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4.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세종특별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

사업비 1,146억 7만평 규모, 복합업무단지 오늘 준공식

서서희 기자 2018-12-06 16:37:22

 

 

이춘희 세종시장은 6일 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016년 6월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한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2년6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서북부 도시개발의 총사업비는 1,146억원으로 조치원읍 봉산‧서창리 일원 23만㎡(7만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업무용지 39%, 공공청사 19%, 상업용지 4%, 기반시설 38%을 각각 배치했다. 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위해도시재생, 인프라구축, 문화․복지, 지역경제 4개 분야에 걸쳐 청춘조치원 사업을 추진중이다. 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위해도시재생, 인프라구축, 문화․복지, 지역경제 4개 분야에 걸쳐 청춘조치원 사업을 추진중이다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핵심사업의 하나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의 산하‧유관기관을 유치하기 위하여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조치원 서북부권에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구도심의 경제중심축을 육성하여 조치원읍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은 전액 시비를 투자하여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사업으로, 부지조성 완료 전에 땅을 매각하여 사업비 42%에 해당하는 478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시설공사비(토목‧전기‧통신 등)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토목 공사비는 202억원으로, 입찰 과정에서 지역공동도급에 참여하는 지역건설사의 지분을 49%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음. 조치원 서북부는 조치원역, KTX 오송역, 경부고속도로 청주IC와 가깝고, 신설되는 조치원 우회도로(추진중)와 인접해 있는 등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청춘공원 및 오봉산등산로와 가까워 자연친화적 업무특화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4년 9월부터 현재까지 5차례의 입주수요를 조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관유치 활동을 벌여왔으며, 앞으로 업무단지 입주 추이를 살펴가며 복합용지(1개 필지, 20,763㎡)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상업용지를(9개 필지, 8,706㎡) 매각할 계획이다. 시는 서북부지구 용지의 가처분면적 14만 5,418㎡의 50%를기획재정부(비축토지), 국토정보공사, 세종교육원,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교육부 재해복구센터 6개 기관과, 축산 관련 14개 협회‧기관에 분양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원은 2017년 12월 착공하여 내년 4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부 재해복구센터는 지난달 기공식을 가졌고,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축산연합회의 제2축산회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이 착공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까지 땅을 매입한 기관들이 입주하면 상시 근무인력 551명, 연간 유동인구 3만4,300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2,564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803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727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