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당진시

당진 한전 철탑 공사 현장에서 농민·경찰 '충돌'… 6명 연행

지중화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력 저지, 경찰 "법원 판결 무시, 당진시에서 허가 받은 사항"

양승선 기자 2021-07-14 08:03:10

충남 당진시 우강면 농경지에서 지난 12일 오후4시경 농민과 경찰이 충돌했다.

 

 

우강면 송전철탑 반대 대책위원회 농민들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북당진에서 신탕정간 345㎸ 송전선로 신평 구간 33번 철탑 공사를 저지하기 위해 오전11시부터 모여 굴삭기 등의 건설 공사 작업을 막아섰다.

이들은 송전선로를 지중화해 달라고 한전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력 저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 관계자는 "33번 철탑이 건설되면 송전선로의 방향이 결정돼 계획대로 우강면을 지나게 될 것이 뻔하기에 결사 항쟁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