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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자연휴양림 힐링 휴가지로 ‘각광’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휴양지로 ‘인기’ 독차지

양경희 기자 2018-08-08 10:46:40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휴양지로 ‘인기’ 독차지

 

[충청뉴스Q]논산시가 운영하는 양촌자연휴양림이 힐링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말 기준 9,865명이 찾아 휴식을 즐겼으며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7월부터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2013년 10월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에 개장한 양촌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약 40ha 규모의 숲에 숲속휴양관 7실, 숲속의 집 10동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을 갖춘 휴양시설이다.

올해 초 글램핑장 8동을 새롭게 개장했으며 숲속쉼터 350㎡, 출렁다리 70m, 잔디광장 1개소와 등산로 3.0km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달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천연림에 둘러싸인 숲속의 집 내부는 향긋한 냄새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편백나무로 자연과 호흡할 수 있어 가족휴양에 좋으며 숲속 휴양관 앞에 조성된 연못과 쉼터,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가꾼 초록잔디가 정성스럽다.

휴양림 곳곳을 고고하게 지켜주는 배롱나무와 야생화, 휴양관 앞 조형물, 캠핑의 즐거움은 물론 운치를 더해주는 글램핑장, 숲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숲체험장과 유아숲 체험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가족들과 오붓하게 살짝 기분 좋은 땀을 흘리고 싶다면 휴양림 뒤편에 자리한 3.0km 구간의 등산로 코스도 가볼만 하다. 약간 가파르게 이어지는 오르막길과 숲길을 여유롭게 걷다보면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양촌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이용 및 예약관련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 041-746-6481 ∼ 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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