가능경영총괄 전무, 황성준 DGB금융지주 CSR추진부 부장, 손수진 한국지역자활센터 대구지부장, 정한교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참석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협약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불안으로 불법사금융 및 채무 문제 등 여러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1:1 개인맞춤 교육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빈곤 악순환 방지와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자리 지원사업은 DGB금융그룹의 재원으로 마련한 생수를 지역자활센터에서 얼음물로 만들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 및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전망이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용과 금융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DGB금융그룹의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