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어르신의 행복한 영화관람 사회적응활동
[충청뉴스Q]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문화활동의 참여 기회가 적은 남성 독거노인 및 위기남성노인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과 8일, 9일 3일에 걸쳐 ‘어르신의 행복한 영화관람 사회적응활동’을 가졌다.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나눔과 꿈 사업 ‘할배가 돌아왔다’ 참여자 30명으로 홀로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옥천향수시네마에 방문하여 ‘신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참여하신 이두표 어르신은 “난생 처음 극장 구경도 가보고 시원한 바람 쐬면서 영화도 보고 고마워 죽겄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눔과 꿈 사업 ‘할배가 돌아왔다’는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년간 남성 독거노인 및 위기노인들의 자립강화를 위한 경로당 중심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전문 강사가 매주 옥천 내 3개소 경로당에 방문하여 건강체조, 건강교육, 요리교실, 음악치료, 사회적응활동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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